어디 하소연할 데가 없어 여기 판에라도 글 올립니다
민폐만 끼치는 친정식구들 때문에 짜증 나고 힘들어요
전 시골에서도 가장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장녀에요
엄마는 어릴 때 이혼해서 없고 아빠 동생 두 명이
제 친정식구들이에요 20대 중반에 결혼해서
친정에서 먼 곳으로 시집왔어요
제가 하소연하는 이유는 아빠가 돈을 너무
개념 없이 막 써서에요 결혼 전까지 직장생활하며
아빠가 진 빚을 대신 갚다가 시집오면서부터
아빠가 갚아가고 있었는데 문제는 아빠가 유흥비로
돈을 너무 많이 쓰니 생활비가 매번 모자랐고
그때마다 시집 간 제게 돈을 달라 했지만
저도 여유가 없어 거절하면 시집가서 변했다며
남편 능력이 그것밖에 안되냐며 화를 냈어요
어이가 없었죠 빚을 지게 된 경위부터 말하자면
당시 직장을 다니던 사람이 저밖에 없었고
아빠는 신불자로 대출이 안되는 상황이라 제 앞으로
대출을 1500만원을 받았고 신용카드도 만들라고 해서
만들고 새 차도 대출로 샀어요 당시 너무 어렸고
아빠가 다 알아서 할테니 명의만 빌려달라해서
아빠만 믿고 그렇게 했어요 그렇게 빚이 2800만원정도
생겼고 신용카드도 한달에 70만원이 넘게 나가고 있어요
둘째인 연년생 동생이 있는데 29살이 넘도록
집에서 놀고먹으면서 여태껏 돈 한번 벌어온 적 없고
심지어 소액결제까지 하는데 소액이 아니에요
막내동생은 미성년자라 돈을 벌 형편이 안되고 그러니
제가 시집오기전까지 혼자 벌어 매달 70만원이 넘게
5년을 갚아왔어요 그러다 아빠가 작은 공장에 취직을 해서 현재 갚아가고 있는데 월급이 적어 힘든지 매번
돈타령이네요 둘째동생이랑 둘이 벌어서 갚았으면
벌써 다 갚았을텐데 돈때문에 맨날 연락하고
없다고 하면 화내고 너무 힘들어요
저도 아이가 있고 아이 교육비에 생활비가 만만치 않은데 아빠라는 사람은 술집, 당구장, 횟집 이런데서
한번에 몇십만원씩 쓰는게 이해도 안되고 화도 나네요
창피해서 어디에 말도 못하고 진짜 화병납니다
여러분들 조언으로 나마 조금이라도 위로받고 싶네요ㅜㅜ
횡설수설 쓴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려요
인생 선배로서 또 후배로서 조언 부탁드릴게요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친정식구들이 너무싫어요
민폐만 끼치는 친정식구들 때문에 짜증 나고 힘들어요
전 시골에서도 가장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장녀에요
엄마는 어릴 때 이혼해서 없고 아빠 동생 두 명이
제 친정식구들이에요 20대 중반에 결혼해서
친정에서 먼 곳으로 시집왔어요
제가 하소연하는 이유는 아빠가 돈을 너무
개념 없이 막 써서에요 결혼 전까지 직장생활하며
아빠가 진 빚을 대신 갚다가 시집오면서부터
아빠가 갚아가고 있었는데 문제는 아빠가 유흥비로
돈을 너무 많이 쓰니 생활비가 매번 모자랐고
그때마다 시집 간 제게 돈을 달라 했지만
저도 여유가 없어 거절하면 시집가서 변했다며
남편 능력이 그것밖에 안되냐며 화를 냈어요
어이가 없었죠 빚을 지게 된 경위부터 말하자면
당시 직장을 다니던 사람이 저밖에 없었고
아빠는 신불자로 대출이 안되는 상황이라 제 앞으로
대출을 1500만원을 받았고 신용카드도 만들라고 해서
만들고 새 차도 대출로 샀어요 당시 너무 어렸고
아빠가 다 알아서 할테니 명의만 빌려달라해서
아빠만 믿고 그렇게 했어요 그렇게 빚이 2800만원정도
생겼고 신용카드도 한달에 70만원이 넘게 나가고 있어요
둘째인 연년생 동생이 있는데 29살이 넘도록
집에서 놀고먹으면서 여태껏 돈 한번 벌어온 적 없고
심지어 소액결제까지 하는데 소액이 아니에요
막내동생은 미성년자라 돈을 벌 형편이 안되고 그러니
제가 시집오기전까지 혼자 벌어 매달 70만원이 넘게
5년을 갚아왔어요 그러다 아빠가 작은 공장에 취직을 해서 현재 갚아가고 있는데 월급이 적어 힘든지 매번
돈타령이네요 둘째동생이랑 둘이 벌어서 갚았으면
벌써 다 갚았을텐데 돈때문에 맨날 연락하고
없다고 하면 화내고 너무 힘들어요
저도 아이가 있고 아이 교육비에 생활비가 만만치 않은데 아빠라는 사람은 술집, 당구장, 횟집 이런데서
한번에 몇십만원씩 쓰는게 이해도 안되고 화도 나네요
창피해서 어디에 말도 못하고 진짜 화병납니다
여러분들 조언으로 나마 조금이라도 위로받고 싶네요ㅜㅜ
횡설수설 쓴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려요
인생 선배로서 또 후배로서 조언 부탁드릴게요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