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6년차 여자입니다. 일단 모든 벌레 싫어하고 무서워하지만 바퀴벌레는 제일 싫습니다. 번식을 하게되면 걷잡을수없기에 더무서워합니다. 제가 이사하며 산집은 총 4군데고 벌레 무서움은 점점더 병처럼 커진듯 합니다.정말 정말 미친듯이 하루하루 벌레가나오는건아닌지 하고 노심초사 산지 몇년인지.. 그런데 저의노력은 물거품이 됐습니다. 제노력들은 이렇습니다. 모든 창문 물구멍틈을 막았고.인터넷에서 사이즈제작해서 방충망을 10만원치 사서 모든 창문에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모든배수구에는 트랩을설치했고 이중으로 실리콘으로 다 봉해버렸습니다. 세탁기가있어도 빨래 못합니다.. 화장실 배수구만 트랩을설치후 테이프로 더 봉했습니다. 물쓸때는 테이프 일일히 뺐다 붙혔다 삽니다. 화장실 천장 다 봉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방안에 판데스라고 농약 뿌려놨습니다. 페스트세븐겔 이라고 바퀴벌레약 설치 다했구요. 현관 틈새도 다 봉하고 방충망 제작해 더 봉했습니다. 세스코도 6년간 합니다.. 세스코도 별소용없습니다. 유입되는 바퀴는 못 잡더라구요. 내부서식하는 것도 못잡아요. ㅠ 장판과 벌어진 틈새 들은 모조리 실리콘으로 봉했어요. 천장에 손닿는곳 까지도 구멍 실리콘으로 봉했습니다. 설겆이나 샤워하면 모든 물기를 즉각 다 닦아냅니다. 주방 렌지후드 테이프로 다 봉했습니다. 쓰레기는 냉동실에 넣놓거나 일일히 직장으로 가져갑니다. 전 밥을 부모님댁이 가까워 거기서 먹습니다 음식 해먹고싶어도 혹시 냄새맡고 올까 안해먹습니다 한여름에도 일부러 에어컨 더 틀고 .. 습도낮추고 청소는 이틀에한번 꾸준히 했습니다. 이중 방충망도 매일매일 체크합니다 혹시라도 들어올까봐요.. 혹시 들린데는 없는지 하구요.. 택배박스는 밖에서 다뜯고 들어오고. 심지어 신발도 털어들어옵니다. 바퀴알붙어있을까봐요.. 모든 집 전등을 24시간 켜놓습니다. 잘때도 환하게 잡니다 ㅠ 다잡아 인가 초음파퇴치기 각방에 설치했습니다 전혀 효과없어요. 이건.. 씽크대 __받이 항상 하루 두번열어서 트랩에 잡힌건 없는지 확인합니다. 집안에 있을시 모든 신경이 벌레 나오는건 아닌지에 쏠려있습니다. 방바닥 베란다 창틀 매일확인하며 지냅니다. 그런데 다 물거품이 됐습니다. 한달전 새끼가 트랩에 잡혀있었던걸 봤고..완젼 멘붕이 왔고. 일주일전 성충이 한마리 죽어있었고. 어제 조금큰 새끼한마리가 기어다녀 잡았구요. 차마 가구 뒤에 장판들을 막지못해서 나오는건지 천장도 못 막은틈에서 나오는건지.. 밥도못먹겠고 울기만합니다. 잠도 못잤고요. 엄마는 병이다 병이다 머라하시고 저는 정말 그집에 들어가서 있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지금은 연막탄 두개 터뜨리고 엄마네로 피신 중이구요. 당장오늘밤은 어떻게 해야할지 죽겠습니다. 정신병인가요? 제가 진짜 더 이렇게 힘든건 진짜 많이 노력했는데..그래도 새끼를깐 바퀴가 나오다니.. 정말 죽고싶습니다. 그게 너무 힘드네요.. 전 진짜 노력했는데요..
병일까요? 바퀴벌레 두려움의 병이요..
일단 모든 벌레 싫어하고 무서워하지만 바퀴벌레는 제일 싫습니다. 번식을 하게되면 걷잡을수없기에 더무서워합니다.
제가 이사하며 산집은 총 4군데고 벌레 무서움은 점점더 병처럼 커진듯 합니다.정말 정말 미친듯이 하루하루 벌레가나오는건아닌지 하고 노심초사 산지 몇년인지..
그런데 저의노력은 물거품이 됐습니다.
제노력들은 이렇습니다.
모든 창문 물구멍틈을 막았고.인터넷에서 사이즈제작해서 방충망을 10만원치 사서 모든 창문에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모든배수구에는 트랩을설치했고 이중으로 실리콘으로 다 봉해버렸습니다.
세탁기가있어도 빨래 못합니다.. 화장실 배수구만 트랩을설치후 테이프로 더 봉했습니다. 물쓸때는 테이프 일일히 뺐다 붙혔다 삽니다. 화장실 천장 다 봉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방안에 판데스라고 농약 뿌려놨습니다.
페스트세븐겔 이라고 바퀴벌레약 설치 다했구요.
현관 틈새도 다 봉하고 방충망 제작해 더 봉했습니다.
세스코도 6년간 합니다.. 세스코도 별소용없습니다. 유입되는 바퀴는 못 잡더라구요. 내부서식하는 것도 못잡아요. ㅠ
장판과 벌어진 틈새 들은 모조리 실리콘으로 봉했어요.
천장에 손닿는곳 까지도 구멍 실리콘으로 봉했습니다.
설겆이나 샤워하면 모든 물기를 즉각 다 닦아냅니다.
주방 렌지후드 테이프로 다 봉했습니다.
쓰레기는 냉동실에 넣놓거나 일일히 직장으로 가져갑니다.
전 밥을 부모님댁이 가까워 거기서 먹습니다
음식 해먹고싶어도 혹시 냄새맡고 올까 안해먹습니다
한여름에도 일부러 에어컨 더 틀고 .. 습도낮추고 청소는 이틀에한번 꾸준히 했습니다.
이중 방충망도 매일매일 체크합니다 혹시라도 들어올까봐요..
혹시 들린데는 없는지 하구요..
택배박스는 밖에서 다뜯고 들어오고. 심지어 신발도 털어들어옵니다. 바퀴알붙어있을까봐요..
모든 집 전등을 24시간 켜놓습니다.
잘때도 환하게 잡니다 ㅠ
다잡아 인가 초음파퇴치기 각방에 설치했습니다
전혀 효과없어요. 이건..
씽크대 __받이 항상 하루 두번열어서 트랩에 잡힌건 없는지 확인합니다.
집안에 있을시 모든 신경이 벌레 나오는건 아닌지에 쏠려있습니다. 방바닥 베란다 창틀 매일확인하며 지냅니다.
그런데 다 물거품이 됐습니다.
한달전 새끼가 트랩에 잡혀있었던걸 봤고..완젼 멘붕이 왔고. 일주일전 성충이 한마리 죽어있었고. 어제 조금큰 새끼한마리가 기어다녀 잡았구요.
차마 가구 뒤에 장판들을 막지못해서 나오는건지
천장도 못 막은틈에서 나오는건지..
밥도못먹겠고 울기만합니다. 잠도 못잤고요.
엄마는 병이다 병이다 머라하시고 저는 정말 그집에 들어가서 있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지금은 연막탄 두개 터뜨리고 엄마네로 피신 중이구요.
당장오늘밤은 어떻게 해야할지 죽겠습니다.
정신병인가요?
제가 진짜 더 이렇게 힘든건 진짜 많이 노력했는데..그래도 새끼를깐 바퀴가 나오다니.. 정말 죽고싶습니다. 그게 너무 힘드네요.. 전 진짜 노력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