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블랙핑크, 니키 미나즈, 두아 리파, 스티브 아오키, 할시

ㅇㅇ20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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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팬이고 본진 외엔 팝 음악 즐겨듣는데 트위터랑 판 하다가 팝 쪽에서 케이팝계로 러브콜이 많이 들어오는 걸 체감해서 글 적게 됐어

우리나라 아이돌 위상이 언젠가부터 굉장히 많이 오르는 걸 느낀게 난 2000년댜 후반?부터였던 것 같아. 그럼에도 케이팝이랑 팝 사이에는 진짜진짜 높은 문화적 장벽이 있었고 유쾌한 컨셉으로 빌보드에 높은 성적으로 입성한 싸이 강남스타일 이전에는 북미 쪽 반응은 크게 상상하기 어려웠고.

근데 최근 방탄x스티브아오키 콜라보부터 시작해서,



방탄의 빌보드 입성과 함께 많은 팝 셀럽들이 방탄 언급하는 걸 보고 진짜 짜릿함을 느꼈어 심지어 내 본진이 아닌데돜ㅋㅋ
테일러 스위프트랑 사진 찍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halsey랑 교류하는 모습도 되게 신기함



그리고 드디어 이번 타이틀 아이돌 피쳐링을 니키 미나즈 분께서 했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한 번 놀랐고



판 하면서 알았는데 블랙핑크도 두아리파 분 (new rules 부르신 분!) 콘서트 가서 만나고, 최근 두아 리파 분의 트윗이 블랙핑크와의 콜라보를 암시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들었고





블핑 멤버 중 로제?가 콘서트에서 halsey 노래 부른 것 계기로 로제랑 블핑 인스타 팔로우 하신 걸로 알고



이런 것들 보면 세계 문화의 흐름에 주도적으로 잘 참여하고 있는 울 나라 아티스트들이 괜스레 자랑스럽고 그렇다.. 물론 내 본진도 반응 세계적으로 오고 있는 편이고!

니키 미나즈는 미국이랑 토바고 이중국적이고
두아 리파는 영국이랑 알바니아, 코소보 국적 가지고 계신 걸로 아는데 이런 분들과 한국 아티스트들의 콜라보가 문화 다양성의 측면에서 함의하는 바가 클 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