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너희는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해?
내가 이틀전에 싸운친구한테 그 맥 립스틱 사러간다고 했어
근데 그 친구가 자기 것도 사다주면 자기가 돈 준다는거야
뭐 그래,, 그정도야 해줄수있는거지
오늘 립스틱 받을겸 만나자고 해서 만났음
놀다가 생각나서 돈달라고 하고 립스틱을 줬다?
근데 만삼천원밖에 안주는거임
야ㅠ여기가 너무 화나는 부분이야 들어ㅜ주
나: 야 돈 덜줬는데?
걔: 엥?
(걔가 엥이러는거 너희 모두 들어봐야됨 머리에 피쏠림 어떻게 저렇게 얄미운지 )
나: 이거 삼만원짜리다
내가 그러고 영수증 보여주기까지함
걔: 야나는 맞게줬어 ㅋㅋㅋ
나: 아니 이거 삼만원짜리야 너 만삼천원밖에 안줬는데?
걔:그니까 맞게줬다고 인터넷 최저가로 줬는데
나:??????개소리야 너한테 그럴꺼면 안팔게 그냥 줘 없던걸로 하자
아 아직도 빡치네 삥뜯신 거자너
내가 그냥 달라고 하니까 손에 꼭 쥐고 안주는거임
내가 빡쳐서 돈 안줄거면 립스틱 도로 달라고 이돈 안받는다고 뭐라고 했더니
걔가 나보고 니가 자세히 안알아보고 백화점 가서 산거니까 니 잘못이니까 그거 받고 팔라고 뻔뻔스러운 낯짝으오 말하는구야 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내가 웃기지도 않다고 안판다고 달라고 억지로 가져가려고 하니까 소리지르는거임 지혼자 풀발해서 ㅅㅂㅅㅂㅅㅂㅅㅂㅅ 하
내가 그 사람많은 거리에서 어이가 없어서 야 됐어 가져라
이러고 먼저 집에 왔는데 갑자기 전화가 온거임
걔: 야 너 아까 사과해
나:뭔 사과야 그돈 받고 너 가지라고 립스틱
걔: 니 행동에 대해서 죄책감 안느끼고 반성도 안하는거야?
이러는거임 진짜 벙쪄서 쌍욕 박을려다가 꾹 참고
너가 어이없게 억지부린거 맞잖아 백화점가서 산걸 인터넷최저가로 주는 게 어딨냐고 이런식으로 따졌더니
세상 자기논리가 다 맞는 목소리로 당당하게 너가 인터넷 최저가로 산게 아니잖아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
내가 그럴꺼면 인터넷으로 사지 왜 나한테 부탁했냐고 뭐라고 하니까
애초에 자기한테 립스틱 사러 간다고 말하지 않았으면 된거 아니녜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빡쳐 ㅡㅡ
걔랑 말섞기도 싫어서 어 그래 ~ 이러고 차단 박았는데 페메로 지금 조카 지1랄함
사과하라고
아 화나 진짜 ㅜㅜㅜㅜ
+)
너희 말 보고 나 용기를 얻어서 걔한테 말했는데
사실 얘들아 더 답답해할수잇어. . .
나도 전화하면서 당장 달려가서 콧구멍에 알감자 다섯알 넣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였어
약간 통화 내용 요약해볼게
나: 나 너한테 만삼천원 돌려줄테니까 립스틱 돌려줘 너가 소리지르고 나한테 사과하라고 뭐라고 했던거까지 없던일로 할테니까 그냥 돌려줘
이러니까 걔가 막 비웃음 ㅡㅡ 아기분나빠 개같은ㅜㅡㅜ
걔: ㅌㅌ (비웃는거림) 웃기지마 그걸 내가 용서해야되는건데 니가 뭔데 없던일로해
나: 너 그러는거 학폭으로 신고 할거야 적당히 해 이제
걔 : ㅌㅌ (이것도 비웃는거임) 야 해봐 증거있어? 너야말로 지금 나 협박하는거야 돈달라고 나는 깔끔하게 돈줬고 너는 그냥 나한테 사과하면 끝날일 질질 끌면서 나 괴롭히고 있는 거라고
대충 이런 맥락으로 함 걔는 구구절절 길게 얘기햇는데 요약하면 이런 내용이였던것같애
계속그러다거 진짜 정상적인 대화는 안통할것같아서
내가 됐다 너랑 더이상 개인적으로 얘기하고 싶지않으니까 적당히 해라 이러고 끊음
더이상 페메는 오지 않고
내일 학교 가서 담임선생님한테 말씀드릴려고
근데 도와주실지는 모르겠다 나이 많으신 선생님이라 화장하는것도 싫어하시고 화장품으로 싸웠다고 하면 눈치줄듯 ㅜㅡㅜ 걱정된다 흐규ㅠㅜㅜㅠㅠ..
일단 내일 후기꼭 가져올게ㅜㅜ 나 쌤앞에서 무서워서 쫄아가지구 말 제대로 못하면 어쩌지ㅜㅜ
++) 매우 답답한 후기야 너희가 원하는 사이다 후기가 아니라서 미안해 나도 사이다로 만 삼천원 걔 얼굴에 싹 뿌리고 립스틱 뺏어온다음에 사과 듣는 그런걸 기대했ㄴ는데
그냥 제발 끝낫으면 좋겠다 진짜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어이가 너무없으면 눈물이 난다는걸 깨달았다 ㅋㅋㅋ
어제 진짜 잠도 못자고 댓글에서 하라는거 다 두번씩 읽어보고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하고 대사 정리까지 다하고 학교에 갔어
일단 걔는 나랑 다른반이야
담임은 말이 안통할걸 직감적으로 뭔가 느껴져서 상담실로 갔어 점심시간에 갔어 맛있는거였는데 기분 뭣같애서 안먹음
상담실에서 차근차근 다 얘기했어
중간에 화나긴했는데 진짜 꾹 참고 다 얘기했음
상담선생님이 아이고 힘들었겠다 이런식으로 내편들어주셔서 아 거의 끝났다 이생각하고 있었음
상담쌤이 다음 시간에 친구랑 얘기해볼테니까 가라고 해사 일단 반에 갔지
그리고 다다음시간에 상담실 찾아갔는데 상담쌤이 평온하게 앉아계신거임
그래서 친구랑 이제 어떻게 해요? 저 립스틱 돌려받을거에요
이러니까 쌤이 애가 너무 울어서 도저히 말을 할수 없는 상황이라서 일단 조퇴시켜서 집보냈다는거임
하 진짜 혈압 지구 끝까지 오름
쓰몀서도 지금 오른쪽에서 눈물 차오르는데
진짜 그자리에서 너무 화나서 상담쌤한테 저 내일까지 립스틱 못돌려받으면 학폭위 열고 싶어요 도와주실거죠? 이런식으로 얘기함 꼭지 돌아서 좀 예의 없긴했음 ㅇ.ㅇ.ㅇ.
진짜 얘기하면서 어이가 없오서 눈물이 터져너옴
왼쪽눈에서 먼저 나오려는거 꾹참아서 들여보냇더니 오른쪽에서 흐르고 멈췄더니 왼쪽에서 흐름 뭔 ㅅㅂ..;;
쌤이 내일 얘기하자고 이러는데
갑자기 든 생각이
계속 내일 내일 이러면 어쩌지 이생각이듬
그래서 아니요 저 오늘 받을거에요 이러고 상담쌤한테 걔네 부모님 전화번호 달라고 했음
아직 전화는 안햤는데 내가 하면 좀 그럴것같애서 엄마아빠한테부탁하랴구 엄마는 대층알고있는데 이렇게 심한줄은 몰라ㅜㅜ 미안해 엄마돈 ㅜㅜㅜㅠ
이따 8시쯤 아빠오시면 전화 하고 전화한 내용 올릴게
사이다가 아니라 미안하다..!!
※※!!ㅇㅁㅇ 맞다 너희들이 친구들한테 소문내라한거 미션 완료함 아직 소문 퍼지진않았는데 어차피 이제 더이상 까내려질것도 없는애였긴한데 똥간에 똥물 한두방울 더 튀긴다고 티나겠나 생각든다
페북에는 못올려! 우리학교 페북 그런거 엄청 엄격해서 저격글 올라오면 그 반 전체 폰 압수 당함
그건 다른애들한테 미안해서 안했고 일단 하라는거 최대한 많이 함!
+++)입싼애라고 쓴거 바꿨엉 말 조심할게..
마지막 후기
너희들이 원하는 사이다는 아니겠지만,,
어제 일찍 잠들어서 지금 쓴다
어제 부모님이 걔네 엄마한테 전화했어
친구 엄마는 괜찮으신 분 같더라고
정말 죄송하다고 교육시키겠다고 나한테도 정말 미안하다고 계속 말하시더라
생각보다 간단히 끝나서 괜찮은줄알았는데
걔가 페메로 또 지1랄하더라
부모님한테까지 전화하냐고 그냥 자기한테 말로 끝냈으면 된거 아니냐는 식으로 계속 오는 거임 읽씹 하지말라고 쌍욕하는거야 그래서 그동안 나한테 욕한거까지 다 캡쳐하고 페북 차단박았어
오늘 학교갔더니 걔네 엄마 오셨더라 나한테 사과하시고 립스틱까지 뺏어서 돌려주시더라 이미 몇번 쓴거같다고 진짜 미안하다고 삼만원까지 주시더라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교육하겠다고 교무실에서 막 나한테 고개숙이시고
걔도 불러와서 나한테 사과시키긴했는데 이대로 끝내면 내가 억울한것도있고 사과받은걸로만 끝내면 너희들한테 혼날것같애서 페메 내용 선생님들이랑 걔네엄마한테 다 보여드림
선생님들이 읽어보시더니 너가 원하면 학폭위 열수있다는 식으로 얘기하셨는데 걔랑 걔네 엄마한테 사과받은것도있고 립스틱이랑 립스틱 값까지 받았으니까 학폭위는 안열고싶은데 벌은 받았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학교내에서 처분내리겠다고 함
학교에 걔네 엄마까지 오셨으니까 소문이 안날리가 있나
우리 학년 애들은 거의 다 알고있더라
어쨌든 너희들이 원하던 사이다 후기는 아니였겠지만 그래도 너희덕분에 해결은 했어!
근데 나한테 너무 호구라고 욕하는애들이 많아서 상처 많이 받았어..ㅜㅠ 나는 엄연히 피해자인데 내탓하는 사람도 많아서 슬펏다
그래도 너희덕분에 해결한것같애 사랑해ㅜㅜㅠ 너희없었으면 나는 진짜 베스트 호구였을거야 진짜 도움 많이 받았다 고마워!!!!!
+)+)+)야내친구미친거아니야? ?
아니 너희는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해?
내가 이틀전에 싸운친구한테 그 맥 립스틱 사러간다고 했어
근데 그 친구가 자기 것도 사다주면 자기가 돈 준다는거야
뭐 그래,, 그정도야 해줄수있는거지
오늘 립스틱 받을겸 만나자고 해서 만났음
놀다가 생각나서 돈달라고 하고 립스틱을 줬다?
근데 만삼천원밖에 안주는거임
야ㅠ여기가 너무 화나는 부분이야 들어ㅜ주
나: 야 돈 덜줬는데?
걔: 엥?
(걔가 엥이러는거 너희 모두 들어봐야됨 머리에 피쏠림 어떻게 저렇게 얄미운지 )
나: 이거 삼만원짜리다
내가 그러고 영수증 보여주기까지함
걔: 야나는 맞게줬어 ㅋㅋㅋ
나: 아니 이거 삼만원짜리야 너 만삼천원밖에 안줬는데?
걔:그니까 맞게줬다고 인터넷 최저가로 줬는데
나:??????개소리야 너한테 그럴꺼면 안팔게 그냥 줘 없던걸로 하자
아 아직도 빡치네 삥뜯신 거자너
내가 그냥 달라고 하니까 손에 꼭 쥐고 안주는거임
내가 빡쳐서 돈 안줄거면 립스틱 도로 달라고 이돈 안받는다고 뭐라고 했더니
걔가 나보고 니가 자세히 안알아보고 백화점 가서 산거니까 니 잘못이니까 그거 받고 팔라고 뻔뻔스러운 낯짝으오 말하는구야 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내가 웃기지도 않다고 안판다고 달라고 억지로 가져가려고 하니까 소리지르는거임 지혼자 풀발해서 ㅅㅂㅅㅂㅅㅂㅅㅂㅅ 하
내가 그 사람많은 거리에서 어이가 없어서 야 됐어 가져라
이러고 먼저 집에 왔는데 갑자기 전화가 온거임
걔: 야 너 아까 사과해
나:뭔 사과야 그돈 받고 너 가지라고 립스틱
걔: 니 행동에 대해서 죄책감 안느끼고 반성도 안하는거야?
이러는거임 진짜 벙쪄서 쌍욕 박을려다가 꾹 참고
너가 어이없게 억지부린거 맞잖아 백화점가서 산걸 인터넷최저가로 주는 게 어딨냐고 이런식으로 따졌더니
세상 자기논리가 다 맞는 목소리로 당당하게 너가 인터넷 최저가로 산게 아니잖아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
내가 그럴꺼면 인터넷으로 사지 왜 나한테 부탁했냐고 뭐라고 하니까
애초에 자기한테 립스틱 사러 간다고 말하지 않았으면 된거 아니녜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빡쳐 ㅡㅡ
걔랑 말섞기도 싫어서 어 그래 ~ 이러고 차단 박았는데 페메로 지금 조카 지1랄함
사과하라고
아 화나 진짜 ㅜㅜㅜㅜ
+)
너희 말 보고 나 용기를 얻어서 걔한테 말했는데
사실 얘들아 더 답답해할수잇어. . .
나도 전화하면서 당장 달려가서 콧구멍에 알감자 다섯알 넣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였어
약간 통화 내용 요약해볼게
나: 나 너한테 만삼천원 돌려줄테니까 립스틱 돌려줘 너가 소리지르고 나한테 사과하라고 뭐라고 했던거까지 없던일로 할테니까 그냥 돌려줘
이러니까 걔가 막 비웃음 ㅡㅡ 아기분나빠 개같은ㅜㅡㅜ
걔: ㅌㅌ (비웃는거림) 웃기지마 그걸 내가 용서해야되는건데 니가 뭔데 없던일로해
나: 너 그러는거 학폭으로 신고 할거야 적당히 해 이제
걔 : ㅌㅌ (이것도 비웃는거임) 야 해봐 증거있어? 너야말로 지금 나 협박하는거야 돈달라고 나는 깔끔하게 돈줬고 너는 그냥 나한테 사과하면 끝날일 질질 끌면서 나 괴롭히고 있는 거라고
대충 이런 맥락으로 함 걔는 구구절절 길게 얘기햇는데 요약하면 이런 내용이였던것같애
계속그러다거 진짜 정상적인 대화는 안통할것같아서
내가 됐다 너랑 더이상 개인적으로 얘기하고 싶지않으니까 적당히 해라 이러고 끊음
더이상 페메는 오지 않고
내일 학교 가서 담임선생님한테 말씀드릴려고
근데 도와주실지는 모르겠다 나이 많으신 선생님이라 화장하는것도 싫어하시고 화장품으로 싸웠다고 하면 눈치줄듯 ㅜㅡㅜ 걱정된다 흐규ㅠㅜㅜㅠㅠ..
일단 내일 후기꼭 가져올게ㅜㅜ 나 쌤앞에서 무서워서 쫄아가지구 말 제대로 못하면 어쩌지ㅜㅜ
++) 매우 답답한 후기야 너희가 원하는 사이다 후기가 아니라서 미안해 나도 사이다로 만 삼천원 걔 얼굴에 싹 뿌리고 립스틱 뺏어온다음에 사과 듣는 그런걸 기대했ㄴ는데
그냥 제발 끝낫으면 좋겠다 진짜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어이가 너무없으면 눈물이 난다는걸 깨달았다 ㅋㅋㅋ
어제 진짜 잠도 못자고 댓글에서 하라는거 다 두번씩 읽어보고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하고 대사 정리까지 다하고 학교에 갔어
일단 걔는 나랑 다른반이야
담임은 말이 안통할걸 직감적으로 뭔가 느껴져서 상담실로 갔어 점심시간에 갔어 맛있는거였는데 기분 뭣같애서 안먹음
상담실에서 차근차근 다 얘기했어
중간에 화나긴했는데 진짜 꾹 참고 다 얘기했음
상담선생님이 아이고 힘들었겠다 이런식으로 내편들어주셔서 아 거의 끝났다 이생각하고 있었음
상담쌤이 다음 시간에 친구랑 얘기해볼테니까 가라고 해사 일단 반에 갔지
그리고 다다음시간에 상담실 찾아갔는데 상담쌤이 평온하게 앉아계신거임
그래서 친구랑 이제 어떻게 해요? 저 립스틱 돌려받을거에요
이러니까 쌤이 애가 너무 울어서 도저히 말을 할수 없는 상황이라서 일단 조퇴시켜서 집보냈다는거임
하 진짜 혈압 지구 끝까지 오름
쓰몀서도 지금 오른쪽에서 눈물 차오르는데
진짜 그자리에서 너무 화나서 상담쌤한테 저 내일까지 립스틱 못돌려받으면 학폭위 열고 싶어요 도와주실거죠? 이런식으로 얘기함 꼭지 돌아서 좀 예의 없긴했음 ㅇ.ㅇ.ㅇ.
진짜 얘기하면서 어이가 없오서 눈물이 터져너옴
왼쪽눈에서 먼저 나오려는거 꾹참아서 들여보냇더니 오른쪽에서 흐르고 멈췄더니 왼쪽에서 흐름 뭔 ㅅㅂ..;;
쌤이 내일 얘기하자고 이러는데
갑자기 든 생각이
계속 내일 내일 이러면 어쩌지 이생각이듬
그래서 아니요 저 오늘 받을거에요 이러고 상담쌤한테 걔네 부모님 전화번호 달라고 했음
아직 전화는 안햤는데 내가 하면 좀 그럴것같애서 엄마아빠한테부탁하랴구 엄마는 대층알고있는데 이렇게 심한줄은 몰라ㅜㅜ 미안해 엄마돈 ㅜㅜㅜㅠ
이따 8시쯤 아빠오시면 전화 하고 전화한 내용 올릴게
사이다가 아니라 미안하다..!!
※※!!ㅇㅁㅇ 맞다 너희들이 친구들한테 소문내라한거 미션 완료함 아직 소문 퍼지진않았는데 어차피 이제 더이상 까내려질것도 없는애였긴한데 똥간에 똥물 한두방울 더 튀긴다고 티나겠나 생각든다
페북에는 못올려! 우리학교 페북 그런거 엄청 엄격해서 저격글 올라오면 그 반 전체 폰 압수 당함
그건 다른애들한테 미안해서 안했고 일단 하라는거 최대한 많이 함!
+++)입싼애라고 쓴거 바꿨엉 말 조심할게..
마지막 후기
너희들이 원하는 사이다는 아니겠지만,,
어제 일찍 잠들어서 지금 쓴다
어제 부모님이 걔네 엄마한테 전화했어
친구 엄마는 괜찮으신 분 같더라고
정말 죄송하다고 교육시키겠다고 나한테도 정말 미안하다고 계속 말하시더라
생각보다 간단히 끝나서 괜찮은줄알았는데
걔가 페메로 또 지1랄하더라
부모님한테까지 전화하냐고 그냥 자기한테 말로 끝냈으면 된거 아니냐는 식으로 계속 오는 거임 읽씹 하지말라고 쌍욕하는거야 그래서 그동안 나한테 욕한거까지 다 캡쳐하고 페북 차단박았어
오늘 학교갔더니 걔네 엄마 오셨더라 나한테 사과하시고 립스틱까지 뺏어서 돌려주시더라 이미 몇번 쓴거같다고 진짜 미안하다고 삼만원까지 주시더라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교육하겠다고 교무실에서 막 나한테 고개숙이시고
걔도 불러와서 나한테 사과시키긴했는데 이대로 끝내면 내가 억울한것도있고 사과받은걸로만 끝내면 너희들한테 혼날것같애서 페메 내용 선생님들이랑 걔네엄마한테 다 보여드림
선생님들이 읽어보시더니 너가 원하면 학폭위 열수있다는 식으로 얘기하셨는데 걔랑 걔네 엄마한테 사과받은것도있고 립스틱이랑 립스틱 값까지 받았으니까 학폭위는 안열고싶은데 벌은 받았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학교내에서 처분내리겠다고 함
학교에 걔네 엄마까지 오셨으니까 소문이 안날리가 있나
우리 학년 애들은 거의 다 알고있더라
어쨌든 너희들이 원하던 사이다 후기는 아니였겠지만 그래도 너희덕분에 해결은 했어!
근데 나한테 너무 호구라고 욕하는애들이 많아서 상처 많이 받았어..ㅜㅠ 나는 엄연히 피해자인데 내탓하는 사람도 많아서 슬펏다
그래도 너희덕분에 해결한것같애 사랑해ㅜㅜㅠ 너희없었으면 나는 진짜 베스트 호구였을거야 진짜 도움 많이 받았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