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에서 회계사로 일하고 있는 27살 직딩입니다... 직장다니면서 CPA시험 준비 공부한 시간 포함해서 총 6년 정도 공부한 거 같습니다.현 직장에서 연봉은 세후 6.3만불 (환율계산하면 세후 6700) 정도 됩니다. 복지는 1년에 휴가 30일 + 보험 + OT 할 경우 저녁값 15,000원 정도됩니다. 이 정도면 유학생으로 취직한 거 치고는 참 복 받았다 자기위로하며 현재에 만족 억지로 노력한느데...자꾸 그보다 큰 엄청난 회의감과 우울함이 몰려옵니다.
첫 째, 다른 직업과의 비교차를 바꾸러 가서 만난 딜러분이 계신데 경력이 4년차 밖에 안됐지만 현재 1억을 넘는 수입이 있으시더라구요...이 외에 다른 직업들 중에 4~5년차 경력잇는 사람들은 대부분 꽤 높은 수입을 받고 있더라구요...하 정말 공부를 왜 굳이 6년이나 했을까 차라리 그 시간에 공부말고 다른 직업을 전문할 걸...하는 엄청난 회의감이 듭니다. 특히 저는 세일즈쪽에 좀 더 관심과 재량이 있다고 보는데 이제라도 바꿀까 하는 고민이 매일듭니다. 둘 째, 정말 원하는 직업유학생이기에 어쩔 수 없이 학교를 다녀야했고 잘하는 과목이 회계와 법쪽이다 보니 이 직업을 선택했는데...사실 정말 원하는 직업은 따로 있었습니다. 투어가이드라던지 술집사장이라던지 좀 더 액티브한 잡을 원했지만 참고 견뎌서 취직을 했더니...일하면 할수록 너무 하기싫고 재미없어서 점점 더 다른 직업에 대한 욕심과 관심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셋 째, 대기업에 대한 후회와 의욕상실연봉과 출퇴근 시간 차이 때문에 빅4 오퍼를 고사하고 지금 회사로 와서 막상 일하다보니 내가 너무 섣불리 판단한 거 같은 기분도 들고 이왕 커리어 시작한 거 다시 대기업 들어가서 커리어 쌓을까 싶으면서도 현재 직업에 대한 욕심이 없으니 의욕도 욕심도 안들고...들어가서 또 경쟁하고 남들과 같은 챗바퀴에 돌아가며 스트레스 받고싶지도 않고...
뭔가, 모든 고민이 그냥 직업에 대한 회의감으로부터 시작되는 거 같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고싶었는데 너무 평범한 직업을 갖고있는 듯한 느낌도 들고..학교 다닐 때 좀 더 놀 걸 싶고....아무튼
20대 후반 여러분! 여러분들 중에 저와 비슷한 고민거리들을 갖고 계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고민들을 해결하셨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계신가요? 커리어에 대한 의욕상실인 상태에서 어떻게 벗어나셧나요?
직업에 대한 회의감..20대후반 여러분들! 어떻게 사시나요?
직장다니면서 CPA시험 준비 공부한 시간 포함해서 총 6년 정도 공부한 거 같습니다.현 직장에서 연봉은 세후 6.3만불 (환율계산하면 세후 6700) 정도 됩니다. 복지는 1년에 휴가 30일 + 보험 + OT 할 경우 저녁값 15,000원 정도됩니다.
이 정도면 유학생으로 취직한 거 치고는 참 복 받았다 자기위로하며 현재에 만족 억지로 노력한느데...자꾸 그보다 큰 엄청난 회의감과 우울함이 몰려옵니다.
첫 째, 다른 직업과의 비교차를 바꾸러 가서 만난 딜러분이 계신데 경력이 4년차 밖에 안됐지만 현재 1억을 넘는 수입이 있으시더라구요...이 외에 다른 직업들 중에 4~5년차 경력잇는 사람들은 대부분 꽤 높은 수입을 받고 있더라구요...하 정말 공부를 왜 굳이 6년이나 했을까 차라리 그 시간에 공부말고 다른 직업을 전문할 걸...하는 엄청난 회의감이 듭니다. 특히 저는 세일즈쪽에 좀 더 관심과 재량이 있다고 보는데 이제라도 바꿀까 하는 고민이 매일듭니다.
둘 째, 정말 원하는 직업유학생이기에 어쩔 수 없이 학교를 다녀야했고 잘하는 과목이 회계와 법쪽이다 보니 이 직업을 선택했는데...사실 정말 원하는 직업은 따로 있었습니다. 투어가이드라던지 술집사장이라던지 좀 더 액티브한 잡을 원했지만 참고 견뎌서 취직을 했더니...일하면 할수록 너무 하기싫고 재미없어서 점점 더 다른 직업에 대한 욕심과 관심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셋 째, 대기업에 대한 후회와 의욕상실연봉과 출퇴근 시간 차이 때문에 빅4 오퍼를 고사하고 지금 회사로 와서 막상 일하다보니 내가 너무 섣불리 판단한 거 같은 기분도 들고 이왕 커리어 시작한 거 다시 대기업 들어가서 커리어 쌓을까 싶으면서도 현재 직업에 대한 욕심이 없으니 의욕도 욕심도 안들고...들어가서 또 경쟁하고 남들과 같은 챗바퀴에 돌아가며 스트레스 받고싶지도 않고...
뭔가, 모든 고민이 그냥 직업에 대한 회의감으로부터 시작되는 거 같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고싶었는데 너무 평범한 직업을 갖고있는 듯한 느낌도 들고..학교 다닐 때 좀 더 놀 걸 싶고....아무튼
20대 후반 여러분! 여러분들 중에 저와 비슷한 고민거리들을 갖고 계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고민들을 해결하셨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계신가요? 커리어에 대한 의욕상실인 상태에서 어떻게 벗어나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