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붙잡고 싶습니다

재회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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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간단하게 상황을 말하자면
20일 이후로 헤어지자고 한지 일주일이 넘어가네요. 그때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고 그 누나한테 있는 없는 소리 다했습니다. (욕은안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느꼇던감정 화났던감정 정말 다말했습니다. 그이후로 서로 생각할시간을 먼저 가져보자고하고 제가 먼저 연락해서 만나고 멋대로 했습니다.그이후로 누나는 더 지친 기색을 보였고 그뒤로 마음을 완전히 접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붙잡고 있는 중입니다. 어떻게 싸웟는지는 길게설명안하고 제가 어떠한 이유로 화가 너무나있는상태였고 원래 새벽에 전화 자주 하는데 그때 따라 말을 하고싶지않아서 안했고 누나가 어떤거 땜애 화가 났는지 말하라 해도 묵묵부답 했고 그뒤로 서로 연락안한거 입니다. 거기서부터 시작되서 지금까지 서운했던거 신경쓰였던거 다말하는 도중에 말이 확 나와버린겁니다. 알고있습니다. 이별을 경험해 봤기에 아는데, 맘처럼 그게 쉽지 않습니다. 그상황이 되본사람만 알뿐이죠.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부처가 아닌이상. 진짜 이런 이별을 많이 겪어본사람 아닌이상은. 어쩃든 길게 카톡으로 얘기도해봤고 전화로 4시간이상 말해봤고 달래봤고 설득해봤습니다. 돌아오는 말은 "우리 아닌거 같다" 전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 마지막여자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편지를 보내볼 생각입니다 내용은 밑에와 같습니다. 독자들분이 어떻게 읽으실지 피드백좀 부탁드립니다 까도상관없고 조언해주셔도 상관없고 다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진짜 구질구질 할수도있고 공감하실수도 있습니다. 인생이 여자가 다가 아니지만 이번여자는 꼭 붙잡고 싶습니다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네.. 지금 정말 착잡하다 첫만남 그때 손만 잡아도 설렜고 땀때문에 손도 못잡아서어쩔줄 몰라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 그리고 제주도 여행갔을때랑. 뮤지컬 처음봤을때, 새벽에 산책 하러 자주 나갔을때,  맛있는 음식 많이 먹으러 다녔던거 누나랑 사귀기전에 한강가서 치킨먹었을때 그떄 처음 집에 서성대면서 고백하기 어려워서 끝내 바보같이 고백했던거일하면서 같이 웃고 떠들고 설렜던 기억 , 서로 멀어졌지만 더 애틋해져서 힘들지만 왓다갔다 해준것. 등등누나는 기억나? 안기만해도 귀빨개 졌던거??누나는 나의 바보같은 모습을 좋아하고 귀여워 해줬지. 모든일이 그렇듯 하다보면 익숙해지고지날수록 설레는 감정보다는 안도감 , 신뢰감을 느끼면서 더 단단해지는 거잖아?누나가 날 좋아 해주고 여러가지 신경도 많이 써준건 정말 고마워.고마웠어 그리고 무서웠어. 누나는 나에 대한 감정을 표현 잘 하지않았거든 전에도 그랬다고 했지?이제 그런건 생각하지말자. 그런게 족쇄가 돼고 집착이 되는거같해. 누나가 자유를느끼지 못한다는것도 그떄는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은 이해가 가.서로 한테 일어난 일이니 서로 대화로 풀고 해결하는게 더좋다고 난봐. 그래도 누나가 시간을 두고 생각하자 했지만 난 성급하게 행동해서누나를 더 지치게 만들었어 그거에 대해선 많이 반성하고 있어. 그리고 몇일이 더 지난 지금 다시 생각을 정리하면서 글을써봤어. 잠시동안 이나마 연락도 끊고 곁에 없으니깐 잘 알겠어 다른말 할필요없이 잘 느꼈어.보고싶을때 보고 싶고 연락하고 싶을때 연락하고 싶고 그렇지? 나도 그래. 누나 내가 항상 늘 말하잖아. 노력해서 안되는거없어 안되는건 허망한 꿈같은거나 처해진 상황에서 말도 안되는 계획을 세웠을때지.내가 지금까지 편하게살아왔고 부모님한테도 사랑받고 뭐든지 맡기고 살아와서 막히는 일이 있으면 깊이 생각안하고 행동하는 편이여서 그래자취를 해볼 생각이야. 어차피 할생각이였고. 나 자신을 좀더 한단계 성장시키는 기반을 만들어 가는 계기도 되고 누나랑도 많이 만날수 있고 같이 있을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고 싶어서 그래물론. 공부도 해야되고 일도 해야 되고 바쁠거야 그런데 내가 약속할수 있는건 해. 뭐든지 급하게 생각했고, 세부적으로계획하지 않았고 이런 나의 실수들이 모이고 모여서 이지경 까지 온거같해. 사소한것이 반복되고 쌓이면 큰싸움으로 번지는건 인지하고 있었지만 내 잘못된 점을 몰랐기에 누나가 원하는것을 몰랐기에 막말하고 내 기준에서 누나의 대한것만 말한것 정말 미안해.두서 없이 써내려 가고 있지만 이해 잘안되는 것도 있을꺼야 내가 원래 말을 조리있게 못하거든난 정말 싸움을 싫어해 어렸을떄부터 싸우는거 싫어 했어. 그래서 성격도 이렇게 소심한거고 남한테 먼저 양보하고그런 습관들이 생겨가면서 지금 연애할때도 내잘못으로 싸웠지만 그냥 빨리 화해하고 싶은 마음, 싸우더라도 그때만싸우고 화해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안일한 생각을 했지 서로가 다른건 어쩔수없더라. 연애는 서로를 도와주는 또는 배려해주면서 이어가는 거겠지.내가 지금까지 했던건 배려는 맞지만 내가 원하는 배려를 했을뿐이고 누나를 배려를 하지 못했던거야.누나는 정말 세심한사람이고 상처도 잘받고 결정도 잘못내리고 이런점은 싸운뒤로 알았지 그전엔 전혀 몰랐어. 전 혀누나에 대해 알았고 이제 내 변하는 모습을 봐줘. 사람은 다 비슷하지만 똑같진 않아, 누나한테 더 상처줄 생각도없고이런일도 생기게 할 생각도 없어.내 얘기에 대한건 전에 많이 말해줬으니 부정적인 거에 대한건 노력을 많이 할거야. 적어도 누나앞에선 하지 않을거야누나도 내앞에서 싫어하는 행동 안하듯이 같은거야. 내가 손해본다고 생각 안해줬으면 좋겠어..서로 진짜 연애다운 연애 하면서 서로 배려하고 오래오래 사귀어 보자 내가 더 믿음직 해지겠어그많은 일때문에 누나가 힘들어 했는지 뼈저리 느꼈어진심이 아니었던 적은 없었어 하지만 사랑한다는 이름앞에 다 이해해줄거라고여겼던것은 아니었는지... 그사람이 참아왔던 시간이 어땠는지는 생각하지 않았았어매번 최선을 다하려고 했지만 내뜻대로 내가 생각한만큼 그 다짐만큼지키지 못했던것은 사실이겠지하지만 이제서야 알게 돼마음이 떠난 여자친구가 더이상 나를 봐주지 않게 되었을때뒤돌아서 차갑게 가는 누나의 뒷모습을 보았을때 이게아닌데...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었는데...한결같이 있어줄거라고 우리는 떨어질수 없다고 믿었는데나때문에 이제 더이상 함께 할수가 없게 되었어매번 말은 내뱉고 지키지도 못했던 자신을 자책하고 있어그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단한번쯤이라도 믿음을 줬어야 했는데...이제 너무 늦어버렸지반성하고 용서하기에는 그리 짧은시간을 한건 아니니깐마음이 떠난 누나를 붙잡고 싶고그동안 내가 해왔던 말들이 무엇이 었는가를 생각해 봤어말로하는것은 누구나 할수있지이것도 해줄께 저것도 해줄께 나는 그러지 않을꺼야누나와 한 약속은 모두 지킬거야.그말을 철썩같이 믿고 있고  지금 당장은 날위해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한다고해도언젠가는 나를 위해서 분명 해줄거다.라고 아니? 난 달라 날 믿어줘 한번만 믿어줘.마음이 떠난 누나에게 " 미안하다. "라는말로용서를 구하기전에 다시한번 자신을 바라봐달라고 하기전에내가 누나한테 했던 해왔던 말들을 말해 줬었고 나혼자 판단하고 끝냈던것. 그저 처음부터 지킬수있는것만 말해왔어도 실망을 하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단순하게는 당장이라도 붙잡고 다시는 안그런다는 말을 하는거라고 생각 할꺼야.하지만 이미 마음이 떠난 여자친구 귀에는 내 진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겠지. 질리겠지또또....같은말뿐.... 그렇다면 내가할수 있는건 달라질수 있도록 하기로 했어.내가 하고싶다고해서 그대로 바뀌는것도 아니라는걸 깨달았거든무작정 재회를 바라는게 아니야 내가 진정으로 누나에게 올인할 수 있는지, 누나를 100% 챙겨줄 수 있는지 생각하고 헤어진 누나를 붙잡을지 말지 엄청 고민한거야우리는 큰 트러블 없이 잘지내고 싸움한번 한적도 없으니까, 다른 여느 커플보다잘지내고 좋은거라고, 하지만 내가 그렇게 느끼고 있는동안누나의 기분은 생각해보지 못했어늘 맞춰주고 원하는대로 해주었었지? 난그게 누나가 생각하기 귀찮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했어그러는 동안 우리의 관계는 점점 무너지고 있었고 그사이에 마음이 떠난 누나가 이별을준비 하고있었을 지도 몰라. 천천히 그리고 지금 확고하게 하는것처럼.뒤늦은 후회를 한다고해서 상황은 바뀌지 않아 그렇다면 내가 처음에 누나 만났을때 보다 100배 천배는 노력해야 누나가 마음을 그나마 열지 않을까해. 마음이 떠난 누나는 그냥 화가나서 , 내가 잘 못해줬기에 그런게 아니라고 생각해 더이상누나는 나라는 존재는 무의미하다고 느꼇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아무리 부정한다고 해도 내가 했던말 들은 되돌릴수 없겠지. 내가 지금 다가갈수록점점더 멀어 지는 누나를 보니까 나한테 마음이 정말 없어졌다고 생각해 정말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이 누나한테 생기고 있겠지 나의 섣부른 행동에 일삼아서 더 큰 화를 일으켰고 누나 이런말들이 반복되고 질리도록 듣는거 알아. 난누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어떤일이든 하고 싶어.이미 부정적인 인식이 형성되있는 누난 지금 내 행동들을 그대로 바라보기 보다는선입견을 토대로 의구심이 가득한 시선으로 볼거라고 나는 믿고있어. 누나가 포기하고픈이관계와 회의적 시선에 망설이는 동안 누나의 의구심이 확신으로 발전하면서 다시원점또 원점으로 돌아가는거 같아. 지금 나를 아프게 하는것 누나를 지금 아프게 하는것 이게 뭔지는 누나도 알거라고 생각해근데 나는 이아픔을 이겨내고 누나를 지금 아프게 하는것을 한번이라도 제발 단 한번이라도믿어 줬으면해 날. 조금 이라도 사랑했더라면. 좋아 했더라면.  누나가 말했지 지금 이순간 그 감정때문에 누날 붙잡는거라고, 아니야 아니라고. 어떤 선택을 하던 행복은 자기가 만들어 가는거라고 생각해 누나 나는 내가 결정한 방향으로 행동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질거고 그만큼 자신있어 나에 대한 감정식은거 알아 지금 너무도잘알겠어 누나가 계속 말해주니까 그런데. 두번은 없어 딱 한번 인생에있어 이순간을 후회하고싶지 않아. 이렇게 말하면 내가 이기적이라고 볼수 있어 근데 내가 누나를 처음본순간 반했고서로를 알아가면서 더좋아졌고 그사이에 미묘한 실수나 그런것들이 누나한테 상처가 됐고힘이 들었다면 누나의 마음을 지금 알아친 내가 지금 너무 힘들어 미칠지경이야. 날 더 좋아 하진 않을거라고 했을떄 정말 머리가 띵한것처럼 가슴에 못이 박힌것처럼 아팠어정말 말한마디가 그렇게 와닿는것은 처음이야 누나도 그랬겠지. 진짜 그랬겠지 내가 무심하게 한 말들 비수로 꽂혔겠지 그래서 더이상 생각할 시간을 가지지 말자 했겠지. 내가 했던 것들번복 하겠다는 거였으면 이렇게 잡지도 않았어. 안그럴게 정말 가 실수한게 있냐고 이유를 묻자 제가 잘못한거는 없고 서로의 연애방식이너무맞지않아서 나를만나봐야 서로 힘들거같다고 다시 예전처럼 못돌아갈꺼라고 들었어.이말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어 너무.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무슨짓을 한건가 누나 나한테무슨짓을 하고있는건가 라고 말했지. 난그반대로 누나가 그렇게 됀게 내 탓인데 너무 가슴이아팠어 정말... 만약에 다시 되더라도 날 사랑할수 있을지 모른다고 했지. 내가 미치도록 사랑해줄게 그런생각 안들도록 불안해 하지 않도록할게. 누나 불안해 하는것지금 느끼는 감정 느끼지 못하도록 내가 정말 미친듯이 사랑해줄게. 내가 지칠꺼라고?그럴거였으면 이미 전에 그만뒀어. 가정사의 문제 누나만의 문제 과거의 트라우마 특정사건의 기억 과거 연인과의 좋지않는 결별등 엄청 수십가지의 이유가 있겠지. 누나가 지금 날 계속 부정하고 거절하는것도 어떤 이유가있을꺼야. 그렇게 돼면 안됀다는 불안감. 할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그 불안감 전 생각때문에 그럴꺼라고 보아. 누나의 아픔 공감한만큼 느꼈어.사랑이란 것은 어떤 기준치, 측정치가 있는게 아니고 각자 마음의 크기만큼 하는것 이고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의 크기는 누나도 다르고 나도 다르듯이 그런게 사랑의 크기가 되는거라고 봐연인끼리는 그걸 더 크게 만들기 위해서 서로 노력하고 언제든 변할수 있지 지금처럼.내가 누나한테 모질게 말했던거 누나한테 섭섭한게 많아서 그랬던게 아니야 그냥 내가 화났던거야내자신한테. 그걸 모르고 누나한테 덮어 씌여버린거야. 내가 좀만더 성숙했다면 누나한테 그렇게 말을했을까. 누나같은 예쁜사람한테 그랬을까해내가 불안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누나가 나를 신뢰하지 못한것 이라고 봐여태까지 나의 습관과 말투 행동에 누나는 질려버렸다고 보기도 해누나를 테스트 했다고 하기엔 너무 비관적 으로 말한거야.나는 "내가 너한테 모질게 해도 사실은 그게 아니야." 의 의미였었고 나의 속마음을 어떻게든보여주려고 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지.  그게 돈독 해지는거라고 믿고 그렇게 행동했던게 너무 멍청했던 것 같아.   앞으로도 옆에 있어줄 신뢰할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해본적 있어?나는 그걸 이용했었던 것 같아. 이렇게 언제든 누나는 날 떠날수 있는 존잰데 소중히 하였지만소중히 대하지 않았지.  지금 쓰면서 눈물이 너무나 진짜 너무 슬퍼 누나가 아픈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진짜슬퍼 비가 오면 내 어꺠를 다내줄만큼 맞아줬엇고 , 추우면 난로가 되듯이 안아 줬었고 잠이 들때까지 노래도 불러줬었고 머리 , 얼굴도 만져 줬었고내사랑을 줄수 있는 여잔 누나밖에 없어 순간뿐이 아냐 많이 생각 했어 세상 얼마나 험해 얼마나 다들 이기적이야 그속에서 누나란 빛을 의지하고 정말 의지가 많이됐엇어연락 한번오면 얼마나 기분좋았는데 애교부리면 어떤 화가 나든 누그러졌었고 그 빛을 내가 막았고 닫았고 어둡게 해버렸지. 영원히 같은 꿈을 꾸기로 함께하기로 했던것.정말 그러고싶어 너무 간절해.넘치는 내시간속에 누나가 들어온뒤로 꽉차버렸고 그 넘치는 시간중에 누나랑 함께하는게 행복했고앞으로도 이어질지 알았어. 눈치 없어 누나보다 내가 없는것 같아. 그냥 나는 편하게 누나랑 지내고싶었는지도 몰라.  쉴새 없이 울려 댔던 내 전화기가 잠잠해지고 잠이안와서 설칠땐 전화 하면서 같이 잠들었던그때 , 정말 좋았어 너무 행복했어 진짜 평생을 이랬으면 하고  누나는 어떤지 궁금해. 난 이 빈자리가 너무나 크고그게 누나였단게 너무나 더 크고 다시 오질 않을 생각하면 너무 끔찍해누나를 울렸어 3번이나 첫번쨰 나때문에 두번쨰 나떄문에 세번째 나때문에 다 나떄문에 울었어 너무 속상해누나 눈물도 없다고 했는데 나한테는 울어줬어 날 사랑했으니까 나도 많이 울었어 지금도 울면서 쓰고있거든지독할거야 지금 많이 지독할꺼야 내 집착에 눈물도 흘렸잖아. 싫은데 계속 왜 달라붙는지. 근데 이렇게라도 해야다가올것 같아서 다시 해보고 싶어서 다시 우리가 만나면 누나의 식은마음이 나에게 상처가 될거라고 생각할꺼야.내가 겁이나서 숨어 버릴까봐. 근데 안그럴꺼야. 절떄 누나를 끝까지 놓지 않을거야. 어떤 일이있어도, 죽을듯이 아파도누나가 떠난다는건 나한텐 어떤의미 일거같해? 온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기분일꺼야 . 나를 비춰줬던 햇살의 빛이 없어 지는거와 같아누나의 겉모습만 보고 좋아했던게 아니야 만나면서 나에게 정말 빛이 되주고 힘이 되준다는걸 느껴가고 있었어.누나 처음봣을때 그 좋아했던 감정 아직 까지 있어 모진말을 했지만 내 처음 감정은 변하지 않았았어사랑을 몰랐었어 처음 사귀었을땐 사랑이라고 착각했지. 근데 눈에 보이지 않던 사랑이 누날 만나면서 느껴가고 있었어. 어디에 있지도 않을 몰랐던 사랑이 느껴지면서 나도 찾아 다니고 이제야 손끝에 닿았다고 느꼈는데, 끝이라니......누나한텐 항상 좋은냄새가 났고 모든게 좋았어. 모든걸 사랑할수 있을만큼 좋았었어. 목소리를 들으면 그하루가 정말 행복했어모든것들이 나에게 스며 들어와서 마치 하나의 꽃처럼 피어나고 있었어. 내시간을 다쓸만큼 누나랑 함께있는게 좋았어 지금 나에 대한 감정 식었을꺼야. 모두다 잊지 말고 다시 생각해보면안될까?잊으라 하지말아줘 우리는 아닐거라고 안될거라고 하지 말아줘 내 가슴아픈건 맘대로 해도 되 우리 사이만큼은 아니라고 하지말아줘그것만은 하게 해줘 내겐 누나 모든게 아직 살아있고 깊숙이 가슴 깊숙이 달라 붙어있어.  그때 느꼇던 감정 , 미안함 , 죄책감, 사랑 ,후회등 다 붙어있어.잠을 잘때마다 누나 생각밖에 안나 잠도 오질 않아. 모든게 거꾸로 움직이는것 같아. 계속 나혼자 헛걸음질 하는거 같아.  다시 한번만생각 해줘. 운명 같았던 만남 이세상의 모든 것중에서 우리가 만났던 그날 다시 생각해줘 난 이 운명을 다시 써내려가고 싶어내 인생의 마지막의 순간을 보낼때 누나가 옆에 있어줬으면 해 누나만 괜찮다면 난 다시 기회를 얻어서 이 운명을 다시 쓰고 싶어 한권의 책으로 한장 한장씩 기록하면서 써내려가 가고싶어 느리게 천천히 많이.빛나는 일들이 또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 누나가 옆에없는데. 하지만 힘든 일 또는 하루가 있어도 누나만 옆에있다면 난 다이겨낼수 있어힘든 세상 힘든일들 힘든하루 서로 의지해가고 다독이면서 우리가 서로 곁에 있다는걸 느끼고 깨닫고 계속 이어 갈수 있도록 기도할꺼야.누나자는 모습만봐도 행복한걸 너무 귀여운걸 이렇게 글써가면서 누나 얼굴 생각하면 행복한걸 . 나랑은 좀 다르지만 내가 지금까지 꿈꿔왔던 사람이고 정말 사랑만 줘도 부족했던 그날들 내가 어떻게 감히 누나를 만날까도 생각해봤어. 매력덩어리인 누나를먹고 싶었던 김치찌개 , 미역국등 물론진짜 해주고 싶었지만 자리가 나지않았지 . 이것도 핑계야 인정할게. 어떻게든 해줄수있는 여건은 됐었어.이거 하나 못해주면서 뭘 믿었겠어 나한테 뭘 바랬겠어. 그래서 말을 안했을지도. 이런 바보같은 것도 누나는 날 안아줬었지. 기다려줬었지.마음 같아선 일주일 아니 한달동안 누나집에서 서서 기다려 주고 싶어 마음이 돌아 올떄까지 하지만. 누나는 그러면 그럴수록 더 질리게 됀다고 말했었고나도 알기때문에 그러지 못하지. 하루 , 아니 일분이라도 볼수 있게됀다면 견뎌낼게 계속 노력할게 그 기다림 끝에 누나만 서있는다면. 생각보다 상처가 너무 쓰리더라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 가고, 지옥 같아. 누나가 나에게서 한걸음씩 멀어진다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지 않을까??누나한테 했던 모진 말들 그 싸늘한 눈빛 차가운 표정들 화가나면 서로 멀어 졌었던 우리 그떄라도 다시 돌아갈순 없는거야?내 서툰 어리석었던 감정들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했었떤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 누날 볼수있다면 그럴수 있다면....힘든거 없냐고 내가 잘못한거 없냐고 물었을때 없다고 했었어도 내가 눈치 챘어야 됐었는데 그때 내가 잘못하기전에 미리 내잘못을 깨우치고 안아 줬어야 했었어 그네 너무 후회가돼 누나의 기억속에서 내가 얕아지고 있을때 지워 지고있을때 나에게도 한번만 기회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