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좋아하는 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두 좋아합니다.지난주 어느 한인이 타주에서 여행을 왔는데자기는 분위기나 낭만이 없다는겁니다.그래서, 어떤 풍경을 보아도 그저 무덤덤 하더군요..자기자랑으로 돈이 많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여행 온 그 순간에도 연신 컴퓨터나셀폰으로 비지니스를 하는 걸 보았습니다.그 사람은 단지 비지니스 장소를 이 곳으로옮겼을뿐 여행을 온 건 아니었는데 도중에비지니스를 위하여 고객을 만나는 걸 보았습니다..장소를 이동중에도 연신 셀폰으로 업무를 보는 걸보았는데, 정말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마치, 제가 수십년전 살벌 했던 경쟁사회로 돌아온 듯 싶었습니다.휴가 가면 그 사이에 책상을 치울까봐 휴가도 제대로가지 못하는 그런 살벌한 시절이 떠 올랐습니다..더 대박인 건 그분이 여자였던겁니다.여행은 여행다워야 여행이지요..오늘도 어김없이 위디어를 찾아 바닷가에서 모닥불을피우며, 인생의 참 맛을 즐기는 이들을 소개합니다..이 팀들은 며칠전부터 와서 여기서 모닥불을 피우며낚시도 하고(물론 잡지는 못하지만)애견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캠핑그라운드가 있는데 , 바닷가에도 주차가 가능하기에여기는 조금 한가한 편입니다...어둠이 내려앉은 바닷가도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밤바다를 산책하는 게 운치를 더해주지요...바다를 바라보며 주말을 즐기러 나온 알래스칸들입니다...해안가가 자갈 밭이라 걷기에는 다소 불편하지만,모래가 묻어 나오지 않아 , 밤을 지새우기에는 좋습니다.모래가 신발에 묻으면 텐트 안으로 들어 올 때 아주 성가시지요...남정네들끼리 놀어 온 팀들인데, 모든 게 신기한가 봅니다...여기저기 모닥불을 피우는 팀들이 많은데 , 여기서 불을 피워도좋은 허가된 지역이기도 합니다.알래스카에서 허가되지 않은 장소는 그뭅니다...일반 여행객들은 이 바다로 나오는 길을 잘 몰라 알래스칸들이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가을 코스모스를 닮은 그대여!드디어 가을임을 나타내는 코스모스가 한창입니다...RV차량들은 거의 캠프 그라운드에 주차를 하고밤을 지새웁니다...지금 시간으로는 밤 10시 풍경인데, 아직도 날이 훤해 어둡지는 않습니다...남정네들의 수다에 위디어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주변에는 파도에 밀려 온 괴목들이 아주 많아장작으로 사용 하기에는 너무 좋습니다...그 옛날 사용하던 철로는 이제 온갖 시름을 잊고 기나 긴 침묵의 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바람이 불지않아 쌀쌀한 날씨는 아니지만, 모닥불이란게은근히 매력이 있어 다들 모닥불을 피웁니다...이슬 머금은 꽃망울들은 아직도 여름이라고 우기며 최선을 다해 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아직도 피워내지 못한 꽃망울들은 이제나 저제나 자기 순서가 돌아 올 때를 기다립니다...구름이 저렇게 머리 위로 내려오니,모두들 너무신기해 합니다...구름 앞에서 인증샷을 찍은 여인들입니다.포즈가 아주 기가 막히네요...집을 나서면 나타나는 사과나무입니다.올해도 아주 탐스럽게 열렸습니다.오고가며 사과를 보는 맛에 따지않고 두지만,누군가가 밤에 와서 몰래 모두 따가는 날 아침에는섭섭한 느낌이 들지요..아시아인이 따 가는 것 같더군요.옆 나무 사과나무에 매달린 사과를 따는 걸 지난해본 적이 있었습니다.최대한 이번 가을에도 놔두고 두고두고 볼 예정입니다.따가기 전까지 말입니다..MIDNIGHT SUN.요사이 비가 자주 내려 버섯들이 지천으로 자라고 있는데며칠 후에는 버섯 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버섯을 따려면 지금이 제일 적기입니다.어디가 많고 적음이 아니고 전반적으로 안 나오는 데가별로 없습니다..꼭, 특정 짓는다면 스키장 부근에 많이 자생을 하고 있는데 심심풀이로 야외로 나가 버섯을 채취해 보시기 바랍니다.식탁 위에 올려 자연의 맛을 한껏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바닷가 캠핑 풍경"
바다를 좋아하는 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두 좋아합니다.
지난주 어느 한인이 타주에서 여행을 왔는데
자기는 분위기나 낭만이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어떤 풍경을 보아도 그저 무덤덤
하더군요.
.
자기자랑으로 돈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행 온 그 순간에도 연신 컴퓨터나
셀폰으로 비지니스를 하는 걸 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단지 비지니스 장소를 이 곳으로
옮겼을뿐 여행을 온 건 아니었는데 도중에
비지니스를 위하여 고객을 만나는 걸 보았습니다.
.
장소를 이동중에도 연신 셀폰으로 업무를 보는 걸
보았는데, 정말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치, 제가 수십년전 살벌 했던 경쟁사회로 돌아
온 듯 싶었습니다.
휴가 가면 그 사이에 책상을 치울까봐 휴가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그런 살벌한 시절이 떠 올랐습니다.
.
더 대박인 건 그분이 여자였던겁니다.
여행은 여행다워야 여행이지요.
.
오늘도 어김없이 위디어를 찾아 바닷가에서 모닥불을
피우며, 인생의 참 맛을 즐기는 이들을 소개합니다.
.
이 팀들은 며칠전부터 와서 여기서 모닥불을 피우며
낚시도 하고(물론 잡지는 못하지만)애견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
.
캠핑그라운드가 있는데 , 바닷가에도 주차가 가능하기에
여기는 조금 한가한 편입니다.
.
.
어둠이 내려앉은 바닷가도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
밤바다를 산책하는 게 운치를 더해주지요.
.
.
바다를 바라보며 주말을 즐기러 나온 알래스칸들입니다.
.
.
해안가가 자갈 밭이라 걷기에는 다소 불편하지만,
모래가 묻어 나오지 않아 , 밤을 지새우기에는 좋습니다.
모래가 신발에 묻으면 텐트 안으로 들어 올 때 아주 성가시지요.
.
.
남정네들끼리 놀어 온 팀들인데, 모든 게 신기한가 봅니다.
.
.
여기저기 모닥불을 피우는 팀들이 많은데 , 여기서 불을 피워도
좋은 허가된 지역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허가되지 않은 장소는 그뭅니다.
.
.
일반 여행객들은 이 바다로 나오는 길을 잘 몰라 알래스칸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
.
가을 코스모스를 닮은 그대여!
드디어 가을임을 나타내는 코스모스가 한창입니다.
.
.
RV차량들은 거의 캠프 그라운드에 주차를 하고
밤을 지새웁니다.
.
.
지금 시간으로는 밤 10시 풍경인데, 아직도 날이 훤해
어둡지는 않습니다.
.
.
남정네들의 수다에 위디어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
.
주변에는 파도에 밀려 온 괴목들이 아주 많아
장작으로 사용 하기에는 너무 좋습니다.
.
.
그 옛날 사용하던 철로는 이제 온갖 시름을 잊고
기나 긴 침묵의 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
.
.
바람이 불지않아 쌀쌀한 날씨는 아니지만, 모닥불이란게
은근히 매력이 있어 다들 모닥불을 피웁니다.
.
.
이슬 머금은 꽃망울들은 아직도 여름이라고 우기며
최선을 다해 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
.
아직도 피워내지 못한 꽃망울들은 이제나 저제나
자기 순서가 돌아 올 때를 기다립니다.
.
.
구름이 저렇게 머리 위로 내려오니,모두들 너무
신기해 합니다.
.
.
구름 앞에서 인증샷을 찍은 여인들입니다.
포즈가 아주 기가 막히네요.
.
.
집을 나서면 나타나는 사과나무입니다.
올해도 아주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오고가며 사과를 보는 맛에 따지않고 두지만,
누군가가 밤에 와서 몰래 모두 따가는 날 아침에는
섭섭한 느낌이 들지요.
.
아시아인이 따 가는 것 같더군요.
옆 나무 사과나무에 매달린 사과를 따는 걸 지난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최대한 이번 가을에도 놔두고 두고두고 볼 예정입니다.
따가기 전까지 말입니다.
.
MIDNIGHT SUN
.
요사이 비가 자주 내려 버섯들이 지천으로 자라고 있는데
며칠 후에는 버섯 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버섯을 따려면 지금이 제일 적기입니다.
어디가 많고 적음이 아니고 전반적으로 안 나오는 데가
별로 없습니다.
.
꼭, 특정 짓는다면 스키장 부근에 많이 자생을 하고 있는데
심심풀이로 야외로 나가 버섯을 채취해 보시기 바랍니다.
식탁 위에 올려 자연의 맛을 한껏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