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면, 굳이 와서 보겠다고 하시면 말리진 않겠지만제가 애들 보고 싶으실테니 데려가서 보여드리는것 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는 건데요.지금 이문제로 남편하고 사이가 틀어졌어요.제가 괜히 그러는건 아니고 저도 이유가 있어요. 아이 낳고 첫째 막 돌지나 12개월부터 어린이집 맡기고 일하다가 둘째 생겨서 막달까지 일하고둘째는 8개월때 복직했어요.지금 첫째 4살 둘째 15개월이에요. 임신, 출산, 산후조리, 복직, 어린이집 케어, 집안일모두 친정엄마가 와서 안타까운 마음에 도와주고 계세요.시댁에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복직한다 하니 불쌍해서 어쩌냐고 징징와서 봐줄것도 아니면서..엄마가 봐주신다 하니 그러면 어린이집 보내지 말고 친정엄마가 봐주시면 되겠네 라고 막말계속해서 친정엄마 얼마 드리냐고 집요하게 캐물어서100만원 드린다고(줄여서, 실제로 130드림) 말씀드리니 돈 모아지 뭐 그리 많이 드리냐 막말친정엄마면서 그정도도 못해주냐 막말엄마가 애들 봐주시느라 허리가 좀 아프신것 같다 말씀드리니 운동부족이라고 운동하시라고 막말 정작 본인은 사회생활 바빠서 시간 없어서 애들 봐준적 없음 친정, 시댁 같은지역이고 저희랑 2시간 정도 거리에 사시는데친정 엄마 월-금 애들 봐주고 주말에 내려가서 아빠 챙겨 주시는 동안본인 월-금 문화센터 다니고 주말에 교회 가느라고 애들 한번도 안봐주고중간에 아빠 치과 진료가 있으신데 임플란트 하시느라 식사 잘 못챙겨 드셔서 엄마가 평일에도애들 보내고 KTX 타고 왔다 갔다 하셨는데그거 남편이 말씀드리니(엄마가 고생하신다는 의미로) KTX 있어서 편하게 다니셨겠네 막말 그러면서 주말에 엄마 모셔다 드릴겸 같이 내려가곤 해요 2주에 한번꼴로가서 친정 아빠 외식 시켜 드리고 애들 보여주고 올라오는데자기네집 안온다고 삐쳐서 이야기 하는거에요. 남편 왈,친정엄마는 매일 애들 봐주시고 본인 엄마는 애들 못보시니 친정엄마랑 모셔다 드리고 시댁가서 자자고..제생각..애들 봐주느라 엄마 고생하고, 아빠도 혼자 생활하시느라 고생하시니 아빠한테 애들 보여주고 재롱 보여주는게 맞다라는 말로 언쟁이 시작되다가 종내에 제가 시댁이 해준게 뭐가 있냐.키우느라 고생하는건 우리 엄마아빤데 그럼 아버님어머님은 가만히 이뻐만 하시려는거냐 너무 싫다고 해서지금 지난주부터 냉전이에요. 시댁에서 애들 보고 싶다 하면 얼씨구나 가서까지 보여드려야 하나요?보고 싶으시면 와서 보시면 되잖아요. 제가 오지 말라는것도 아니고.영통해라 사진보내라 명령하는것도 기분나빠요.애들 보느라 씨름하는 사람은 조금도 생각할줄도 몰라요.그저 자기 중심적으로 우리집 자손이니 말로만 떠들어서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없는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13
시댁에 아이 안보여주고 싶은 제가 이기적인가요?
다시 말하면, 굳이 와서 보겠다고 하시면 말리진 않겠지만
제가 애들 보고 싶으실테니 데려가서 보여드리는것 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는 건데요.
지금 이문제로 남편하고 사이가 틀어졌어요.
제가 괜히 그러는건 아니고 저도 이유가 있어요.
아이 낳고 첫째 막 돌지나 12개월부터 어린이집 맡기고 일하다가 둘째 생겨서 막달까지 일하고
둘째는 8개월때 복직했어요.
지금 첫째 4살 둘째 15개월이에요.
임신, 출산, 산후조리, 복직, 어린이집 케어, 집안일
모두 친정엄마가 와서 안타까운 마음에 도와주고 계세요.
시댁에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복직한다 하니 불쌍해서 어쩌냐고 징징
와서 봐줄것도 아니면서..
엄마가 봐주신다 하니 그러면 어린이집 보내지 말고 친정엄마가 봐주시면 되겠네 라고 막말
계속해서 친정엄마 얼마 드리냐고 집요하게 캐물어서
100만원 드린다고(줄여서, 실제로 130드림) 말씀드리니 돈 모아지 뭐 그리 많이 드리냐 막말
친정엄마면서 그정도도 못해주냐 막말
엄마가 애들 봐주시느라 허리가 좀 아프신것 같다 말씀드리니 운동부족이라고 운동하시라고 막말
정작 본인은 사회생활 바빠서 시간 없어서 애들 봐준적 없음
친정, 시댁 같은지역이고 저희랑 2시간 정도 거리에 사시는데
친정 엄마 월-금 애들 봐주고 주말에 내려가서 아빠 챙겨 주시는 동안
본인 월-금 문화센터 다니고 주말에 교회 가느라고 애들 한번도 안봐주고
중간에 아빠 치과 진료가 있으신데 임플란트 하시느라 식사 잘 못챙겨 드셔서 엄마가 평일에도
애들 보내고 KTX 타고 왔다 갔다 하셨는데
그거 남편이 말씀드리니(엄마가 고생하신다는 의미로) KTX 있어서 편하게 다니셨겠네 막말
그러면서 주말에 엄마 모셔다 드릴겸 같이 내려가곤 해요 2주에 한번꼴로
가서 친정 아빠 외식 시켜 드리고 애들 보여주고 올라오는데
자기네집 안온다고 삐쳐서 이야기 하는거에요.
남편 왈,
친정엄마는 매일 애들 봐주시고 본인 엄마는 애들 못보시니 친정엄마랑 모셔다 드리고 시댁가서 자자고..
제생각..
애들 봐주느라 엄마 고생하고, 아빠도 혼자 생활하시느라 고생하시니 아빠한테 애들 보여주고 재롱 보여주는게 맞다
라는 말로 언쟁이 시작되다가
종내에 제가 시댁이 해준게 뭐가 있냐.
키우느라 고생하는건 우리 엄마아빤데 그럼 아버님어머님은 가만히 이뻐만 하시려는거냐 너무 싫다고 해서
지금 지난주부터 냉전이에요.
시댁에서 애들 보고 싶다 하면 얼씨구나 가서까지 보여드려야 하나요?
보고 싶으시면 와서 보시면 되잖아요. 제가 오지 말라는것도 아니고.
영통해라 사진보내라 명령하는것도 기분나빠요.
애들 보느라 씨름하는 사람은 조금도 생각할줄도 몰라요.
그저 자기 중심적으로 우리집 자손이니 말로만 떠들어서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없는 제가 이기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