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혼자 늦게까지 일 할때 기다려주는건 직원 모두에게 해주시는겁니다. 근데 보통 저 혼자 야근하는 경우가 많죠. 아직 신입이라 항상 일을 늦게 끝내요 .. 모르는건 많은데, 윗분들은 6시 땡치면 가버리니까 사장동생분이 일 알려줄겸 기다려주시는겁니다. 그리고 저는 그저 회사에서 만난 직장상사가, 저한테 20살 이상 차이나는 사람이랑 연인사이냐고 물어본다는거 자체가 기분 나빴어요. 아무리 자기가 그런생각이 들었다 손치더라도, 그렇게 공개적으로 얘기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ㅠㅠ 또 사장님 동생분께도 여쭤봤어요 왜 저만 개인적으로 사주시냐, 다른분들이 안좋게 보시는거같다, 그랬더니 너도 나한테 사주지않냐? 나도 받은만큼 베푸는거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종종 카페가서 커피나 조각케익 이런거사서 직원들한테 드리거든요. 사장동생분이 말하기를 다른 윗 사람들은 그런거 하나 없이 요구하는것만 많고 불만만 많다고.. 가는게 있으면 어느정도 오는게 있고 그러는거지 이런식으로 말하셨음. 그래서 저한테는 이런저런거 사주고 싶으셨다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저는 22살 막내구요. 여직원 5명, 남직원 1명인 작은사무실에 다니고 있음. 사장님 남동생이 직원으로 계시는데, 일도 잘 알려주시고, 막내라고 잘 챙겨줌. 챙겨준다는게 뭐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고 야근할 때 배고프냐고 물어보고, 간식 사주거나 혼자 밤 늦게 퇴근하는 일이 있으면 기다려주거나 등등 암튼 잘 챙겨주셔서 같이 일한지 6개월? 도 안됐지만 엄청 친해졌음. 근데 나한테만 이러는게 아니라 직원 전부에게 똑같이 잘해줌 ㅇㅇ 다만 한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내가 필요한 물건들을 사비로 직접 사주셨음. 예를들어 난 여름에 더위를 많이 탄다고 말하니까 미니선풍기 사주시고, 왜 넌 텀블러 같은거 없냐면서 사주시고, 뭐 이런 소소한 것들임 .. 그런데 어느날 실장님께서 사장님 동생에게 "왜 막내만 이뻐하세요? 차별하지마요! 사줄꺼면 직원 전부 사주셔야죠!" 이런 말을 함 동생 : 막내가 필요하다길래 사준거에요~ 실장 : 그럼 저희도 사주셔야죠. 서운하네요!! 동생 : (무시) 실장 : 아니.. 같은 직원인데(궁시렁) ... 에휴..... 동생 : 막내가 저를 챙겨주는 만큼 저도 보답하는거죠. 실장 : 아이고 막내야~ 왜 우리는 안챙겨주니? 서운하네 동생 : 오히려 위에 언니들이 막내를 챙겨줘야되는거 아닌가요? ??????? 이러고 갑분싸 돼서 조용히 밥만 먹음 도대체 실장은 지한테 뭘 챙겨달라는건지.. ? 암튼 그러고 다음날 실장이 나한테 와서 속사포로 질문을 던짐 여기부터가 조카 빡침 사장동생이랑 무슨관계야? 왜 이렇게 너를 이뻐해? 혹시 연인.. 이런 사이는 아니지? 이딴 말을 함 내 나이 22살 사장동생 43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음 참고로 실장 나이는 40살. 저 나이쳐먹고 하는 질문 수준이 참 뭣같음. 열받아서 잠도 안오고 진심 수치스러움ㅠㅠ 싸대기 때리고 싶을 정도로 빡치는데 정상이죠? 일단은 당황해서 연인사이 이런거 절대 아니라고 버벅 거리면서 말했는데.. 다음에 또 저딴거 물어보면 진짜 한마디 하고싶음 뭐라고 해야될까요ㅠㅠ 저런 병 신같은 말 들어본건 처음이라.. 7215
추가)))회사 실장 싸대기 때리고 싶습니다...
추가)
혼자 늦게까지 일 할때 기다려주는건
직원 모두에게 해주시는겁니다.
근데 보통 저 혼자 야근하는 경우가 많죠.
아직 신입이라 항상 일을 늦게 끝내요 ..
모르는건 많은데, 윗분들은 6시 땡치면 가버리니까
사장동생분이 일 알려줄겸 기다려주시는겁니다.
그리고 저는 그저 회사에서 만난 직장상사가,
저한테 20살 이상 차이나는 사람이랑 연인사이냐고
물어본다는거 자체가 기분 나빴어요.
아무리 자기가 그런생각이 들었다 손치더라도,
그렇게 공개적으로 얘기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ㅠㅠ
또
사장님 동생분께도 여쭤봤어요
왜 저만 개인적으로 사주시냐,
다른분들이 안좋게 보시는거같다,
그랬더니
너도 나한테 사주지않냐?
나도 받은만큼 베푸는거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종종 카페가서 커피나 조각케익 이런거사서 직원들한테 드리거든요.
사장동생분이 말하기를
다른 윗 사람들은 그런거 하나 없이
요구하는것만 많고 불만만 많다고..
가는게 있으면 어느정도 오는게 있고 그러는거지
이런식으로 말하셨음.
그래서 저한테는 이런저런거 사주고 싶으셨다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저는 22살 막내구요.
여직원 5명, 남직원 1명인 작은사무실에 다니고 있음.
사장님 남동생이 직원으로 계시는데,
일도 잘 알려주시고, 막내라고 잘 챙겨줌.
챙겨준다는게 뭐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고
야근할 때 배고프냐고 물어보고, 간식 사주거나
혼자 밤 늦게 퇴근하는 일이 있으면 기다려주거나 등등
암튼 잘 챙겨주셔서
같이 일한지 6개월? 도 안됐지만 엄청 친해졌음.
근데 나한테만 이러는게 아니라
직원 전부에게 똑같이 잘해줌 ㅇㅇ
다만 한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내가 필요한 물건들을 사비로 직접 사주셨음.
예를들어
난 여름에 더위를 많이 탄다고 말하니까 미니선풍기 사주시고,
왜 넌 텀블러 같은거 없냐면서 사주시고,
뭐 이런 소소한 것들임 ..
그런데 어느날 실장님께서 사장님 동생에게
"왜 막내만 이뻐하세요? 차별하지마요! 사줄꺼면 직원 전부 사주셔야죠!"
이런 말을 함
동생 : 막내가 필요하다길래 사준거에요~
실장 : 그럼 저희도 사주셔야죠. 서운하네요!!
동생 : (무시)
실장 : 아니.. 같은 직원인데(궁시렁) ... 에휴.....
동생 : 막내가 저를 챙겨주는 만큼 저도 보답하는거죠.
실장 : 아이고 막내야~ 왜 우리는 안챙겨주니? 서운하네
동생 : 오히려 위에 언니들이 막내를 챙겨줘야되는거 아닌가요?
???????
이러고 갑분싸 돼서 조용히 밥만 먹음
도대체 실장은 지한테 뭘 챙겨달라는건지.. ?
암튼 그러고 다음날 실장이 나한테 와서 속사포로 질문을 던짐
여기부터가 조카 빡침
사장동생이랑 무슨관계야?
왜 이렇게 너를 이뻐해?
혹시 연인.. 이런 사이는 아니지?
이딴 말을 함
내 나이 22살
사장동생 43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음
참고로 실장 나이는 40살.
저 나이쳐먹고 하는 질문 수준이 참 뭣같음.
열받아서 잠도 안오고 진심 수치스러움ㅠㅠ
싸대기 때리고 싶을 정도로 빡치는데 정상이죠?
일단은 당황해서 연인사이 이런거 절대 아니라고
버벅 거리면서 말했는데..
다음에 또 저딴거 물어보면 진짜 한마디 하고싶음
뭐라고 해야될까요ㅠㅠ 저런 병 신같은 말 들어본건 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