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후회해

후회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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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나는 4년 반이상의 시간동안
넌 날 참 많이 아껴주었지...
간혹 심하게 다투면 헤어지자 말하던 너를..
나는 기를 쓰고 잡았어...
그러다 정말 후회되는 짓을 했어..
내가 널 두고 왜그랬을까..
왜 다른 사람한테 한 눈을 팔고 그런 짓을 했을까..
너에게 들켰을 때 사실대로 얘기할걸..
또 거짓말을 해서 널 더 상처주고
실망시켰어...

정말 미안해...

아직 널 많이 좋아하는데..
그 때의 그 미친짓때문에
우리의 시간들이 다 무너져내리게 해서 미안해..

너의 잘못을 내가 용서했듯이...
너도 내 잘못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용서받지 못 할 일 해놓고 이러는거 정말 이기적인데..
그래도.. 니가 너무 보고싶다..
미안해 ㅎ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