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다 얼마 못가요
하루 이틀이면 또 버럭해요
별것도 아닌걸로
자기 생각과 안맞거나 기분나쁘면
아주 경멸하는 눈빛으로 비난하고
기분나쁜 감정표현을 쏟아내요
자긴 별 말 안했다고 변명하지만
그 감정표현 더럽게 할때
그 찰나에 전 상처받고
기분이 너무 더러워져요
왜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냐는데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어요
예를 들면 병원 진료 예약해달래서
통화하는중에
특정 교수님이 따로 없어
상담원에게 잘하시는분이나
연륜많은분으로 해주세요
이런말 했다고
옆에서 인상 팍쓰면서
뭘 쓸데없는 소리를 하냐며
아무나 빨리하라고
격한 짜증내면서 막 소리쳐요
정말 별일도 아니고
자기 위해서 예약중이고
우리가 시간이 없는 상황도 아니고
그냥 뭐만하면
자기 생각과 다른 루트면
쓸데없다 짜증난다며 화를 내요
정말 지쳤어요
이제 무뎌지고 내성 생길법도 한데
매일 상처받아요
오히려 작은 짜증내도 더 눈치보고
울컥울컥해요
엊그제 병원가서 시술하는거 날 받고
제가 사정했어요
삼일만 나한테 화내지말고
기분나쁘게 만들지마라
저 기쁘게하고 행복하게 웃게 해주는거
바란것도 아니고 기대도 안해요
정말 언제 ㅈ랄할까 전전긍긍하고
불시에 상처받고 하는거
최소한 시술할때까지라도
멈췄으면 했어요 그게 다예요
그러나 삼일동안 뭐 달라진건 없었고
시술하러 가는 날
또 싸우게 됐어요
다른 얘기하다가 또 "너때문에"
이소리가 나왔고
제가 제발 나한테 비난하고
내 원망 좀 하지말아라
오늘같은 날 기분나쁘게
만들지 말아라 했더니
남들 다 하는거 갖고 유난떤대요
그게 난임부부가 할소린가요
힘들게 병원다니고
그것도 시술하는날 서로 화이팅은
못할망정
시술 전날
자기 몸 아프다고 암 아니냐고
종일 호들갑떨고 병원 예약하고
쌩쇼해놓고
저보고 혼자 예민하게 그러지 말래요
저 애 아니라도 난임 아니라도
충분히 남편한테 상처받고 있는데
남들 난임병원 혼자 잘도 다니고
남들 다 하는걸 혼자 유난이래요
아니 내가 뭘 어쨌길래..
그냥 진료야
직장다니는 남편있으면
혼자 병원간다쳐도
시술하는날 정자있어야 되는데
그럼 뭐 저 혼자 가나요
자기가 병원 가주는걸로도
생색을 내고 화를 내니...
지풀에 병원 가지말자고
안간다며 드러눕길래
저도 바닥에 누워있었는데
또 와선 말싸움걸고
제가 열받아서
따박따박 따지니
소리 지르지 말라며
저 누워있는데 서서는
발로 등을 다다다 쳐요
지금 뭐하는거냐고 발길질 했냐니
이게 무슨 발길질이냐며ㅡㅡ
세게 친것도 아니지만
입닥치란 그 표정으로
이 악물고 눈뒤집고
조용히 하라고 발로 쳐댄 거기에
안아파도 너무 화나고 상처받아요
저도 병원 예약했으니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는데
아니 이렇게 애가 생겨도
임신해도 상처받고 힘든건
마찬가질거 같더라고요
병원시간 되니 또 화해하자고
옆에서 앵겼지만 결국 안갔어요
이런 기분으로 시술 받고 싶지도
애가 생길것 같지도 않더라구요
저 인간 바뀌지 않겠죠
제가 예민하고 문제인건가요
진짜 자살하면 다 끝나나
내가 죽어도 저거 슬퍼나할까
나 죽어도 내 원망하겠지
이런 생각 들어요
이런게 우울증인가요
제가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지..
글을 쓰고 보니
왜 이러고 살고있나 싶네요
자존감 높고 그랬는데
매일 상처받고 울고있는 내 모습이
너무 비참해요
다들 이혼하라 하실거 같네요
난임시술 포기했어요
몇년동안 애가 안생겼고
병원다니는데
어제도 인공수정 하는 날이었어요
남편은 하루가 멀다하고
짜증내고 버럭하고 화를내요
길게 가지는 않고
제 반응보고
짧으면 몇십분 길어야 하루안에
또 대충 얼버무리며 사과하거나
화해시도를해요
싸움 더 크게 만들지 않으려
대충 넘어가니
이게 너무 잦아요
넘어가지 않을때도 많았어요
정말 너무 억울하고 화날땐
사과해도 안받아주고
울고불고 따지고
그럼 뭐 난장판 되는거죠
집도 나가봤고 각서고 자해고
뛰어내릴뻔도 했고요
그러나 다 얼마 못가요
하루 이틀이면 또 버럭해요
별것도 아닌걸로
자기 생각과 안맞거나 기분나쁘면
아주 경멸하는 눈빛으로 비난하고
기분나쁜 감정표현을 쏟아내요
자긴 별 말 안했다고 변명하지만
그 감정표현 더럽게 할때
그 찰나에 전 상처받고
기분이 너무 더러워져요
왜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냐는데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어요
예를 들면 병원 진료 예약해달래서
통화하는중에
특정 교수님이 따로 없어
상담원에게 잘하시는분이나
연륜많은분으로 해주세요
이런말 했다고
옆에서 인상 팍쓰면서
뭘 쓸데없는 소리를 하냐며
아무나 빨리하라고
격한 짜증내면서 막 소리쳐요
정말 별일도 아니고
자기 위해서 예약중이고
우리가 시간이 없는 상황도 아니고
그냥 뭐만하면
자기 생각과 다른 루트면
쓸데없다 짜증난다며 화를 내요
정말 지쳤어요
이제 무뎌지고 내성 생길법도 한데
매일 상처받아요
오히려 작은 짜증내도 더 눈치보고
울컥울컥해요
엊그제 병원가서 시술하는거 날 받고
제가 사정했어요
삼일만 나한테 화내지말고
기분나쁘게 만들지마라
저 기쁘게하고 행복하게 웃게 해주는거
바란것도 아니고 기대도 안해요
정말 언제 ㅈ랄할까 전전긍긍하고
불시에 상처받고 하는거
최소한 시술할때까지라도
멈췄으면 했어요 그게 다예요
그러나 삼일동안 뭐 달라진건 없었고
시술하러 가는 날
또 싸우게 됐어요
다른 얘기하다가 또 "너때문에"
이소리가 나왔고
제가 제발 나한테 비난하고
내 원망 좀 하지말아라
오늘같은 날 기분나쁘게
만들지 말아라 했더니
남들 다 하는거 갖고 유난떤대요
그게 난임부부가 할소린가요
힘들게 병원다니고
그것도 시술하는날 서로 화이팅은
못할망정
시술 전날
자기 몸 아프다고 암 아니냐고
종일 호들갑떨고 병원 예약하고
쌩쇼해놓고
저보고 혼자 예민하게 그러지 말래요
저 애 아니라도 난임 아니라도
충분히 남편한테 상처받고 있는데
남들 난임병원 혼자 잘도 다니고
남들 다 하는걸 혼자 유난이래요
아니 내가 뭘 어쨌길래..
그냥 진료야
직장다니는 남편있으면
혼자 병원간다쳐도
시술하는날 정자있어야 되는데
그럼 뭐 저 혼자 가나요
자기가 병원 가주는걸로도
생색을 내고 화를 내니...
지풀에 병원 가지말자고
안간다며 드러눕길래
저도 바닥에 누워있었는데
또 와선 말싸움걸고
제가 열받아서
따박따박 따지니
소리 지르지 말라며
저 누워있는데 서서는
발로 등을 다다다 쳐요
지금 뭐하는거냐고 발길질 했냐니
이게 무슨 발길질이냐며ㅡㅡ
세게 친것도 아니지만
입닥치란 그 표정으로
이 악물고 눈뒤집고
조용히 하라고 발로 쳐댄 거기에
안아파도 너무 화나고 상처받아요
저도 병원 예약했으니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는데
아니 이렇게 애가 생겨도
임신해도 상처받고 힘든건
마찬가질거 같더라고요
병원시간 되니 또 화해하자고
옆에서 앵겼지만 결국 안갔어요
이런 기분으로 시술 받고 싶지도
애가 생길것 같지도 않더라구요
저 인간 바뀌지 않겠죠
제가 예민하고 문제인건가요
진짜 자살하면 다 끝나나
내가 죽어도 저거 슬퍼나할까
나 죽어도 내 원망하겠지
이런 생각 들어요
이런게 우울증인가요
제가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지..
글을 쓰고 보니
왜 이러고 살고있나 싶네요
자존감 높고 그랬는데
매일 상처받고 울고있는 내 모습이
너무 비참해요
다들 이혼하라 하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