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수 문희준이 10년 가까이 인연을 맺고 있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를 한다는 내용의 보도가 있었다.
오늘 아침 한 스포츠지는 지난 4일 열린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2004'에 참석한 문희준이 "기존 기획사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기획사를 만드는 쪽이 활동하기에 나을 것 같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또 그룹 hot의 멤버였던 토니 안이 tn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대표로 나서며 활발히 솔로 활동을 펴고 있어 문희준 역시 직접 회사를 세워 좀 더 안정적인 가수 활동을 꿈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특히 내년 1월 8일과 9일에 열리는 세번째 콘서트 'second resurrection'의 기획과 연출을 본인이 모두 담당해 홀로서기를 위한 의지를 드러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데뷔 10주년을 맞아 펼치는 공연이니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는 문희준의 말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이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일단 주요 초점은 문희준이 sm엔터테인먼트에서 자발적으로 나온 것인지, sm엔터테인먼트 쪽에서 문희준을 밀어냈는지 하는 것이다.
'fboking'이라는 id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sm도 더이상 문희준을 감당 할수 없기에 저런 듯하다"는 말을 남겼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동의하며 "인기보다는 안티들이 더 많은 가수는 소속사 측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그동안 sm도 많은 피해를 감수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했다. 하지만 반면 가수 문희준의 독립을 자립발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며 옹호하는 입장도 있었다. id 'dhdeds'은 "문희준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사실 sm도 지독하긴 하다. 외국 기획사의 방식을 그대로 배껴서 hot, 보아 등 인기가수로 돈 엄청 벌었음에도 가수들한테는 땡전 한푼 안주고 지독하다"며 "잘 헤어졌다"는 짧은 한마디로 결론을 내렸다. id 'flybat'는 "문희준 씨 1집은 60만장이나 팔렸는데도 sm에서 그것밖에 못파냐며 2집은 알아서 해라. 해서 2집은 문희준씨가 자비로 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sm에서 나와서 편안하게 좋은 음악 만들어주시길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인터넷 상에 안티팬이 많기로 유명한 문희준의 기사 답게 기사 내용과 관계 없는 악성 리플이 다수를 차지하기도 했다. id 'chsryu'는 "데뷔한지 10년이 됐으면 그만 은퇴하라"면서 "국민들의 반응을 전혀 못느끼나보지?"라는 물음을 전했다. 또 문희준을 옹호하는 팬들의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욕을 하라"는 말에 id 'pimang4'는 "난 문희준보다 노래를 못한다. 하지만 싫어한다"라며 "오노보다 스케이트를 못타도 오노를 싫어하는것과 같은 이치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수많은 안티팬들의 악성 리플 속에 팬은 아니지만 안티팬들의 비난을 두고 보지 못하겠다는 동정의 의미를 띤 응원도 많이 볼 수 있었다. id 'lee1938'는 "솔직히 문희준 안스러울 정도로 필요 이상으로 욕을 먹는 것 같다"며 "이젠 제대로 평가받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id 'nahant'은 "문희준이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꿋꿋이 버티는 정신력은 인정한다"는 말을, id 'd9981'은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지금은 욕을 먹고 있지만 노력해서 모두에게 인정받는 가수가 되기를 바란다"는 응원을 전했다.
자의인지 타의인지의 여부와 관계 없이 그동안 몸담고 있던 소속사를 나와 독립적인 회사를 만들 의지를 비친 가수 문희준. 지금도 팬과 안티팬들이 끊임없는 논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희준] 누가 원한 '문희준 홀로서기'인가
오늘, 가수 문희준이 10년 가까이 인연을 맺고 있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를 한다는 내용의 보도가 있었다. 오늘 아침 한 스포츠지는 지난 4일 열린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2004'에 참석한 문희준이 "기존 기획사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기획사를 만드는 쪽이 활동하기에 나을 것 같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또 그룹 hot의 멤버였던 토니 안이 tn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대표로 나서며 활발히 솔로 활동을 펴고 있어 문희준 역시 직접 회사를 세워 좀 더 안정적인 가수 활동을 꿈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특히 내년 1월 8일과 9일에 열리는 세번째 콘서트 'second resurrection'의 기획과 연출을 본인이 모두 담당해 홀로서기를 위한 의지를 드러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데뷔 10주년을 맞아 펼치는 공연이니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는 문희준의 말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이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일단 주요 초점은 문희준이 sm엔터테인먼트에서 자발적으로 나온 것인지, sm엔터테인먼트 쪽에서 문희준을 밀어냈는지 하는 것이다. 'fboking'이라는 id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sm도 더이상 문희준을 감당 할수 없기에 저런 듯하다"는 말을 남겼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동의하며 "인기보다는 안티들이 더 많은 가수는 소속사 측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그동안 sm도 많은 피해를 감수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했다. 하지만 반면 가수 문희준의 독립을 자립발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며 옹호하는 입장도 있었다. id 'dhdeds'은 "문희준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사실 sm도 지독하긴 하다. 외국 기획사의 방식을 그대로 배껴서 hot, 보아 등 인기가수로 돈 엄청 벌었음에도 가수들한테는 땡전 한푼 안주고 지독하다"며 "잘 헤어졌다"는 짧은 한마디로 결론을 내렸다. id 'flybat'는 "문희준 씨 1집은 60만장이나 팔렸는데도 sm에서 그것밖에 못파냐며 2집은 알아서 해라. 해서 2집은 문희준씨가 자비로 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sm에서 나와서 편안하게 좋은 음악 만들어주시길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인터넷 상에 안티팬이 많기로 유명한 문희준의 기사 답게 기사 내용과 관계 없는 악성 리플이 다수를 차지하기도 했다. id 'chsryu'는 "데뷔한지 10년이 됐으면 그만 은퇴하라"면서 "국민들의 반응을 전혀 못느끼나보지?"라는 물음을 전했다. 또 문희준을 옹호하는 팬들의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욕을 하라"는 말에 id 'pimang4'는 "난 문희준보다 노래를 못한다. 하지만 싫어한다"라며 "오노보다 스케이트를 못타도 오노를 싫어하는것과 같은 이치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수많은 안티팬들의 악성 리플 속에 팬은 아니지만 안티팬들의 비난을 두고 보지 못하겠다는 동정의 의미를 띤 응원도 많이 볼 수 있었다. id 'lee1938'는 "솔직히 문희준 안스러울 정도로 필요 이상으로 욕을 먹는 것 같다"며 "이젠 제대로 평가받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id 'nahant'은 "문희준이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꿋꿋이 버티는 정신력은 인정한다"는 말을, id 'd9981'은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지금은 욕을 먹고 있지만 노력해서 모두에게 인정받는 가수가 되기를 바란다"는 응원을 전했다. 자의인지 타의인지의 여부와 관계 없이 그동안 몸담고 있던 소속사를 나와 독립적인 회사를 만들 의지를 비친 가수 문희준. 지금도 팬과 안티팬들이 끊임없는 논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