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 때문에 못만난다고 했더니 엄살이라는 남친 새끼

dkssud2018.08.29
조회2,531


22살 남친과는 3개월째 연애중이에요

이젠 구남친 ㅅㄲ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자리에서 만나서 여차저차 친구처럼 썸타다가 사겼는데 

3개월동안 이런놈을 남친이라고 만났다니 현타 개오져서 글써봐요

귀차느니 음슴체

평소 ㅆㄴ는 생리 터지면 이틀은 누워서 반시체처럼 있어야하는 체질임 ㅋㅋㅋㅋ 우리엄마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집안내력이라

하루종일 허리는 끊어질듯이 아프고 진짜 조카게 아픔..

학교다닐때도 생리통 때문에 조퇴한적도 많고 

생리할때마다 주변에서는 생리로 유세떠냐고 구라 작작치라고해서

개싸운적도 한두번이 아님 ㅇㅇ 

그나마 생리때도 좀 돌아다니고 할수 있는게 진통제 먹고 한숨 푹자면 나아지는 편인데 어제 원래 남친이랑 만나기로 한 날이었음

하필 그날 아침에 생리가 터져서 남친한테 못만날거 같다고 하고

이지엔6 이브  먹고 자고 4시간 정도 자고 일어남

근데 카톡이 10몇개가 와있음 

처음엔 괜찮냐고 하더니 20분 간격으로 진짜 자는거 맞냐

생리할때도 원래 그렇게 자냐 아프다고 하는거 구라 아니냐 

다른새끼 만나냐 이런식으로

10몇개 와있는데 ㄹㅇ 정신병자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빡쳤지만 미안하다고 약먹고 자서 몰랐다고 지금이라도 만나자고 하니

무슨 생리통가지고 유세냐며 자기 누나들은 한번도 그런적 없다고

엄마도 꾀병인거 같다고 하며 ㅋㅋㅋㅋㅋㅋ지 가족들한테 내 욕한 이야기를 줄줄이 소세지로 늘어놈 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이 병신은 안되겠다 싶어서 헤어지자고 하니까

다른 남자 만나냐 시전 ㄹㅇ 또라이인줄,,, 그러더니 지금은 잘못했다고 빔 

여기까진데 이 ㅁㅊ새끼 어떻게 할까요?

지혼자 망상쓰고 지랄하는게 빡쳐서 조언 구해봐요 걍 잠수가 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