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신랑이 신혼집에 먼저 들어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부모님이 저를 붙잡고 신랑보고 집에좀 연락하고 좀 가라고 말하는겁니다 무슨일인지 물어보니 시아버지께서 아들이 집에 안온다며 우시며 하소연했다는겁니다 신랑이 집에 들어왔는지 주차장에 차가 있는지 하나하나 체크하시고 집에 불이 켜져있는지 확인도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말 듣고 결혼을 취소했어야 했는데.. 신랑은 저한태 피해끼치는것도 없는데 무시하라고 했고 그닥 관심자체가 없어서 신경끄고 있었습니다 결혼을 한뒤 시아버지는 다른사람으로 변하더군요 매번 볼때마다 누가봐도 살이 뒤룩뒤룩 찐 신랑에게 살이 빠졌다고 하고 저보고 밥은 차려주냐고 생일엔 찰밥 멱국 해줬냐 지아들 챙기기에 너무 바쁘더라구요 물론 그부분은 신랑이 너무 잘먹어서 살이 쪄서 배가 너무 나왔다며 저랑 살면서 살만쪄서 미치겠다고 해주더라구요 문젠 신랑이 없으면 또 시작 있으면 입다물고 허리 29인치에서 34인치로 바뀐터라 전 살때문에 걱정하는데 신랑 살빠졌단 소릴 허구헌날 합니다 해마다 바지를 새로 사야할정도인데.. 신랑 야간을 할때는 아침에 출근하면서도 신랑 밥 챙겨주는데 저따위 말을 들이니 해주고픈 생각이 싹 사라지더군요 물론 신랑이 야간을 할땐 저 출근을 시켜주기에 챙겨줄수 있었지만요 아들사랑에 미칠꺼면 아들 평생 끼고 살지 왜 결혼 못시켜서 안달이었는지 정말이해할수 없더군요 아들인 신랑은 말만 아버지 불쌍하다 가엽다 하면서 전부 귀차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내가 나서서 챙겨줬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시아버진 지아들이 챙겨주는걸로 착각하더군요 그래서 안해줬습니다 그랬더니 아들이 변했다고... 저희 부모님께 또 하소연 아버님과 저희 아버지가 한동네에서 오래살면서 알게된 친구사이이지만 그래도 매번 그러니까 아니 정확히 말해서 제귀에 모든것들이 다 들어오니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해주고픈 생각은 안듭니다 나도 일하는 사람인데 주말에 회사에 출근 안한다는 이유로 넌 놀자나 내아들 일하는데 이런 말을 계속하시니 아무리 신랑이 제 연봉의 3배를 벌고있지만 그래도 내가 일하기에 자기들에게 용돈도 주고 밥도 사주고 하는건데 계속 무시하는 언행으로 인해 별일이 없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하기로 우리도 돈 모으기로 결정 내렸죠 남들은 시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라는데 전 시어머니는 어떤 터치도 안하시는데 시아버지만 유별스럽고 유난스럽게 합니다 시어머니만 아니었음 열두번도 이혼했다고 했습니다 시어머님이 버티는게 힘들어보여서 더 잘해주고있습니다 없으면 모시고 살자는말 할까봐서.... 자기 아버지가 저랑 둘이 있을때 말투 바뀌는걸 옆에서 확인하지 않았다면 아마 평생 저만 못된며느리였을겁니다
과도한 아들 사랑
어느날 부모님이 저를 붙잡고 신랑보고 집에좀 연락하고 좀 가라고 말하는겁니다
무슨일인지 물어보니
시아버지께서 아들이 집에 안온다며 우시며 하소연했다는겁니다
신랑이 집에 들어왔는지 주차장에 차가 있는지 하나하나 체크하시고
집에 불이 켜져있는지 확인도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말 듣고 결혼을 취소했어야 했는데..
신랑은 저한태 피해끼치는것도 없는데 무시하라고 했고
그닥 관심자체가 없어서 신경끄고 있었습니다
결혼을 한뒤 시아버지는 다른사람으로 변하더군요
매번 볼때마다 누가봐도 살이 뒤룩뒤룩 찐 신랑에게 살이 빠졌다고 하고
저보고 밥은 차려주냐고
생일엔 찰밥 멱국 해줬냐
지아들 챙기기에 너무 바쁘더라구요
물론 그부분은 신랑이 너무 잘먹어서 살이 쪄서 배가 너무 나왔다며
저랑 살면서 살만쪄서 미치겠다고 해주더라구요
문젠 신랑이 없으면 또 시작
있으면 입다물고
허리 29인치에서 34인치로 바뀐터라 전 살때문에 걱정하는데
신랑 살빠졌단 소릴 허구헌날 합니다
해마다 바지를 새로 사야할정도인데..
신랑 야간을 할때는 아침에 출근하면서도 신랑 밥 챙겨주는데
저따위 말을 들이니 해주고픈 생각이 싹 사라지더군요
물론 신랑이 야간을 할땐 저 출근을 시켜주기에 챙겨줄수 있었지만요
아들사랑에 미칠꺼면 아들 평생 끼고 살지 왜 결혼 못시켜서 안달이었는지 정말이해할수 없더군요
아들인 신랑은 말만 아버지 불쌍하다 가엽다 하면서
전부 귀차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내가 나서서 챙겨줬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시아버진 지아들이 챙겨주는걸로 착각하더군요
그래서 안해줬습니다
그랬더니 아들이 변했다고... 저희 부모님께 또 하소연
아버님과 저희 아버지가 한동네에서 오래살면서 알게된 친구사이이지만
그래도 매번 그러니까
아니 정확히 말해서 제귀에 모든것들이 다 들어오니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해주고픈 생각은 안듭니다
나도 일하는 사람인데
주말에 회사에 출근 안한다는 이유로 넌 놀자나 내아들 일하는데 이런 말을 계속하시니
아무리 신랑이 제 연봉의 3배를 벌고있지만
그래도 내가 일하기에 자기들에게 용돈도 주고 밥도 사주고 하는건데
계속 무시하는 언행으로 인해 별일이 없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하기로 우리도 돈 모으기로 결정 내렸죠
남들은 시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라는데
전 시어머니는 어떤 터치도 안하시는데 시아버지만 유별스럽고 유난스럽게 합니다
시어머니만 아니었음 열두번도 이혼했다고 했습니다
시어머님이 버티는게 힘들어보여서 더 잘해주고있습니다
없으면 모시고 살자는말 할까봐서....
자기 아버지가 저랑 둘이 있을때 말투 바뀌는걸 옆에서 확인하지 않았다면
아마 평생 저만 못된며느리였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