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에게는 우연히 온라인에서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면서 서로를 의지하며 사랑했었던.
그래서 더 좋아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도 저를 좋아했고요..
이 사람과 스케쥴을 맞춰 지난 일요일(26일) 에
만나기로 한 약속까지 잡은 상태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사람의 부모님인거죠.
사건의 발단은 지난주쯔음
자신의 연애사실을 부모님에게 알렸는지
아니면 자녀의 뒷조사를 해서 안건지
저에게 연락이 왔었습니다.
첫마디가
" 죄송한 질문인데.. 최종 학력이 어떻게 되세요 ??"
' 아. 네 고졸입니다. 공부는 제 길이 아닌거 같기도 했고. 그만큼 사회생활을 오래했습니다. '
" 우리 00이랑 알아가고싶으면 대학교 다녀요.
야간대학이라도 다니면서 졸업은 해요 "
' 대학 안나와도 저 착실하게 성실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
이런 대화가 몇번 오고갔고.
마지막으로 00이랑 전화는 1주일에 한번만 하고
얘 만나지 말랍니다.
왜 그래야 하냐는 제 물음에.
카톡이 있지않느냐 라는 어머님 말씀..
그리고나서 이 사람의 친구도 저를 궁금해 한다기에
26일에 같이 만났고. 이 사람의 사정을 알기에
친구도 많은 도움을 주었죠.
그렇게 무사히 잘 넘어가나 싶었는데.
사건은 오늘 발생 했네요.
회사에서 근무중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한통.
회삿 사람이겠거니 하고 받은 전화.
첫마디가
" 야 너 우리 00 만나지 말랬지 이xx야 "
심하게 화가 난것처럼 보이는 어머님.
그러면서 제 욕은 물론 가족 욕까지 하더군요.
" 고졸인 xx가 어딜 넘보냐고.
내가 내딸 키우느랴고 유학도 보냈고 어 ?? 이xx야
집이 비루하니까 고졸밖에 못한거냐고 "
등등 온갖 모욕적인 말을 하더군요.
물론 응수는 않았고요.
그렇게 온갖 욕을 하고나서 헤어지랍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더군요.
너무나 황당해서 몇분 뻥쪘었습니다...
정신 차리고 문자로
저 욕하는건 참아도 가족 욕은 못참겠다.
사과하시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온 문자.
헤어지면 사과하겟답니다.
그리고 나서 헤어졌어요.
어머님이 원하시는대로 되었죠 .
그래서 이제 헤어졌으니
저를 모욕하고 욕한것에 대해 어떻게 하실거냐 물었습니다.
뭐 고졸이면 집안이 비루한건가요.. ?? ㅋㅋ
고졸이면 뭐 연애 하지 말랩니까 ??
고졸도 잘 먹고 잘 살아요 .
자랑할건 아니지만 안정된 직장에 부모님에게 효도하며 먹고 살정도는 되요.
억울해서 쓰는 글..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이렇게나마 답답한 마음을 풀어봅니다..
먼저 저에게는 우연히 온라인에서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면서 서로를 의지하며 사랑했었던.
그래서 더 좋아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도 저를 좋아했고요..
이 사람과 스케쥴을 맞춰 지난 일요일(26일) 에
만나기로 한 약속까지 잡은 상태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사람의 부모님인거죠.
사건의 발단은 지난주쯔음
자신의 연애사실을 부모님에게 알렸는지
아니면 자녀의 뒷조사를 해서 안건지
저에게 연락이 왔었습니다.
첫마디가
" 죄송한 질문인데.. 최종 학력이 어떻게 되세요 ??"
' 아. 네 고졸입니다. 공부는 제 길이 아닌거 같기도 했고. 그만큼 사회생활을 오래했습니다. '
" 우리 00이랑 알아가고싶으면 대학교 다녀요.
야간대학이라도 다니면서 졸업은 해요 "
' 대학 안나와도 저 착실하게 성실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
이런 대화가 몇번 오고갔고.
마지막으로 00이랑 전화는 1주일에 한번만 하고
얘 만나지 말랍니다.
왜 그래야 하냐는 제 물음에.
카톡이 있지않느냐 라는 어머님 말씀..
그리고나서 이 사람의 친구도 저를 궁금해 한다기에
26일에 같이 만났고. 이 사람의 사정을 알기에
친구도 많은 도움을 주었죠.
그렇게 무사히 잘 넘어가나 싶었는데.
사건은 오늘 발생 했네요.
회사에서 근무중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한통.
회삿 사람이겠거니 하고 받은 전화.
첫마디가
" 야 너 우리 00 만나지 말랬지 이xx야 "
심하게 화가 난것처럼 보이는 어머님.
그러면서 제 욕은 물론 가족 욕까지 하더군요.
" 고졸인 xx가 어딜 넘보냐고.
내가 내딸 키우느랴고 유학도 보냈고 어 ?? 이xx야
집이 비루하니까 고졸밖에 못한거냐고 "
등등 온갖 모욕적인 말을 하더군요.
물론 응수는 않았고요.
그렇게 온갖 욕을 하고나서 헤어지랍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더군요.
너무나 황당해서 몇분 뻥쪘었습니다...
정신 차리고 문자로
저 욕하는건 참아도 가족 욕은 못참겠다.
사과하시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온 문자.
헤어지면 사과하겟답니다.
그리고 나서 헤어졌어요.
어머님이 원하시는대로 되었죠 .
그래서 이제 헤어졌으니
저를 모욕하고 욕한것에 대해 어떻게 하실거냐 물었습니다.
뭐 고졸이면 집안이 비루한건가요.. ?? ㅋㅋ
고졸이면 뭐 연애 하지 말랩니까 ??
고졸도 잘 먹고 잘 살아요 .
자랑할건 아니지만 안정된 직장에 부모님에게 효도하며 먹고 살정도는 되요.
대학안간게 그리 큰 잘못인지..
참 자괴감드네요..
너무 속상해서 주저리 대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