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부터 지금까지의 일 제발 조언부탁드려요

귬구연772018.08.29
조회97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 읽기 힘드시겠지만 제발꼭 조언 부탁드려요 말투가 맘에안드신다면 수정하겠습니다!





초1때 ,어렷을때 동생이 개한테 물렷었음 강아지 키우고싶다고 그렇게 졸라대서 우리집뒤에(교직원 연립주택) 조각전문으로 예술하시던 분 개가 새끼낳은거 아빠가 마당에 데려왔는데 (연립주택이였음)사료도 사고 거의 먹이도 아빠가 다챙겨주다가 그때가 나 초1 방학때였는데 아빠 대학원가고 엄마는 캐나다로 연수가기 하루전이여서 할머니가 방학동안 나랑 내 동생 봐주기로하고 우리집와있었음 그날 눈이왔었고 아빠가 전화로 강아니 먹이주고오라고그래서 알았다그러고 끊고 동생이랑 겉옷만 걸치고 마당에 밥주러가는데 내가 사료를 부어줬고 동생은 잘먹는다그러면서 강아지 쓰다듬어주고있었음 이제 가자 해서가는데 동생이 안따라와서 뒤를보니까 근데 그 조각하신다는 분이 아빠개를 풀어놔서 그 큰개가 동생 머리뜯음 손톱으로 파고있었음 난 그자리에서 몇초 가만히있다가 집으로가서 엄마한테 밖에 상황을알림 할머니 놀라서 정신안드시고 불안해하는할머니옆에 앉아서 다 괜찮을거라고 기도하고 할머니 청심환챙겨주고 아빠한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계속움 엄마는 내 얘기듣자마자 뛰어나가서 동생데려옴 물론 데려오는과정에서도 개가 동생 안놔주고 계속달려들어서 엄마도다침
그이후로 난 내가 그상황을 지켜보기밖에 못했다는거에서 너무 죄책감들고힘들었음 이후엔 이모네에서 지냈고 엄마랑 동생은 입원함 지내면서 피해끼치면안되겠다는생각을함
그런데 화장실에서 소변보다가 실수로 들고있던 휴지뭉텅이를 변기에빠뜨렸고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그냥 물내려버림 당연히 막혔고 당황해서 건질라는데 시간오래걸려서 밖에서 이모가 왜안나오냐그러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문열고 변기가 막혔다그랬는데 그게 바로 뚫리지가않아서 이모부가 화장실도 못가시고 그러셔서 화가나심 변기가 안뚫리니까 이모도 화나있었고 이모랑 이모부는 이모가한줄알고 소리소리를 지르시면서 누가했냐고 그러셨고 이모가 조용히 내가 그런거라고하니까 집 갑자기 조용해지고 이후에 너무 죄송해서 방에서 안나옴 밥먹는것도 죄송해서 못먹음 그 집에 있는게 눈치가보였었음
와중에 아빠가 병원로비에 아무도없는데 혼자앉아서 힘들어하는것도보고 다 나때문이라고생각함 엄만 그때이후로 약을먹는데 먹었다 안먹었다해서 퇴근들어 훨씬심각해짐

초등학교입학했을땐(엄마아빠교사임)
엄마랑 같은학교다녓는데 1학년때라서 맨날 일찍끝나고 아무도 없는 학교 돌아다님 엄마가 5시퇴근이라 난 그때까지 알아서시간을보내야했음
어렷을때 엄마가 내친규들엄마처럼 날 꾸며주고 그런게 없었음 그래서 그냥 어린나이에는 예쁜빌레복입고 방과후에 발레하는애들부러웠음 그래서 맨날 구경하러감 1학년 교실에서 선생님자리에서 샤프갖고싶어서(잘하면줬었음 ) 세네개씩 챙기고 엄마한테 잘해서받았다고 거짓말함(아무래도 같은학교에서 다니고 엄마가 선생님이고 학교에보는 사람들도많아서 조금 잘못해도 많이혼냤덩것같음 그래서 잘하는모습보이고싶어했고)그리고 엄마 동료선생님이 @@이 방학때 어디갔다왔어? 물어보면 안간곳도 갔다왔다고 너무재밌었다고 그랬고 그냥 그렇게 초2 1학기까지만 엄마학교에있다가 2학기말엔 아빠가있는학교로감(그때는 아빠가 학교순찰도 돌고 매일 늦게가서 나도 같이있었음 근데 아빠는 아빠가있는교실말고 학교 전체 불다꺼놓고 일만해서 나 화장실가는것도 무서워했었고 늘 혼자감 ) 가서 한학기만다니고 아빠가 학교를 시골쪽으로 옮겨서 분교에서 4학년까지 마침 그 시기에 아빠가 술마시고들어오면 때리고 옷이나 내물건 다 버리고 그냥자버림 그럼 나는 쓰레기통에있던거 다 주워와서 다시 넣어놓고 가스,불 ,콘센트,현관문 잠겼는지 진짜 매일같이 내가 확인하고 동생재우고 잠(초1때부터 지금까지도계속그럼) 학교에선 뭐가 샘이났는지 강낭콩키우는게 있단말임 과학시간때 내것보다 많이 자라는거 있으면 다 잘라놓고( 학교언니들이 아빠얘기안좋게함내앞에서 잘라놓은 이유중에하나) 5학년땐 다른지역으로 이사와서 분교랑은 다른 조금 큰학교에서 다님 5학년때 전학와서 꼴에 6학년이라는 선배들이 전학왔다니까 찾아와서 꼽주고 애들도 좋게안봄 그렇다고내가 튀게하고다닌것도아님 애들 다 바르는 물틴트라는게 있는줄도 몰랐음 어째저째 지내다가 6학년때는 다니던애들이랑 학폭사건 있었음 내돈가져가서 뭐사먹고오고 남은돈가지고 줘말어 이러면서 조롱하고 뭐 시키고 협박당하고 엄마는 관심없었고 아빠는 그냥넘어감 중요한일도아니라고 중학교도 걔네랑 붙음 같은동네랑 차도 같이타고오고1학년때도 계속 무시당하면서 다니다가(이때 진짜 마음맞는애들 6명만나서 여태 시간날때마다 만나고 너무잘지냈었음 나한테는 이 지역에 정착해서 진짜 너무소중한친구들이였음 )2학년때 애들화장하는것보고 조금씩배워서 나름 화장하는법도 앎 맞다 그리고 나는 친구집에서 자본적도없고 친구집에놀러가능것도못함 친구랑노는 것도 싫어하고 밖에나가는것자체를싫어하심엄빠가 그래서 애들끼리 친구집에서자고 서로부모님알고 친하고 그런가 너무부러웠음 나도 한 지역에 오래있었거나했으면 엄마가 내친구들엄마랑 친해져서 나도 다른애들처럼 같아 어울릴수있을수도있겠다싶음 물론 동생일있고 불안하시고 걱정많이하심다앎
그리고 괜히 선배들도 나 싫어함 근데 이유는 없다그러더라 나중에 그래서 안좋은 선배들이 나 불러서 담배빵하고 내 친구들꼬셔서 나 유인하고 내폰가져가서보고 때리려그러고 심지어 남자 선배가 그랬는데 지 친구들도 데려와서 집앞 ,학원앞 다 막고서있던적도있었고 뭐그냥그럼 동네에 친했던여자애들이랑 같은초나온남자애들은 주말에도 가끔 같이놀고 연락하고 그랬는데
그 친구들중엔 6학년때 나랑 관련있던학폭가해자도있었고 나도 편하게 같이 놀진못했음 어쨌뜬 나포함 여자애들은4명이였고 같은초나온남자애들이랑 걔네랑 중학교에서 같이다니는 남자애등 3명정도 그래서 우리는 여자남자 다 친했고 나는 그중에 한명이랑 사겼었는데 어느날은 여자애들이 우리집오기로해서 나혼자있었고 근데 여자애들이 우리집온다고 남자애들한테 얘기를해서 남자애들도 우리집앞에 있었는데 내가 여자애들만 들어오라그러고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들어오게했는데 문이 닫히는데 시간이 있잖음 그래서 남자애들이 재빨리들어온거임 그래서 나도 놀라서 나가라고했는데 진짜 바로엄마가온거야 상황이상해쟈서 엄마도 집에 남자애들이있으니까 놀라고 그래서 경찰신고해서 야들 다 조사받고 진술서쓰고 그럼 그래서 그친구들도 잃음 뿐만아니고 놀때 계속 전화오고 안받으면 내 친구들한테해서 애들도 나 피하고 그래서 그 친구들도 잃음 결국마음맞는애들은 중 1때 만났던 애들인데 3학년 되서 그중에 한명이랑 붙은거임 그리고 3학년때 같이다니던 애들 다 성격좋고 그래서학교가는게 행복했음 근데 학기초부터 도난사건들 줄줄이 일어나고 같이다니던애들 화장품 돈이 내가방안에서나옴 난 안가져갔는데 그래서 나도 지갑안에돈있는거보고 놀람 그리고 화장품중인 애들이랑 겹치는 내물건도있었고 내물건이 아닌것도있었음 돈은 놀라서 손에계속쥐고있다가 그걸본애가 내가훔쳐갔다고생각해서 뺏어감 그 상태로 바로애들이 쌤불러서 나 쌤한테끌려가고 가는 도중에 누가 뒤에서 나보고 그냥 니가 일부만 인정하고 넘어가면 전처럼 지낼 수있을거라고 그럼 그래서 쌤한테 돈만내가 가져갔다고함 나도미친년이지 그래서 내가 가져간걸로 마무리됨 (사실 내 지갑도 앖어진적있어서 애들단체로가서 씨씨티비 확인 부탁드린다고했눈데 학교에서는 죄없은애들도 카메라에 잡히면 용의자가되는데 학부모들 줄만터진다도 확인 계속안해줌)근데 그날 교실에 나밖에 없었고 내가 교무실로 수행 보러갔다가 계단통해서 내려오는데 우리반으로 들어가는 다른반애를봤단말임 그래서 친구보러가나하고 걍똥싸러 화장실감
어쨌드뜬 지금은 그 일때문에 다시 전학을 다른곳으로 왔고 한달정도됨 근데 여전히 적응 못하겠음 그리고 전에있던 지역에서는 내가 무슨임신했다고까지소문나고 그때믿고 내 고민 털어놨던애들이 내 얘기막하고다님 고민을 털어놓으니까 그게 약점이되더라느낌 ((엄마 동생일 이후로 약먹다안먹다해서 조현병있고 환청들리고 가정사 등등 말하고다님 ))))근데 나 다시 고등학교는 그지역으로 가야하는데 어떡하지 진짜 죽고싶어 억울해 그래서 중학교 졸업까지 버티고 졸업날 죽으려고 가족한테 너무 미안하고 죄송해..자신한테 떳떳한것도 없고 답도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