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지 이후로도 되게 오랜만이죠ㅠㅠ!!
알바가 항상 밤에 끝나서 글 쓰는 시간이 많이 없더라구요ㅠㅠ
앗 제가 54편에서 부모님이 저랑 오빠가 만나는거 알게 된 얘기를 쓰다가 끊겼었는데 오빠가 그런 예민한 부분은 안 썼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ㅜㅜ
행복했던 일만 쓰라고ㅋㅋㅋㅋㅋㅋㅋ
저 혼자만의 일이 아니니까 오빠가 안된다고 하면 못쓰는거죠ㅜㅜ.....
그래서 그냥 써둔 부분까지만 봐주세요ㅠㅠ 결과는 오빠랑 만나는거 허락해 주셨고 지금은 엄마가 오빠를 엄청 마음에 들어하신다는거ㅎㅎ....
그런고로 55편부터는 새롭게 다른 에피소드를 쓰겠습니다....!!
오랜만에 쓰려니 뭘 써야할지 잘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
음 여행 갔던 얘기를 써볼까요ㅋㅋㅋㅋ!
저는 살면서 해외여행 단 한 번도 못 가봤었음ㅠㅠ
어릴 때 안 가보고 뭐했나 싶을 정도로ㅋㅋㅋ....
그래서 오빠랑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문제는..... 오빠도 해외여행은 안 가봤다더라구요ㅋㅋㅋㅋㅋ!!
"오빠는 해외 가봤어요?"
"아니"
"????왜요?"
"왜냐니? 바빴으니까"
"방학때는요??"
"방학때도 그냥 딱히.... 넌 이 때까지 안 가보고 뭐했는데?"
".......그러게요?"
저희 가족은 가족여행도 국내로 다녔음ㅋㅋ......
둘 다 해외가면 찐찌버거가 될 것만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지구 반대편으로 가고 싶습니다!!!"
"처음이니까 너무 멀리는 안돼 국제미아되게?"
"그럼 일본......?"
이렇게 결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지 찾아보다가 오키나와를 가기로 결정했음ㅋㅋㅋ
스킵해서 여행 하루 전!!!
짐을 싸는데 옷 고른다고 아주 난리를 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의 패션쇼가 열렸죠ㅎ.....
여행가서 입으려고 미리 사둔 옷도 있었고ㅋㅋㅋ
캐리어에 옷이 대부분이었죠ㅎ.......
3박 4일이었는데 입고 간 옷 포함해서 다섯 벌은 챙겼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턴 짐은 최소화 하는걸로......심각한 여행초보임ㅋㅋㅋㅋㅋ
저희 엄마가 저 오빠랑 여행 간다고 하니까 더 호들갑이셨음ㅋㅋㅋㅋㅋ
방은 따로 쓰냐고 물으시길래 같이 쓴다고 했더니 음..... 뭘 걱정하셨는지 대충 아시겠죠....??
전 그런거 별로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그런 뉘앙스로 얘기하니까 좀...신경 쓰이기 시작했음ㅋㅋㅋㅋ
비상용품으로 그걸(?) 가져가야하나 고민도 하고ㅋㅋ.... 속.....옷도 좀 신경 써야하나 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사실 오빠는 항상 끝까지 안하셨으니까ㅋㅋ....나도 모르게 안심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한테 얘기했더니 해리가 비상용품 꼭 챙겨가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지가 더 좋아함ㅠㅠ
"야 사랑하는 남녀가 여행 가면 뭘 하겠냐 그거지!!!! 아무리 쌤이라도 3박 4일이면 진짜 큰일 났다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럼 어떡해....?"
"어떡하긴~ 싫어?"
"싫은건 아니지"
"그럼 됐네 받아들여(?) 준비 잘 하고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스킵해서 다음 날!!!!
새벽에 출발해야해서 오빠가 차로 데리러 왔었음!
엄마가 여권 챙겼냐 지갑 챙겼냐만 열번은 물어본 것 같음ㅎ......
차에 짐을 싣고 탔는데 오빠 얼굴 보자마자 자꾸 생각나서 못 쳐다보겠어서ㅋㅋㅋㅋㅋ계속 앞만 보고 있었음ㅠㅠ
진짜 여행 첫날까진 계속 그런.....생각 엄청 했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항 가는 길에 제가 아무 말도 안하니까 오빠가 이상하다 싶었나봄ㅋㅋㅋㅋㅋ
"왜 그래?"
"뭐가요....??"
"여행 가고 싶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더니"
"당연히 가고 싶었죠ㅎㅎㅎㅎ... 왜요??"
"오늘은 요 주댕이모터가 작동을 안하길래"
주댕이모터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저러면서 제 주댕ㅇ.....아니 입을 쿡쿡 찌르셨는데 나도 모르게 놀라서 흠칫!! 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의식하고 있었죠ㅋ........
오빠가 엄청 이상하게 쳐다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어색해짐ㅠㅠㅠㅠㅠㅠ 제가 너무 놀라니까 쌤도 머쓱하셨는지 그 뒤로 아무 말도 안하셔서 정적이 흐름.......
그래서 분위기를 어떻게든 살리려고ㅋㅋㅋㅋ아무말 대잔치를 했죠ㅋ.....
진짜 아무말 대잔치라 무슨 말 했는지도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
공항 도착해서 막 출국 수속 같은게 처음이니까ㅋㅋㅋㅋㅋ그냥 오빠 하는거 따라했음ㅎ.....
아 오빠 여권 사진 제가 맘에 들어서 남는거 하나만 달라고 매일 지갑에 넣고 다니겠다고 했는데 거절 당했어요ㅋㅋㅋㅋㅠㅠ
제 여권 사진은 완전 똥망인데ㅠㅠㅠㅠ......
저 여권 사진 찍을 때 입꼬리가 한 쪽만 올라가서ㅋㅋㅋㅋㅋㅋ포토샵으로 반대쪽 입꼬리도 올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이야기가 길어지니 스킵스킵!!!! 비행기를 탔는데 해리가 저 여행 가기 전에 비행기 탈 때 신발 벗고 타는거라고 했었는데 전 뻥인거 알고 있어서 안 낚였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비행기 타러 가는 길에 오빠한테 비행기 탈 때 신발 벗고 들어가야한대요~ 이러니까 의아한 표정으로ㅋㅋㅋㅋㅋ어? 아닐텐데?? 이러면서 본인도 좀 헷갈려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헷갈려 하시는걸 보니 진짜 처음 가시는거 맞구나 싶었음ㅋㅋㅋㅋㅋㅋ
출국 수속 밟을 때 잘하시길래 설마 해외 가본건가 싶었는데 아니었어요ㅎ.....
비행기 타는데 앞사람들 당연히 다 신발 신고 타니까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저 좀 째려보심ㅋ.......
비행기를 탔는데 가는데 2시간.....??? 2시간도 안 걸렸던 것 같아요ㅎ.... 생각보다 금방 가더라구요ㅋㅋㅋㅋ
뭔가 제주도 가는 느낌이었음ㅎ.....
저 창가자리 앉아서 구름 다 봤어요ㅎㅎㅎㅎㅎㅎㅎ 완전 예뻤음ㅠㅠㅠㅠ
새벽에 출발했더니 오빠랑 저랑 둘다 피곤해서 살짝 졸았음ㅋㅋㅋㅋ
아 기내식도 먹었어요! 뭐 먹었더라
암튼 전 맛있었어요ㅋㅋㅋ!!
진짜 모든게 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비행기가 막 덜컹 거리고 이런게 아니니까 밥도 먹을 수 있고ㅋㅋㅋㅋㅋㅋ
해외 처음인거 너무 티났나요ㅋㅋㅋㅋ.....
도착해서 오빠가 차를 렌트한다고 해서 셔틀버스?타고 가서 렌트했어요!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으니까 뭔가 이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운전석에 탄 느낌ㅋㅋㅋㅋ
오빠는 생각보다 운전하는거 금방 적응하시더라구요ㅎ...
호텔 무사히 찾아가서 체크인하고 방을 찾아가는데 가면서 또 문득 걱정하던게 생각나서ㅋㅋㅋㅋㅋㅋㅋ또 오빠 얼굴 못 쳐다보고ㅋㅋㅋㅋㅋㅋ
근데 방이 진짜 엄청 좋았음ㅋㅋㅋㅋㅋ
호텔 짱짱ㅠㅠ
티비 켜니까 일본방송 나와서 엄청 신기해 하니까 오빠가 바보냐고 하심ㅋ.....일본에서 일본방송 나오는게 왜 놀랄 일이냐면서ㅋㅋㅋㅋㅋㅋ
자막도 다 일본어라 뭐라는진 모르지만 맛있는거 나오길래 그냥 보고 있었음ㅋㅋㅋㅋㅋ
침대에 엎드려 있었는데 오빠가 옆에 누우셔서 또 움찔했음ㅋㅋㅋㅋ
제가 자꾸 오빠랑 접촉(??)하면 흠칫흠칫 놀라니까 아마 제가 왜 그러는지 대충 눈치 채셨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못 채는게 이상했을거에요ㅋㅋㅋㅋㅋㅜㅜ
나머지는 다음 편에 이어서 쓸게용ㅎㅎㅎㅎㅎ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최대한 시간 날 때마다 쓴다고 쓴건데ㅠㅠㅠㅠ
56편에서 봅시다!!!!!!
선도부 선생님이랑 좋아하게 된 썰 55
안녕하세요!!!!!
공지 이후로도 되게 오랜만이죠ㅠㅠ!!
알바가 항상 밤에 끝나서 글 쓰는 시간이 많이 없더라구요ㅠㅠ
앗 제가 54편에서 부모님이 저랑 오빠가 만나는거 알게 된 얘기를 쓰다가 끊겼었는데 오빠가 그런 예민한 부분은 안 썼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ㅜㅜ
행복했던 일만 쓰라고ㅋㅋㅋㅋㅋㅋㅋ
저 혼자만의 일이 아니니까 오빠가 안된다고 하면 못쓰는거죠ㅜㅜ.....
그래서 그냥 써둔 부분까지만 봐주세요ㅠㅠ 결과는 오빠랑 만나는거 허락해 주셨고 지금은 엄마가 오빠를 엄청 마음에 들어하신다는거ㅎㅎ....
그런고로 55편부터는 새롭게 다른 에피소드를 쓰겠습니다....!!
오랜만에 쓰려니 뭘 써야할지 잘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
음 여행 갔던 얘기를 써볼까요ㅋㅋㅋㅋ!
저는 살면서 해외여행 단 한 번도 못 가봤었음ㅠㅠ
어릴 때 안 가보고 뭐했나 싶을 정도로ㅋㅋㅋ....
그래서 오빠랑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문제는..... 오빠도 해외여행은 안 가봤다더라구요ㅋㅋㅋㅋㅋ!!
"오빠는 해외 가봤어요?"
"아니"
"????왜요?"
"왜냐니? 바빴으니까"
"방학때는요??"
"방학때도 그냥 딱히.... 넌 이 때까지 안 가보고 뭐했는데?"
".......그러게요?"
저희 가족은 가족여행도 국내로 다녔음ㅋㅋ......
둘 다 해외가면 찐찌버거가 될 것만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지구 반대편으로 가고 싶습니다!!!"
"처음이니까 너무 멀리는 안돼 국제미아되게?"
"그럼 일본......?"
이렇게 결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지 찾아보다가 오키나와를 가기로 결정했음ㅋㅋㅋ
스킵해서 여행 하루 전!!!
짐을 싸는데 옷 고른다고 아주 난리를 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의 패션쇼가 열렸죠ㅎ.....
여행가서 입으려고 미리 사둔 옷도 있었고ㅋㅋㅋ
캐리어에 옷이 대부분이었죠ㅎ.......
3박 4일이었는데 입고 간 옷 포함해서 다섯 벌은 챙겼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턴 짐은 최소화 하는걸로......심각한 여행초보임ㅋㅋㅋㅋㅋ
저희 엄마가 저 오빠랑 여행 간다고 하니까 더 호들갑이셨음ㅋㅋㅋㅋㅋ
방은 따로 쓰냐고 물으시길래 같이 쓴다고 했더니 음..... 뭘 걱정하셨는지 대충 아시겠죠....??
전 그런거 별로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그런 뉘앙스로 얘기하니까 좀...신경 쓰이기 시작했음ㅋㅋㅋㅋ
비상용품으로 그걸(?) 가져가야하나 고민도 하고ㅋㅋ.... 속.....옷도 좀 신경 써야하나 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사실 오빠는 항상 끝까지 안하셨으니까ㅋㅋ....나도 모르게 안심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한테 얘기했더니 해리가 비상용품 꼭 챙겨가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지가 더 좋아함ㅠㅠ
"야 사랑하는 남녀가 여행 가면 뭘 하겠냐 그거지!!!! 아무리 쌤이라도 3박 4일이면 진짜 큰일 났다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럼 어떡해....?"
"어떡하긴~ 싫어?"
"싫은건 아니지"
"그럼 됐네 받아들여(?) 준비 잘 하고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스킵해서 다음 날!!!!
새벽에 출발해야해서 오빠가 차로 데리러 왔었음!
엄마가 여권 챙겼냐 지갑 챙겼냐만 열번은 물어본 것 같음ㅎ......
차에 짐을 싣고 탔는데 오빠 얼굴 보자마자 자꾸 생각나서 못 쳐다보겠어서ㅋㅋㅋㅋㅋ계속 앞만 보고 있었음ㅠㅠ
진짜 여행 첫날까진 계속 그런.....생각 엄청 했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항 가는 길에 제가 아무 말도 안하니까 오빠가 이상하다 싶었나봄ㅋㅋㅋㅋㅋ
"왜 그래?"
"뭐가요....??"
"여행 가고 싶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더니"
"당연히 가고 싶었죠ㅎㅎㅎㅎ... 왜요??"
"오늘은 요 주댕이모터가 작동을 안하길래"
주댕이모터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저러면서 제 주댕ㅇ.....아니 입을 쿡쿡 찌르셨는데 나도 모르게 놀라서 흠칫!! 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의식하고 있었죠ㅋ........
오빠가 엄청 이상하게 쳐다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어색해짐ㅠㅠㅠㅠㅠㅠ 제가 너무 놀라니까 쌤도 머쓱하셨는지 그 뒤로 아무 말도 안하셔서 정적이 흐름.......
그래서 분위기를 어떻게든 살리려고ㅋㅋㅋㅋ아무말 대잔치를 했죠ㅋ.....
진짜 아무말 대잔치라 무슨 말 했는지도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
공항 도착해서 막 출국 수속 같은게 처음이니까ㅋㅋㅋㅋㅋ그냥 오빠 하는거 따라했음ㅎ.....
아 오빠 여권 사진 제가 맘에 들어서 남는거 하나만 달라고 매일 지갑에 넣고 다니겠다고 했는데 거절 당했어요ㅋㅋㅋㅋㅠㅠ
제 여권 사진은 완전 똥망인데ㅠㅠㅠㅠ......
저 여권 사진 찍을 때 입꼬리가 한 쪽만 올라가서ㅋㅋㅋㅋㅋㅋ포토샵으로 반대쪽 입꼬리도 올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이야기가 길어지니 스킵스킵!!!! 비행기를 탔는데 해리가 저 여행 가기 전에 비행기 탈 때 신발 벗고 타는거라고 했었는데 전 뻥인거 알고 있어서 안 낚였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비행기 타러 가는 길에 오빠한테 비행기 탈 때 신발 벗고 들어가야한대요~ 이러니까 의아한 표정으로ㅋㅋㅋㅋㅋ어? 아닐텐데?? 이러면서 본인도 좀 헷갈려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헷갈려 하시는걸 보니 진짜 처음 가시는거 맞구나 싶었음ㅋㅋㅋㅋㅋㅋ
출국 수속 밟을 때 잘하시길래 설마 해외 가본건가 싶었는데 아니었어요ㅎ.....
비행기 타는데 앞사람들 당연히 다 신발 신고 타니까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저 좀 째려보심ㅋ.......
비행기를 탔는데 가는데 2시간.....??? 2시간도 안 걸렸던 것 같아요ㅎ.... 생각보다 금방 가더라구요ㅋㅋㅋㅋ
뭔가 제주도 가는 느낌이었음ㅎ.....
저 창가자리 앉아서 구름 다 봤어요ㅎㅎㅎㅎㅎㅎㅎ 완전 예뻤음ㅠㅠㅠㅠ
새벽에 출발했더니 오빠랑 저랑 둘다 피곤해서 살짝 졸았음ㅋㅋㅋㅋ
아 기내식도 먹었어요! 뭐 먹었더라
암튼 전 맛있었어요ㅋㅋㅋ!!
진짜 모든게 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비행기가 막 덜컹 거리고 이런게 아니니까 밥도 먹을 수 있고ㅋㅋㅋㅋㅋㅋ
해외 처음인거 너무 티났나요ㅋㅋㅋㅋ.....
도착해서 오빠가 차를 렌트한다고 해서 셔틀버스?타고 가서 렌트했어요!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으니까 뭔가 이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운전석에 탄 느낌ㅋㅋㅋㅋ
오빠는 생각보다 운전하는거 금방 적응하시더라구요ㅎ...
호텔 무사히 찾아가서 체크인하고 방을 찾아가는데 가면서 또 문득 걱정하던게 생각나서ㅋㅋㅋㅋㅋㅋㅋ또 오빠 얼굴 못 쳐다보고ㅋㅋㅋㅋㅋㅋ
근데 방이 진짜 엄청 좋았음ㅋㅋㅋㅋㅋ
호텔 짱짱ㅠㅠ
티비 켜니까 일본방송 나와서 엄청 신기해 하니까 오빠가 바보냐고 하심ㅋ.....일본에서 일본방송 나오는게 왜 놀랄 일이냐면서ㅋㅋㅋㅋㅋㅋ
자막도 다 일본어라 뭐라는진 모르지만 맛있는거 나오길래 그냥 보고 있었음ㅋㅋㅋㅋㅋ
침대에 엎드려 있었는데 오빠가 옆에 누우셔서 또 움찔했음ㅋㅋㅋㅋ
제가 자꾸 오빠랑 접촉(??)하면 흠칫흠칫 놀라니까 아마 제가 왜 그러는지 대충 눈치 채셨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못 채는게 이상했을거에요ㅋㅋㅋㅋㅋㅜㅜ
나머지는 다음 편에 이어서 쓸게용ㅎㅎㅎㅎㅎ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최대한 시간 날 때마다 쓴다고 쓴건데ㅠㅠㅠㅠ
56편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