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라 VS 파멜라' 극과 극 '가슴성형, 할리우드 지배했다?'

울랄라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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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키이라 VS 파멜라' 극과 극 '가슴성형, 할리우드 지배했다?'   미국 사람들은 유난히 여성의 가슴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할리우드 스타들도 예외가 아니어서 가슴성형이 할리우드에서 가장 보편화된 수술중 하나가 된지 오래다. 몇몇 스타들은 가슴을 키우려고 성형을 하다 부작용에 시달리기도 한다. 미국의 연예주간지 '인터치' 최근호는 '스타 가슴 a부터 dd까지'라는 기사를 통해 할리우드 여성스타들의 가슴에 대해 완벽히 분석했다.

"작아도 좋아!"

가슴이 가장 작은 스타로는 단연 32a의 키이라 나이틀리가 꼽혔다. "내 작은 가슴이 마음에 든다"고 늘 당당히 말하던 나이틀리도 최근 생각이 바뀐 듯하다. 한 측근은 "나이틀리가 '모니카 벨루치 몸매를 갖고 싶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수술계획은 없다. 그는 "수술은 너무 무섭다. 그래서 절대 수술대에 오르진 않겠다"고 말했다.

'슈퍼맨의 여인' 케이트 보스워스도 32a다. 놀라운 것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제시카 알바도 32b라는 것. 워낙 마른 몸매라 가슴이 돋보이는 것일 뿐 사이즈가 큰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는 제니퍼 로페스는 32c다. 섹시한 엉덩이를 자랑하는 로페스도 가슴에서는 명함을 내밀기가 힘들듯.

마른 몸매의 대명사 기네스 팰트로와 얼마전 내한한 카메론 디아즈는 34b를 자랑한다. 물론 가슴둘레가 34인데다 컵의 크기가 b라면 몸에 비해서 가슴이 큰편은 아니다. 네티즌들은 팰트로의 의외로 큰 가슴둘레에 혀를 내둘렀다.

할 베리와 마돈나, 스칼렛 요한슨은 34c로 비교적 풍만한 가슴을 자랑한다. 이들은 늘씬한 몸매에 풍만한 가슴으로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몸매에 꼽히기도 했다.

"큰 것이 미덕?"

반면 조금은 기형적인 가슴을 가진 스타도 있다. 카르멘 일렉트라는 36c라는 거대한 가슴을 가졌다. 물론 수술에 의한 것이기는 하지만 몸에 비해 과도한 가슴으로 그는 때때로 고통을 호소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일렉트라가 미국에서 최고 섹시스타중 한명으로 꼽히는 것을 보면 미국인들의 가슴 집착이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일렉트라도 아직 가슴 축소수술에 대한 생각은 없다.

제니퍼 러브 휴이트는 심하게 마른 몸매에도 32d라는 가슴 크기로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가슴은 내 가장 중요한 액세서리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 휴이트의 가슴은 그가 감당하기 힘들만큼 커보인다. 최근 수술한 사실이 밝혀진 제시카 심슨은 32dd라는 엽기적인 가슴을 가지고 있다. 가슴둘레는 말랐는데 가슴의 크기만 기형적으로 거대하다는 말이다. 하지만 본인은 "내 가슴은 완벽하다고 생각한다"고 당당히 말하고 있다.

나이틀리와 정반대로 할리우드 스타 최대의 가슴 크기를 가진 이는 바로 파멜라 앤더슨이다. 그는 34dd라는 거대한 가슴을 주무기(?)로 삼고 있다. 그는 "난 가슴 성형을 했다. 그리고 이 가슴을 많은 남성들이 좋아한다. 뭐가 문제인가"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거대한 가슴이 그를 불편하게 한다는 보도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