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매일 생각나서 미칠거같습니다..

ㅇㅇ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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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7 7월

국토대장정을 참여하게됐는데 2주전에 발목이 늘어나서.. 푹쉬라고했는데 인대를 처음다쳐봐서 별일 아니겠지하고 참여

발목이 다치니까 소극적이게되고 완주하고 싶다는 생각에 몸을 사리고 몸을 좀 아낌

결과적으로 힘든 동료스탭들한테 일안한다 욕먹음, 그러다가 제잘못이 아닌 일인데 뒷담화까는거보고 더 있으면 안되겠구나하고 포기함

이후에 한 두달동안 매일 포기하지말걸그랬나 엄청후회하면서 괴롭게시간보냄

하지만 발목은 낫지를 않아서 이제야 겨우 좋아졌는데 아직 100%가 아님

요즘도 종종 생각나네요 엄청아쉬워서 ㅜ ㅜ

어떻게 해야 이 트라우마같은 기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제발 잊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