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흔하디 흔한 20대 막바지를 걷는
흔녀에여
다름아니라 저는 이제 1년만난 남친이있어요
제 남자친구는 영업사원 저는 영업사원 서폿해주는 사무직 업무를 하는데
자주 연락하고 회식도 같이하고 얼굴도 계속보니까
자연스럽게 연애가 시작됐는데
저희는 나이차이가 조금 나요 6살차이!
주저리 주저리 할거없이
같이일하던 곳에서 이직을 해서 저는
다른곳에 근무를 하게됐어요
물론 남자친구가 영업사원이다보니 여기회사 저기회사가서 술먹는자리가 많고
술을 즐겨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참석도 자주하는 편은 아니에요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남자친구 폰을
보게됐는데 회식할때 찍었던사진이라며
빵떡같은 여자가 카메라를 들고
제남친과 같이 영업사원하는 제남친친구와
사진을 찍었더라구요
제남자친구는 사진찍는거 정말 안좋아해서
해외여행가도 같이찍은사진은
제가 조르고 졸라서 5일에 5장 찍을정도?
근데 뭐 사진은 의도치 않게
제가 본거기때문에 넘어갔어요
그런데 사건은 그 사진을 보고 한달정도 뒤에
저녁에 남자친구랑 남자친구집에서
영화를 보고있는데 저녁 10시반에 전화가
오는거에요
저는 트리플 A형이지만 소심한걸 싫어하기에
전화가와도 보는척도 안했죠
남자친구는 전화를 안받았고 또 전화가오길래
보니 회사 직원 유모씨인거에요
그래요 저도 공대나와서
친구 결혼식 전에 서울에서는 오빠가 저녁 8시반에
전화온적도 있고 얼굴도모르는 영업사원이
잘못누른건지 저녁 10시반에 전화가온적도있어서
제가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흔하디 흔한 20대 막바지를 걷는
흔녀에여
다름아니라 저는 이제 1년만난 남친이있어요
제 남자친구는 영업사원 저는 영업사원 서폿해주는 사무직 업무를 하는데
자주 연락하고 회식도 같이하고 얼굴도 계속보니까
자연스럽게 연애가 시작됐는데
저희는 나이차이가 조금 나요 6살차이!
주저리 주저리 할거없이
같이일하던 곳에서 이직을 해서 저는
다른곳에 근무를 하게됐어요
물론 남자친구가 영업사원이다보니 여기회사 저기회사가서 술먹는자리가 많고
술을 즐겨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참석도 자주하는 편은 아니에요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남자친구 폰을
보게됐는데 회식할때 찍었던사진이라며
빵떡같은 여자가 카메라를 들고
제남친과 같이 영업사원하는 제남친친구와
사진을 찍었더라구요
제남자친구는 사진찍는거 정말 안좋아해서
해외여행가도 같이찍은사진은
제가 조르고 졸라서 5일에 5장 찍을정도?
근데 뭐 사진은 의도치 않게
제가 본거기때문에 넘어갔어요
평소에 남자친구가 거기회사 이야기할때
유모씨는 내폰이고 김모씨는 내친구편인데
유모씨가 많이챙겨줘
라고 말을했었죠
그런데 사건은 그 사진을 보고 한달정도 뒤에
저녁에 남자친구랑 남자친구집에서
영화를 보고있는데 저녁 10시반에 전화가
오는거에요
저는 트리플 A형이지만 소심한걸 싫어하기에
전화가와도 보는척도 안했죠
남자친구는 전화를 안받았고 또 전화가오길래
보니 회사 직원 유모씨인거에요
그래요 저도 공대나와서
친구 결혼식 전에 서울에서는 오빠가 저녁 8시반에
전화온적도 있고 얼굴도모르는 영업사원이
잘못누른건지 저녁 10시반에 전화가온적도있어서
그렇게 친해서 사진도 찍는 그여자가
유부녀에 자식도 2명이나 있다길래
안싸우고 그냥넘어갔어요
그뒤로 7월정도 유모씨가 남자친구한테
여자친구랑 가라면서 해남을 가라고
회사에서 나오는 콘도를 보여주면서
자기는 이번주에 갔다왔다면서 애들 사진도
보내줬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어제!! 비가많이왔는데
저는 이제 막 운전을 배운 초보 운전이에요
중고차도 일주일 전에사서 아직 차 기능도잘모르고
중고차점검 때문에 남자친구 원룸에 차 주차를
했는데 아빠가 차를 봐준다해서 차를 가지러갔죠?
근데 시간도 늦었고 집에서 자고
내일 아침에 차를 가지고 회사를 가라길래
비도오고 남자친구집에서
씻고 또 영화를 보고있었죠
그때 시간은 저녁 11시 30분인데
카톡이 오더라구요
누군디 이시간에 카톡이냐
하고그냥 넘겼는데
그뒤로 전화가 두번이나 오는거에요
그것도 아무말안하고 지켜보고있었죠
근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겉옷을 입더니
밖에나가서 담배를 피려고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너무어이가없어서
아니 누구냐 누군데 전화를하냐
햇더니 필사적으로 가리면서 직원이라하길래
직원 누군지 보여주라고
숨기는게 더짜증난다고 했더니
부재화면을 보여주는데 유모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욕해도되나요?
저는 참 성격이 더럽고 또 더러우나
남자친구가 차분한 성격을 좋아하고 엄청 보수적이라
엄청 털털한 제가 긴치마에 슬랙스만 입어야할정도로 조용하고 말도없이 변하게 됐죠
한살만어렸어도 저는 당장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지르거나
남자친구랑 헤어졌을겁니다
결국 저는 못참고 집에가려고 가방을 들었고
남자친구는 어딜가냐며 잡는데
난 지금 이상황이 이해가안된다며 화를냈죠
한두번이냐 지금 전화온게 했더니
그여자는 우리가 같이 있는지 모르니까
그리고 너가생각하고 그런사이절대아니라고
말하길래
아니 너희가 무슨사이든 둘이사귀든 상관없는데
난 지금 이 ㅈ같은 기분이 풀리지 않는다며
집을 나섰죠
네 저희 집에서 남자친구 집까지는
택시타고 13,000원 정도 나오는 약간 거리가 있죠
저는 빗길을 뚫고 저녁 12시에 운전을하고
집에를 갔죠
가는동안 전화가 오는데 한통도 안받았어요
걱정되니 전화해달라는 카톡을보는데
그것도 짜증이나더라구요
아침에도 전화오는데 안받앗는데
제가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도대체 유부녀가 저녁 11시반에
전화하는 이유가 뭘까요?
좋게생각해서 그 회사 회식하고 2차가면서
전화해보래서 친하니까 전화한건가 하는데
저도 제 남자친구랑 일적으로 친하게 지내다
만난거라서 저도 남자친구도
서로 일적으로 이성과 부딪힐때마다
너랑나랑 이렇게 만났다면서 서로 조심하자하는데
저는 이직해서 남직원이랑 부딪힐일 없구요
남자친구는 카톡으로
전혀 그런사이고 뭐고 진짜 아무 것도아니고
이렇게 변명할것도 없는데 너무 짜증나고
미안하다고 오늘 회사가서
일 외적으로 연락하지말라고 말한다는데
그것도 하는지 안하는지 제가 확인도 못하는거고
전 진짜로 남자친구랑 결혼할 생각까지 했거든요
나이먹으니 겉으로 엉엉우는게
잘안되서 속안에 눈물이 가득차있는데
너무 답답하고 그 집안에 남편이고
자식도 불쌍하고 난리를 치고싶은 마음뿐이네요
저 어떻게해야되여..?
그리고 그 유모씨 십색볼펜의 심리는
도대체 어떤 심리상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