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코기 뚝딱이 - 영유아기시절(18kg 거구가 된 이유)

뚝딱2018.08.30
조회549

안녕하세요

제가 키우는 멍뭉이 뚝딱이 자랑할 곳이 있어서 좋네요 댓글도 많이 달리궁

 

자주 보자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사진 또 열심히 찾고 정리해서 가져왔어용 ㅎㅎㅎㅎ

 

뚝딱이는 지금 5살이고 여주에 있는 가정에서 태어났어요

1년동안 네이버카페 눈팅하다가 진짜 삘이 빡!!!!꽂혀서 26살에 75만원이라는 현금을

박치기해서..!! 데려왔어요

 

 

이 사진보고 찾아갔어요

가운데 아이만 이미 입양갔다고

갔는데 나머지 두녀석이랑 모견이랑 어찌나 똥꼬발랄하게 뛰어다니면서 잘노는지 ㅠ ㅠ

세번째가 뚝딱이랍니당 2개월인데 얼굴이랑 이목구비랑 발이랑 다 큼직하쥬

*****원래 우량아였답니다..

 

ㅋㅋㅋ귀 스기 전에는 ㅋㅋㅋㅋ

 지금봐도 제일 잘생기고 제일 뜡뜡하네요 밑에 세번째에 뚝딱잉..

 

 

 

그리고 우리집에 온 첫날

원래있던 말티즈 엉아랑 할매만큼 작긴했죠?!

ㅋㅋㅋㅋ근데 길막하고 안비켜쥼ㅋㅋㅋㅋㅋㅋ

 

 

 세상 만사~~ 몸에 힘없이 멀렁멀렁~~ 했떤 아가시절ㅋㅋㅋ

 

 (너무)잘먹고 잘자고

이거봐여 밥을 하도 빨리먹길래 넓은 쟁반에 흩뿌려주고 먹이면 좀 천천히 먹는데서 줬는데

완전 먹고 뻗어부림. 배 엄청 커진거 보이져

 

밥을 5초만에 뚝딱먹어서 뚝딱이라고 지었는데 ㅠㅠ

 

 어느날 뚝딱이가 이러고 자고 있는거예여

'아니 애가 무슨 이렇게 웃기게 자냠 ㅎㅎ'하고 사진찍어두었던건데..

이게 아팠던 거였어요...ㅜ ㅜ...

 

 

 알고보니 사료를 너무 급하게 먹다가 폐로 사료가 넘어가서

급성 폐렴이 온거예요 ㅜ ㅜ..

그래서 일주일 입원하구 분양비보다 병원비도 더 쓰고..

열 40도 올라가고 죽을고비 넘기고 애가 아주 사진처럼 홀~~~~쭉해졌어요

 

포동포동하던애가 살 다빠지고 너무 속상했어요

 

그래도 다 나아서!!! 그 이후로 또 예쁜 모습 많이보여주고~

 

 점점 늘어나는 배둘레...

이제는 말티즈 엉아보다 커진 몸..

 왕코찡 너무 촉촉해서 축축한것같은 까망코

 아무데서나 잘먹고 잘자고

 

다시 살찌워줄라고 열심히 먹였더닝...

점점우량해지고,,

 다리 못건넌다고 말티즈 엉아한테 막 화내고 ㅋㅋㅋㅋ

 애교는 아주 가끔 부리고..

 털도 더 복실복실해지고 살도 찌고~

 

 

 집도 신명나게 어지럽히고

멍뭉이 키우면 의례처럼 벽지도 뜯어주시고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해서 살찌워줬어요 ㅎㅎㅎㅎ

 

 그래서 지금은 이러케 멋진 식빵 빵뎅이가 되었어요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뒷태..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