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5년차] 자취밥아니고 캠핑용 집밖 요리 세번째

아톰누나2018.08.30
조회90,45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네요 'ㅡ'

 

자취밥상으로 시작해 캠핑밥상으로 바뀌고

근 1년간 캠핑다니느라 바빠 사진 못 올렸었거든요 ㅎㅎ

 

 

몇번 하다 그만둘 줄 알았는데 2년째 잘 다니고 있습니당 ㅎㅎ

 

 

아래는 작년 8월 연휴때 무려 3박4일로 다녀온 캠핑 후기입니다 'ㅡ'주로 개와 먹는 사진밖에 없지만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양주 '햇살가득캠핑장' ▶애견전용캠핑장, No 키즈캠핑장, 2인 이상 불가, 2팀 불가

 

 

딱 눈에 띄는 집 하나 보이네요 ~ 파안

 

 

 

 

 

3박 동안 지낼 집이니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핑크핑크한

셋팅도 하구요 ㅎㅎ

 

 

 

 

 

 

 

운전도 내가,  정리도 내가.. 한시간은 그렇게 누워만 있었어요 통곡

 

 

 

 

이날은 저의 반려묘의 첫번째 생일잔치날이기도 했어요 'ㅡ'

길냥이였던 아로미가 돌고 돌아 저에게 오고 첫 1년이라 감격 (그간 너의 만행은.. ㅂㄷㅂㄷ)

 

 

 

 

 

 

제가 너무 좋아하는 소고기와 육회, 드라마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

 

 

 

 

 

 

날벌레를 보면 세상 눈 땡그래지며 행복한 냥이 ~

 

 

 

 

 

그리고 이날은 고양이/강아지와 캠핑을 다니는 저를 취재하러 취재팀이 오신 날이기도 해요 ~고양이랑 캠핑 다니시는 분들이 별로 없다보니 신기하셨나봐요 ㅎㅎ

 

 

 


그새 기자 누나 품에 안겨 잠든 아톰 ㅎㅎ 짧은 시간이였지만 제가 키우는 반려견묘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해볼 수 있었어요 !

 

 

 

 

 

 

 

 

 

햇살가득캠핑장은 등산로와 작은 계곡이 있어 이렇게 물장구 치고 놀기 좋아요캠핑장에서 걷고 돌아다니는걸 좋아하지 않아 산책은 사이트 내에서만 간단히 했어요 !

 

 

 

그리고 또 다시 시작된 먹방 부림 깔깔칠리크랩과 꽃빵입니다

 

 

 

 

 

 

모듬 분식 ! (떡볶이+쫄면+김말이+쏘세지+만듀)

 

 

 

 

 

닭갈비와 치즈 볶음! 

 

 

 

 

 

캠핑가면 거의 매번 먹는 최애 양갈비 ><

 

 

 

 


마지막날 밤이 아쉬워 한잔 더한 메론+하몽과 보드카 한잔 짱

 

 

 

 

 

 

 

정말 3박 4일동안 먹고 자고 먹고 자고 ^^

개+고양이+밥사진 밖에 없는 먹방 후기 ㅋㅋㅋㅋㅋㅋ

 

평일 회사생활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잘 힐링하고 왔던 캠핑이였습니다

 

 

 

그럼 다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화이팅입니다!!

 

 

 

 

댓글 173

아니오래 전

Best남 시선 의식하는 보여주기식 캠핑

ㅋㅋ오래 전

Best저런 온갖 장식품은 대체 왜들고다니는거임..? 아예 액자 전신거울 온갖인형들도 다들고다니지왜.... 사진찍기위해 캠핑하시는분인듯 ㅎ 그냥 신기해서요 저거 저렇게 세팅하고 어느세월에 다치우냐 워메

ㅇㅇ오래 전

추·반고양이 저렇게 델꼬 다니면 스트레스 받는데... 주인 좋자고 고양이 혹사시키는 일...

ㅇㅇ오래 전

멍이 냥이

ㅋㅋ오래 전

인생즐기며사시네요 넘나부럽 ㅠㅠㅠㅠ

ㅇㅇ오래 전

보는 내내 우와 되게 이쁘게 꾸미신다 요리도 이쁘게 만든다 고양이랑 강아지가 같이있네 쓰니 진짜 행복하게 사는구나 하면서 댓글봤는데 이게뭔가싶네요 저처럼 느끼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겠다싶었는데 말 정말 이쁘게못하는사람 많네요 조금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자기가 키우는 반려동물과 이쁘게 사진찍어서 추억남기면 좋지않나요?? 난 진짜 좋을것같은데.. 사진 이쁘게 나오면 뿌듯하고 나중에 시간 지나서 봤을때도 깔끔하게 나온 사진보고 더 잘 추억할수있겠다싶었는데ㅠㅠ

뿍짝오래 전

청혼해도 될까요 정말 ..........

ㅇㅇ오래 전

ㄹㅇ 판하는애들 개꼬인거 여기서 다드러나네 쪽팔리게 뭐하는거임 ㅠㅠㅠㅜㅠ 보여주기식이든 자기가하고싶어서든 뭔상관이야 행복해버이는데 자격지심에 열등감 덩어리들도아니고

ㅇㅇ오래 전

아무리 보여주기식이라해도 저렇게 하는거 절대 쉬운거 아님. 진짜 난 존경스럽다. 대단해요!!

ㅐㅐ오래 전

아톰누나님 댓글 보고 상처받지마세여 돈없고 여유없어 먹고살기만 급급한 것들이 잠깐 짬나서 판보다가 부럽고 자격지심 느끼니까 저러는거에여ㅋㅋㅋㅋ 그나저나 저도 캠핑 좋아하는 대전사는 여자인데ㅋㅋ 보니깐 또 가고 싶네요. 저거 짐 싸면서 힘든게 아니라 설레잖아요ㅋㅋㅋ 무튼 잘보고 갑니당!

ㅇㅇ오래 전

예비 캠핑인으로서 무한한 존경과 함께 책갈피 해놓고 갑니다. 쓰니에게 관종이라는 사람들 신경쓰지 않으실 거 알지만서도 걱정이 되어 위로를 보냅니다. 삶이 많이 팍팍해지다보니까 다른 이의 여유로움이 허용이 되지 않는 세상이 되었나봐요. 내가 맞고, 내가 아닌 사람들은 잘못된 거라 주장하는 멍청이들은 반성을 좀 했음 좋겠네요. 세상은 꽤 넓고, 내가 알고있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다른 이의 취미를 좀 존중해주세요. 예전부터 예쁜 사진 많이 찍어서 꾸준히 올리시는 글을 보면 쓰니님이 관종이라기보다는 그 분야로 힐링하시는 것 같아요. 예쁘게 플레이팅 하고 사진 찍고 혼자 감상하기 아까우니까 인터넷에도 올리고.. 본인들이 그렇게 안한다고, 혹은 못한다고 해서 괜히 관종이니, 과하다느니 몰아가는 건 보기 좀 안쓰럽습니다.

쭈니오래 전

악플다는 사람들 진짜 이해 안되요. 보여주기식이면 뭐 어때요?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본인 인생 즐기며 사는 사람들 넘 보기좋고 부러운데요. ----------------------- 글쓴님 이렇게 이쁜이들이랑 캠핑 다니는거 진짜 보기좋고 앞으로도 소식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혹시 블로그 하시면 블로그 주소도 알고 싶어용!! ♥♥♥

ㅇㅇ오래 전

캠핑꾸미는거야 자기만족이지 왜 악플이 있는지모르겠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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