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있었던 따끈따끈한 일이고 분이 안풀려서 써봐요
전 20대 중후반의 애엄마고
낮시간에 아기를 어린이집 보내놓고 매일 청소를 해요
음악 크게틀어놓고 청소하는걸 좋아해서
오늘도 어김없이 음악들으며 청소기 돌리고있는데
누가 문을 코아코앙쾅ㅋ오ㅓㅏㅏ콰ㅏㅏㅏㅇ!!! 하고 부술듯이 두드리길래 뭔가싶어 인터폰으로 현관보니 옆집여자.
문 열자마자 시끄럽게 무슨 음악을 그렇게 크게트냐고 뭐라고 엄청 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다를 98%실천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옆집에서 음악소리땜에 시끄럽다 했으면 제 잘못이니 사과했습니다
죄송하다고 그렇게 크게 들릴줄은 몰랐다고.
그러자 옆집여자가 날 더운데 나땜에 현관문도 못열어놓겠다는데
거기서 이해가 안갔어요
아니 복도형 아파트도 아니고 한층에 두가구 사는집에서
문닫아도 소리가 들리는건 당연히 미안한 일이지만 본인이 현관문을 열어놓고 나보고 시끄럽다 하니 이해가 안되서
저도 말투가 공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고
그렇게 더우면 에어컨 트시던가 싫으면 그쪽이 참으라고,
그리고 여지껏 암말 없었다는건 본인도 문닫고 살 땐 몰랐으니 말 안한거 아니냐고 말했어요
물론 지금 날씨가 많이 선선해져서 에어컨 틀긴 오바라고 생각하지만 저도 화나서요
처음부터 좋게 말했으면 충분이 제가 한발 물러서겠는데 문 열자마자 저기요!!!!!무슨 음악을 그렇게 크게 해놓고 들어요????!!! 라고 따지길래 첨부터 짜증 확 났거든요
아무튼 그랬더니 그여자가 자기네집엔 6개월 된 아기가 있기때문에 조용히 살아야된다나 뭐라나.
그럼 문 닫으라고 문닫으면 안들리지 않냐하니
그럼 덥대요...
사실 저도 많이 참았거든요
옆집 남자는 매일 비상계단에서 담배피고 일주일에 세네번은 친구들 불러서 밤까지 시끄럽게 놀거든요
담배땜에 저희집이 오해받던적도 있었어요
암튼 근데 그렇게 거슬릴 정도도 아니고 사실 현관문 열어놓지 않는 이상 그렇게 들리지도 않구요 (근데 가끔 저녁에 뭐 시켜먹을때 음식 받느라 문열면 옆집에선 노느라 소리꽥꽥지름)
좋은게 좋은거라고 저희집도 애키우는데 비상계단에 침바다 만들어놓고 꽁초버리고 냄새나고 하는거 그냥 신경 안쓰고 무시했구요.
집 앞에 세워놓은 전동카 옆집 큰아들이 비오는날 신발신고 다 밟아놔도 애니까 그럴 수 있다 생각해서 혼자 닦고 그랬어요.
근데 다른것도 아니고 본인이 현관문 열어놔서 소리가 들리는거 가지고 무슨 죽을죄 진 사람 대하듯 소리지르는게 어이없어서 같이 소리치고 싸우다 집에 들어왔어요 지금.
이게 지금까지 일어난 상황이고
제가 잘못한거라면 말해주세요
사과할께요 옆집에.
그래도 얼굴 마주치면 인사는 하던 사이였거든요.
옆집이랑 싸웠는데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
방금 있었던 따끈따끈한 일이고 분이 안풀려서 써봐요
전 20대 중후반의 애엄마고
낮시간에 아기를 어린이집 보내놓고 매일 청소를 해요
음악 크게틀어놓고 청소하는걸 좋아해서
오늘도 어김없이 음악들으며 청소기 돌리고있는데
누가 문을 코아코앙쾅ㅋ오ㅓㅏㅏ콰ㅏㅏㅏㅇ!!! 하고 부술듯이 두드리길래 뭔가싶어 인터폰으로 현관보니 옆집여자.
문 열자마자 시끄럽게 무슨 음악을 그렇게 크게트냐고 뭐라고 엄청 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다를 98%실천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옆집에서 음악소리땜에 시끄럽다 했으면 제 잘못이니 사과했습니다
죄송하다고 그렇게 크게 들릴줄은 몰랐다고.
그러자 옆집여자가 날 더운데 나땜에 현관문도 못열어놓겠다는데
거기서 이해가 안갔어요
아니 복도형 아파트도 아니고 한층에 두가구 사는집에서
문닫아도 소리가 들리는건 당연히 미안한 일이지만 본인이 현관문을 열어놓고 나보고 시끄럽다 하니 이해가 안되서
저도 말투가 공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고
그렇게 더우면 에어컨 트시던가 싫으면 그쪽이 참으라고,
그리고 여지껏 암말 없었다는건 본인도 문닫고 살 땐 몰랐으니 말 안한거 아니냐고 말했어요
물론 지금 날씨가 많이 선선해져서 에어컨 틀긴 오바라고 생각하지만 저도 화나서요
처음부터 좋게 말했으면 충분이 제가 한발 물러서겠는데 문 열자마자 저기요!!!!!무슨 음악을 그렇게 크게 해놓고 들어요????!!! 라고 따지길래 첨부터 짜증 확 났거든요
아무튼 그랬더니 그여자가 자기네집엔 6개월 된 아기가 있기때문에 조용히 살아야된다나 뭐라나.
그럼 문 닫으라고 문닫으면 안들리지 않냐하니
그럼 덥대요...
사실 저도 많이 참았거든요
옆집 남자는 매일 비상계단에서 담배피고 일주일에 세네번은 친구들 불러서 밤까지 시끄럽게 놀거든요
담배땜에 저희집이 오해받던적도 있었어요
암튼 근데 그렇게 거슬릴 정도도 아니고 사실 현관문 열어놓지 않는 이상 그렇게 들리지도 않구요 (근데 가끔 저녁에 뭐 시켜먹을때 음식 받느라 문열면 옆집에선 노느라 소리꽥꽥지름)
좋은게 좋은거라고 저희집도 애키우는데 비상계단에 침바다 만들어놓고 꽁초버리고 냄새나고 하는거 그냥 신경 안쓰고 무시했구요.
집 앞에 세워놓은 전동카 옆집 큰아들이 비오는날 신발신고 다 밟아놔도 애니까 그럴 수 있다 생각해서 혼자 닦고 그랬어요.
근데 다른것도 아니고 본인이 현관문 열어놔서 소리가 들리는거 가지고 무슨 죽을죄 진 사람 대하듯 소리지르는게 어이없어서 같이 소리치고 싸우다 집에 들어왔어요 지금.
이게 지금까지 일어난 상황이고
제가 잘못한거라면 말해주세요
사과할께요 옆집에.
그래도 얼굴 마주치면 인사는 하던 사이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