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직장생활1년차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회사연수 중 어학공부를 위해 동갑현지인과 교류하던 중
서로 호감이 있어서 연인사이가 되었습니다만,
연수가 끝나고 타 지역으로 배속 받아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기차 왕복 3시간 비용 20만원, 버스 왕복 10시간 비용 7만원)
여자친구는 평일 1번 그리고 일요일, 저는 평일 근무 주말 휴일입니다.
시간도 맞지않고, 교통비가 너무 비싸다보니
여자친구가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두고
제가 살고있는 원룸에 같이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집계약 당시 혼자 살기로 계약했고, 설령 된다고 한들
집이 너무 후졌습니다. 티비,침대,인터넷 심지어 거실 등도 없습니다.
살림이야 채우면 된다고 말하면 제 월급 180에 세금,월세,수도비,전기비 등등 지불하면 거의 110만원이 수중에 들어옵니다.
여기가 워낙 물가가 비싸다 보니 뭐 하나 사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자기도 알바라던가 회사를 다시 다니겠다고하는데 그전까지 버틸 수 있을까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회사 월급이 너무 적어 경력이 쌓이면
한국에 돌아 갈까 생각 중인데 거기까지 같이 가자고 하기엔 너무 염치없는 것같습니다.
여자친구가 한국을 좋아해서 한국까지 같이 간다고했지만
한국말 전혀 할줄 모르고 그게 간단한 일도 아니지않습니까..
한국까지 오면 결혼을 생각해야하는데
외벌이로 제대로 결혼식,집,차를 살만큼 제가 능력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또한 제가 출근하게 되면 낯선 타국에서 언어도 안 통하는데
퇴근시간까지 혼자 두기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이러한 이유와 판단으로 여자친구에게 1주일 째 헤어지자고 설득중인데
끝까지 헤어지기 싫다고 1주일 내내 전화통화로 울고있습니다.
이렇게 좋아해주는데 상대 가슴에 못 박고 있고,
수화기 너머로 우는 소리 듣는게 너무 괴롭습니다.
사랑으로 이 모든 게 해결이 될까요?? 아니면 제가 잘하고 있는게 맞는건가요??
헤어질려고 상대방을 설득중입니다。
회사연수 중 어학공부를 위해 동갑현지인과 교류하던 중
서로 호감이 있어서 연인사이가 되었습니다만,
연수가 끝나고 타 지역으로 배속 받아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기차 왕복 3시간 비용 20만원, 버스 왕복 10시간 비용 7만원)
여자친구는 평일 1번 그리고 일요일, 저는 평일 근무 주말 휴일입니다.
시간도 맞지않고, 교통비가 너무 비싸다보니
여자친구가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두고
제가 살고있는 원룸에 같이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집계약 당시 혼자 살기로 계약했고, 설령 된다고 한들
집이 너무 후졌습니다. 티비,침대,인터넷 심지어 거실 등도 없습니다.
살림이야 채우면 된다고 말하면 제 월급 180에 세금,월세,수도비,전기비 등등 지불하면 거의 110만원이 수중에 들어옵니다.
여기가 워낙 물가가 비싸다 보니 뭐 하나 사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자기도 알바라던가 회사를 다시 다니겠다고하는데 그전까지 버틸 수 있을까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회사 월급이 너무 적어 경력이 쌓이면
한국에 돌아 갈까 생각 중인데 거기까지 같이 가자고 하기엔 너무 염치없는 것같습니다.
여자친구가 한국을 좋아해서 한국까지 같이 간다고했지만
한국말 전혀 할줄 모르고 그게 간단한 일도 아니지않습니까..
한국까지 오면 결혼을 생각해야하는데
외벌이로 제대로 결혼식,집,차를 살만큼 제가 능력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또한 제가 출근하게 되면 낯선 타국에서 언어도 안 통하는데
퇴근시간까지 혼자 두기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이러한 이유와 판단으로 여자친구에게 1주일 째 헤어지자고 설득중인데
끝까지 헤어지기 싫다고 1주일 내내 전화통화로 울고있습니다.
이렇게 좋아해주는데 상대 가슴에 못 박고 있고,
수화기 너머로 우는 소리 듣는게 너무 괴롭습니다.
사랑으로 이 모든 게 해결이 될까요?? 아니면 제가 잘하고 있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