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공개 코미디의 새장을 연 kbs ‘개그 콘서트’가 400회 방송을 내보낸다. 1999년 9월 11일 첫회를 선보인 ‘개그 콘서트’는 한국 코미디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공개 코미디의 새장을 열었다. 새로운 웃음의 코드와 전통적 코미디와 차별화된 다양한 장르의 개그를 선보인데다 끊임없이 인기 코너를 개발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개그콘서트’는 또한 스타 개그맨의 배출 창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신인 개그맨들은 ‘개콘’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며 인기 연예인 대열에 합류하는가 하면 일부 개그맨들은 스타로 부상했다. 400회를 맞은 ‘개콘’은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는데 그중에서 ‘개콘’의 최고의 스타는 누구일까?
‘개그 콘서트’의 초반에 인기 돌풍을 일으키며 공개 코미디의 붐을 조성한 일등공신은 단연 심현섭이다. 성대모사에서부터 현란한 개인기에 이르기까지 갖춘 심현섭은 ‘사바나의 아침’의 추장과 ‘봉숭아 학당’의 맹구라는 두 캐릭터를 통해 숱한 유행어를 양산하고 청소년들의 모방의 원천으로 부상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개그콘서트’의 초석을 다지며 무명 개그맨에서 일약 스타로 부상한 개그맨이 바로 ‘수다맨’으로 잘 알려진 강성범이다. ‘봉숭아 학당’에서 연변총각으로 나와 “우리 연변에선~”로 시작하는 개그와 지하철역을 단숨에 외우거나 말을 빨리해 눈길을 끈 수다맨으로 최고의 스타 개그맨으로 부상했다.
‘개그콘서트’의 초반 인기 돌풍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바로 갈갈이 박준형과 옥동자, 마빡이 정종철의 역할이 컸다. 무를 이로 가는 장면을 연출해 단숨에 눈길을 끈 박준형은 이후 새로운 코미디 소재를 개발해 인기 코너에 속속 등장하며 ‘개콘’과 박준형 자신의 인기를 높여 스타로 부상했다.
또한 비호감의 대명사에서 일약 최고의 인기 스타 개그맨으로 부상한 정종철은 옥동자, 마빡이 등 자신의 외모와 시대의 변화를 담보하는 캐릭터를 창출해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 개그맨으로 부상한 이들의 공통점은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웃음의 코드와 캐릭터를 개발해 시청자에게 다가갔다는 점이다. 또한 심현섭의 성대모사와 개인기, 강성범의 놀라운 언변, 박준형의 눈길끄는 아이디어 창출, 정종철의 웃음을 유발하는 캐릭터 개발 등 자신만의 웃음의 무기를 오랜 훈련을 통해 만들었다는 공통점도 있다.
400회를 맞은 ‘개콘’은 이밖에도 김준호, 박성호, 김영철, 김대희, 황승환, 김지혜, 김기수, 정형돈, 임혁필, 안상태, 오지헌, 이정수, 이수근, 유세윤, 장동민, 김현숙, 김병만, 강유미, 신봉선 등이‘개콘’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유명성을 획득한 개그맨으로 꼽을 수 있다.
400회 맞은 ‘개콘’이 낳은 최고 스타는?
8일 공개 코미디의 새장을 연 kbs ‘개그 콘서트’가 400회 방송을 내보낸다. 1999년 9월 11일 첫회를 선보인 ‘개그 콘서트’는 한국 코미디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공개 코미디의 새장을 열었다. 새로운 웃음의 코드와 전통적 코미디와 차별화된 다양한 장르의 개그를 선보인데다 끊임없이 인기 코너를 개발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개그콘서트’는 또한 스타 개그맨의 배출 창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신인 개그맨들은 ‘개콘’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며 인기 연예인 대열에 합류하는가 하면 일부 개그맨들은 스타로 부상했다. 400회를 맞은 ‘개콘’은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는데 그중에서 ‘개콘’의 최고의 스타는 누구일까? ‘개그 콘서트’의 초반에 인기 돌풍을 일으키며 공개 코미디의 붐을 조성한 일등공신은 단연 심현섭이다. 성대모사에서부터 현란한 개인기에 이르기까지 갖춘 심현섭은 ‘사바나의 아침’의 추장과 ‘봉숭아 학당’의 맹구라는 두 캐릭터를 통해 숱한 유행어를 양산하고 청소년들의 모방의 원천으로 부상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개그콘서트’의 초석을 다지며 무명 개그맨에서 일약 스타로 부상한 개그맨이 바로 ‘수다맨’으로 잘 알려진 강성범이다. ‘봉숭아 학당’에서 연변총각으로 나와 “우리 연변에선~”로 시작하는 개그와 지하철역을 단숨에 외우거나 말을 빨리해 눈길을 끈 수다맨으로 최고의 스타 개그맨으로 부상했다. ‘개그콘서트’의 초반 인기 돌풍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바로 갈갈이 박준형과 옥동자, 마빡이 정종철의 역할이 컸다. 무를 이로 가는 장면을 연출해 단숨에 눈길을 끈 박준형은 이후 새로운 코미디 소재를 개발해 인기 코너에 속속 등장하며 ‘개콘’과 박준형 자신의 인기를 높여 스타로 부상했다. 또한 비호감의 대명사에서 일약 최고의 인기 스타 개그맨으로 부상한 정종철은 옥동자, 마빡이 등 자신의 외모와 시대의 변화를 담보하는 캐릭터를 창출해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 개그맨으로 부상한 이들의 공통점은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웃음의 코드와 캐릭터를 개발해 시청자에게 다가갔다는 점이다. 또한 심현섭의 성대모사와 개인기, 강성범의 놀라운 언변, 박준형의 눈길끄는 아이디어 창출, 정종철의 웃음을 유발하는 캐릭터 개발 등 자신만의 웃음의 무기를 오랜 훈련을 통해 만들었다는 공통점도 있다. 400회를 맞은 ‘개콘’은 이밖에도 김준호, 박성호, 김영철, 김대희, 황승환, 김지혜, 김기수, 정형돈, 임혁필, 안상태, 오지헌, 이정수, 이수근, 유세윤, 장동민, 김현숙, 김병만, 강유미, 신봉선 등이‘개콘’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유명성을 획득한 개그맨으로 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