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이유정 하버드에 전격투입!

MIC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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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이유정 하버드에 전격투입!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신예 이유정(20)이 국내로 무대를 옮긴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 전격 투입된다.
이유정의 맡은 역은 촉망받는 변호사로 현우의 아버지(이정길)에 의해 하버드 법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현우(김래원)의 신부감으로 소개되는 황윤미 역이다.

수인(김태희)을 마음에 두고 있는 현우가 닭발로 저녁을 대접하자 현우의 의중을 알고 깨끗하게 돌아서지만, 현우가 일하게 되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동료로 다시 만나게 된다.

이유정은 지난해 스타의 산실 kbs2 ' '산장미팅' 에 출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맡은 신예. 중앙대 연영과 2학년 재학 중으로 서울 동덕여고에 재학 당시부터 cf 모델과 vj 등으로 활동해왔다.

지난 5월 mbc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유준상을 모텔로 꼬셔 돈을 뜯어내려는 꽃뱀으로 출연, 깜찍 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각인됐다. 현재 영화 'b형 남자친구'에서 이동건의 옛 여자친구 역을 맡아 촬영 중이기도 하다.

지난 5일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촬영에 돌입한 이유정은 13일 7회부터 모습을 드러낸다.

이유정 외에도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국내 촬영 분에는 김래원의 아버지 역의 이정길, 로펌 사무장 역의 조형기, 외국 노동자를 돌보는 병원원장 역의 김창완 등이 새로 등장하게 됐다. 수인의 아버지로 등장하는 주현도 귀국해 서울근교 배추 재배를 하는 농부로 변모한다.

한편 황윤미 역은 당초 '샤크라' 멤버 정려원이 맡기로 했으나 개인사정으로 하차하고 이유정이 행운을 움켜쥐게 됐다. 미국 촬영시 현우의 정혼녀 슬기로 등장했던 정솔희는 하버드대를 아직 졸업하지 않은 것으로 설정돼 재등장 여부는 미지수.         정솔희 희생 한번 하고 없어지는구나....방송국 ㅅㅂㄹㅁ들... 근데 려원은 왠 개인사정...토니 소속사 아니었3? 그럼 또 sm에서 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