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이여~~아내들이여~~

작은숙녀2004.02.03
조회810
남편들이여~~아내들이여~~

남편들이여~~아내들이여~~

남편들이여~~아내들이여~~

남편들이여~~아내들이여~~

**여기 두 가정을 비교해 보세요** 두 형제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형네 집에서는 늘 명랑한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는데, 아우네 집에서는 성내는 소리와 싸우는 소리 그리고 우는 소리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형님 댁은 늘 웃음 소리가 그치지 않는데, 왜 우리 집은 싸우고 성내는 소리가 끊이질 않은 것일까? 도대체 형님네는 어떻게 살길래 그렇게 화목할까? 어느 날 아우가 그 비결을 알아보려고 형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 때 마침 형이 마당에 서서 껄껄 웃고 있었습니다. "형님 또 무슨 좋은 일이 있기에 그렇게웃고 계십니까? 아우가 묻자 형이 입고 있는 바지를 가리켰습니다. 바지는 반바지도 아니고 긴 바지도 아닌 어중간한 몽당 바지로, 종아리가 다 드러나 보였습니다. "무슨 바지가 그렇습니까? "내가 시장에 가서 바지를 하나 사 왔는데, 길이가 좀 길어서 아내 한테 한 치만 좀 줄여 달라고 했지. 하지만 아내가 바빠서 금방 줄이지 않고 이걸 방바닥에 두고 일을 나갔다네, 그것을 보고 큰 딸 아이가 '어머니가 바쁘시니 내가줄여 놓아야지'하고 자기가 한 치를 줄였지. 그런 뒤에 작은 아이가 제 언니가 이미 줄여 놓은것을 모르고 또 한 치를 줄이고 일을 마치고 돌아온 아내는 아이들이 이미 바지를 줄인 사실을 모르고 또 한 치를 더줄였다는 거야, 그래서 바지가 이렇게 짧아졌다네," 아우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원 형님도 그게 뭐가 좋다고 웃으세요? 아까운 바지를 못 쓰게 만들었으니. 화를 내셔야지," 그러자 형은 고개를 저었습니다. "화를 내다니, 모두들 나를 위해 애를 썼는데, 안될 말이지. 결과가 좀 나쁘긴 하지만, 그 마음이 고맙지 않은가?" 그 말을 들은 아우는 마음 속에 깨달은 바가 있어서 자기도 바지를 하나 사 가지고 집으로 갔습니다. "여보, 바지를 새로 사 왔는데, 길어서 그러니 한 치만 줄여 주오," 그러자 아내는 잔뜩 부은 얼굴로 톡 쏘았습니다. "바지가 잔득 있는데 뭣하러 또 샀어요?" 하고는 딸을 불렀습니다. "얘, 너 아버지 바지 좀 줄여 들여라," "아이 그런일을 왜 저한테 시키세요?' 큰 딸이 잔뜩 불평을 늘어 놓더니 다시 동생에게 일을 미루었습니다. 작은 딸 역시 불평만 늘어놓고는 바지를 아버지에게가져왔습니다. "아버지, 이 바지 세탁소에 맡기게 돈 좀 주세요," "그만 둬라,그만 둬," 아우는 그만 화가 나서 소리쳤습니다.<옮긴글> 인류평화와 남북통일 문제로 헤어지는 부부는 없다. 불쑥 내던진 말 한마디,퉁명스런 표정 등등 이런 작은 시비가 쌓여 갈등이 증폭된다.

이혼은 어느날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다. 가정도 경영이다. 평소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한다. 신발이 몇 도쯤 돌아가 있는가 돌아보아라. 남편들이여,아내 귀한 줄 알라. 목숨이 아깝거든 아내를 왕비처럼 모셔라. 아내들이여! 늙어서는 영감 있는 할멈이 최고라는 것을 아는가? 건강한 노년은 해로가 최고의 양약이다.
두상달<한국가정문화원 이사장>
건강한 가정, 화목한가정,행복한 가정은 가족끼리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도울때 가능합니다.... 오늘 새 바지 사들고 들어가실 분~~~ 손 들어보세요!! 남편들이여~~아내들이여~~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