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어왔는데 댓글이랑 추천이 없어서 실망했지만 글솜씨가 못됨에도 많이 들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판 쓰는거 까먹고있다가 네이트판에서 글 읽고 딱 떠올라서 급하게 달려왔습니다!
반묶음이 집에 내일 같이 못간다고해서 슬프니까 음슴체로 출벌
얘가 톡을 늦게 보는편이라 나랑 반묶음 편하게 묶음이로 함 묶음이랑 내가 보내고 나서도 30분정도인지 1시간정도인지 늦게 톡을 봄 내가 그때 도서관에 있었어서 열심히 책 사이에 폰 넣어두고 기다림 그때도 아직은 이상형이다 오 이정도였지 좋아하진않았음 무음이라 소리가 안들렸고 그때 내가 열심히 (말만) 책을 보고 있어서 5분 늦게 봄 얘가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ㅇ?갑자기 이런식이었던것 같음 단답을 많이 써서 최대한 비슷하게 해봄
카톡 내용
나,묶음이 : 야 복어가 너 많이 좋아하는것 같던데너는 복어 어떻게 생각함?
30~1시간 뒤
이상형 : ㅇ?갑자기?
이런식이었슴 지금보니까 쪽팔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러고 놀았지
이상형이 저렇게 대답하고 복어가 고백하려고 톡을 보냄
카톡 내용
복어: 야
이상형: ㅇㅇ
복어: 나 너 좋아해
이상형이 읽씹충이라 읽씹 완전 많이 함 글서 이때도 읽씹 당황탔던거 같음
복어: 나랑 사귀자 (박력터지는데 오글거리넼ㅋㅋㅋ)
이상형: (단호하게) 싫어 너 이거 쪽팔이지 ?
이런내용으로 그냥 복어 왈 아닌데 이상형 왈 맞는데 이러고 무한반복함ㅋㅋ 복어가 우리한테 생중계하면서 보낸거라 다 아는거임 복어가 당황해서 우리한테 이제 어떻게함? 이랬음 우리가 그냥 밝히기로 하고 이상형,나,복어,반묶음 이렇게 초대한 다음에 몰카한거라고 미안하다고 함 근데 이때 두리뭉실하게 기억나는게 밝히고 나서 이상형이 좋아하는애 따로 있다고했는지 호감가는애 따로 있다고했는지 이런비슷한 얘기를 함 누가 여기에 반응을 안함? 특히 나는 오지랖이 진짜 태평양만해서 ( 이거 때문에 나중에 애들이랑 싸울때 조금 불리했음 이런 오지랖 줄이려고 지금은 노력중 ) 이제 친해지고싶은 0.0001%의 사심을 담아 개인적으로 톡을 보냄ㅋㅋㅋ 진짜 궁금한거는 못참는 성격이라 열심히 꼬치꼬치 캐물음 처음에는 얘가 아까도 말했듯이 몰카를 끝내고 조금 뒤에 보낸거라 ( 사실 지금도 왜 그렇게 늦게보는지는 잘 모르겠음ㅋㅋ ) 안봤음 인내심을 갖고 10분~20분정도 기다렸던거 같음 이상형한테 톡이 옴
카톡 내용
해파리: 아까 너가 말한 호감가는애( 비슷하게 물어봄) 가 누구?
이상형한테 씹힘 분명히 읽었는데
해파리 : 열심히 물어봄
이상형: 안알려줌
이렇게 했음 솔직히 친해지고 싶었음 그래서 열심히 캐물음 알아낼때까지 매일 톡한다곸ㅋㅋ 그랬음 이 날부터 정말 사귀지도 않는데 1학기를 3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톡함 ( 결국 못 알아낸건 안비밀 )
얘랑 매일 톡한지 4일정도 됬음 이때도 열심히 꼬치꼬치 캐물음 그전에는 학교에서든 톡에서든 무슨일이없었음 그때부터 해파리의 모쏠 연애세포가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함 즉 호감이 가기 시작했음
이상형 짝사랑 성공 2
안녕하세요 들어왔는데 댓글이랑 추천이 없어서 실망했지만 글솜씨가 못됨에도 많이 들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판 쓰는거 까먹고있다가 네이트판에서 글 읽고 딱 떠올라서 급하게 달려왔습니다!
반묶음이 집에 내일 같이 못간다고해서 슬프니까 음슴체로 출벌
얘가 톡을 늦게 보는편이라 나랑 반묶음 편하게 묶음이로 함 묶음이랑 내가 보내고 나서도 30분정도인지 1시간정도인지 늦게 톡을 봄 내가 그때 도서관에 있었어서 열심히 책 사이에 폰 넣어두고 기다림 그때도 아직은 이상형이다 오 이정도였지 좋아하진않았음 무음이라 소리가 안들렸고 그때 내가 열심히 (말만) 책을 보고 있어서 5분 늦게 봄 얘가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ㅇ?갑자기 이런식이었던것 같음 단답을 많이 써서 최대한 비슷하게 해봄
카톡 내용
나,묶음이 : 야 복어가 너 많이 좋아하는것 같던데너는 복어 어떻게 생각함?
30~1시간 뒤
이상형 : ㅇ?갑자기?
이런식이었슴 지금보니까 쪽팔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러고 놀았지
이상형이 저렇게 대답하고 복어가 고백하려고 톡을 보냄
카톡 내용
복어: 야
이상형: ㅇㅇ
복어: 나 너 좋아해
이상형이 읽씹충이라 읽씹 완전 많이 함 글서 이때도 읽씹 당황탔던거 같음
복어: 나랑 사귀자 (박력터지는데 오글거리넼ㅋㅋㅋ)
이상형: (단호하게) 싫어 너 이거 쪽팔이지 ?
이런내용으로 그냥 복어 왈 아닌데 이상형 왈 맞는데 이러고 무한반복함ㅋㅋ 복어가 우리한테 생중계하면서 보낸거라 다 아는거임 복어가 당황해서 우리한테 이제 어떻게함? 이랬음 우리가 그냥 밝히기로 하고 이상형,나,복어,반묶음 이렇게 초대한 다음에 몰카한거라고 미안하다고 함 근데 이때 두리뭉실하게 기억나는게 밝히고 나서 이상형이 좋아하는애 따로 있다고했는지 호감가는애 따로 있다고했는지 이런비슷한 얘기를 함 누가 여기에 반응을 안함? 특히 나는 오지랖이 진짜 태평양만해서 ( 이거 때문에 나중에 애들이랑 싸울때 조금 불리했음 이런 오지랖 줄이려고 지금은 노력중 ) 이제 친해지고싶은 0.0001%의 사심을 담아 개인적으로 톡을 보냄ㅋㅋㅋ 진짜 궁금한거는 못참는 성격이라 열심히 꼬치꼬치 캐물음 처음에는 얘가 아까도 말했듯이 몰카를 끝내고 조금 뒤에 보낸거라 ( 사실 지금도 왜 그렇게 늦게보는지는 잘 모르겠음ㅋㅋ ) 안봤음 인내심을 갖고 10분~20분정도 기다렸던거 같음 이상형한테 톡이 옴
카톡 내용
해파리: 아까 너가 말한 호감가는애( 비슷하게 물어봄) 가 누구?
이상형한테 씹힘 분명히 읽었는데
해파리 : 열심히 물어봄
이상형: 안알려줌
이렇게 했음 솔직히 친해지고 싶었음 그래서 열심히 캐물음 알아낼때까지 매일 톡한다곸ㅋㅋ 그랬음 이 날부터 정말 사귀지도 않는데 1학기를 3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톡함 ( 결국 못 알아낸건 안비밀 )
얘랑 매일 톡한지 4일정도 됬음 이때도 열심히 꼬치꼬치 캐물음 그전에는 학교에서든 톡에서든 무슨일이없었음 그때부터 해파리의 모쏠 연애세포가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함 즉 호감이 가기 시작했음
오 힘들어서 오늘은 여까지댓글이랑 추천 꾹꾹 해주면 사랑합니다 쬭 사랑많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