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상의없이 오신다고 하시는게 당황스럽고 막달인데 아무리 외식하자고 하셔도 챙겨드려야해서 신경쓰이고 힘들것같은데 며느리 맛있는거 챙겨주시려고 오신다는데 싫은소리하는것도 죄송스럽고 저희엄마도 자주오시지는 않지만 바쁘셔서 하루이틀전 연락하고 오셔서 시댁식구는 못오게하는것도 남편이 서운할까 말하기도 마음이 그래요. 제가 못된걸까요....
사실 9월초에 시골에 벌초하러 남편만 오라하셔서 남펀이 하루 자고 와야하는데 언제 응급상황이 올지 모르는 막달산모(전치태반 하혈위험이 있어 하혈하면 응급수술들어가야한다고했어요. 보호자 아무도없이 수술해야할수도 있어 걱정입니다) 인데 아무도없는 서울에 하루 혼자지낼생각하니 무섭고 그런상황 고려없이 남편 부르는 시댁에 서운한마음이들어요
남편은 평소 너무바빠 주말에도 하루는 일하고 잠도 하루네시간정도밖에 못자요. 제대로 잠도 못자니 본가는 당연히 못가고있고 제사도 거의 못가고 그래서 이번에라도 사람도리는 해야지 않겟냐고 하구요.
임신막달. 추석때 시부모님 우리집오신데요
양가지방이고 저희는 서울사는데 지방내려가는거 무리일것같아 못간다 말씀드렸습니다
허락해주셨는데 몇일전 시어머니 전화오셔서 남편한테 얘기들었냐고 추석때 저희집오신다고 하셔서 너무당황스러워 추석때 복잡한데 오시기힘드실거라고 쉬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맛있는거 해주신다고 오신다고 합니다
전화끊고 남편한테 말하니 남편도 못들었데요. 그다음날 시아버님 남편한테 전화하셔서 오신다고 기차표도 끊으셨다고 하십니다
저한테 상의없이 오신다고 하시는게 당황스럽고 막달인데 아무리 외식하자고 하셔도 챙겨드려야해서 신경쓰이고 힘들것같은데 며느리 맛있는거 챙겨주시려고 오신다는데 싫은소리하는것도 죄송스럽고 저희엄마도 자주오시지는 않지만 바쁘셔서 하루이틀전 연락하고 오셔서 시댁식구는 못오게하는것도 남편이 서운할까 말하기도 마음이 그래요. 제가 못된걸까요....
사실 9월초에 시골에 벌초하러 남편만 오라하셔서 남펀이 하루 자고 와야하는데 언제 응급상황이 올지 모르는 막달산모(전치태반 하혈위험이 있어 하혈하면 응급수술들어가야한다고했어요. 보호자 아무도없이 수술해야할수도 있어 걱정입니다) 인데 아무도없는 서울에 하루 혼자지낼생각하니 무섭고 그런상황 고려없이 남편 부르는 시댁에 서운한마음이들어요
남편은 평소 너무바빠 주말에도 하루는 일하고 잠도 하루네시간정도밖에 못자요. 제대로 잠도 못자니 본가는 당연히 못가고있고 제사도 거의 못가고 그래서 이번에라도 사람도리는 해야지 않겟냐고 하구요.
못가게하기도 못오시게 하기도 그렇고 마음은 불편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