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 4년차 작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스물셋이며 세후 170을 받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한 후 바로 취업을 하게 되었고 동종업계 1위인 본사의 지점에서 일하기에자부심을 갖고 회사의 아닌 점을 발견했을 때도그래 어딜 가든 입에 맞는 떡은 없다라면서 버텨온 게 3년이 지났습니다. 제 사수였던 상사가 올 초에 그만두시고 제가 6개월동안 일하면서이 회사의 점점 아닌 점들만 보이고 사장님과의 관계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일단 식비 및 교통비 지원X,근로계약서 작성X,연봉 협상 X,최저 시급이 올라도 한결같은 월급.(사수였던 분은 5년을 근무하셨지만 월 150을 받았고,그 분이 그만두셔서 140만원 받고 있던 제 월급이 17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한 날은 세금계산서 발급 요청을 사장님께서 거래처에다가 직접 통화하신 내용인데세금계산서 발급해달라는 말을 저한테 안해서 누락이 된 건이 있습니다.그 때 저에게 "니가 담당잔데 교통사고 났다고 해 입원해서 세금계산서 누락된 거라고." 네,그 책임 제가 졌고 거래처에다가는 사장이 저희 담당자가 실수를 했다면서 말하더군요. 그리고 자기 맘에 안드는 직원이 있으면 같이 일하는 직원을 불러 짜르고 싶다고 말하는 둥,아빠 뻘인 사장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여자친구가 사업장을 운영하는 데 대신 세금 좀 납부하고 오라는 둥,자기 딸내미가 이제 졸업을 하는데 이력서 좀 꾸며줄 수 없냐는 둥.쉬는 날 토요일 아침 9시에 전화해서 업무 좀 봐줄 수 있냐,점심시간에도 퇴근시간에도 제 개인핸드폰으로 연락하여 업무 이야기를 합니다. 회사에 오는 택배 하나하나까지도 신경을 써야되는 이 상황에 회사가 너무 가기 싫어서출근길에 사고가 나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출근합니다.일단 고졸인 저라 공부는 해야 할 것 같아 일하면서 사이버대학을 진학하고 있으며 내년에 졸업을 합니다.다만 요즘 대학졸업자들이 많은 상황에 이 사이버대학을 제대로 학력이라고인정해주는 곳이 얼마나 될 지, 집안환경이 어려워 생활비를 현재 약 50만원 정도를 보태고 있는데내가 그만두면 당장 그만 둔 다음달의 우리집은 어떡하나 이런 생각이 들고 너무 우울합니다. 이 상황에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꼭조언부탁] 퇴사해야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만 4년차 작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스물셋이며 세후 170을 받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한 후 바로 취업을 하게 되었고 동종업계 1위인 본사의 지점에서 일하기에
자부심을 갖고 회사의 아닌 점을 발견했을 때도
그래 어딜 가든 입에 맞는 떡은 없다라면서 버텨온 게 3년이 지났습니다.
제 사수였던 상사가 올 초에 그만두시고 제가 6개월동안 일하면서
이 회사의 점점 아닌 점들만 보이고 사장님과의 관계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일단 식비 및 교통비 지원X,근로계약서 작성X,연봉 협상 X,최저 시급이 올라도 한결같은 월급.
(사수였던 분은 5년을 근무하셨지만 월 150을 받았고,그 분이 그만두셔서 140만원 받고 있던 제 월급이 17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한 날은 세금계산서 발급 요청을 사장님께서 거래처에다가 직접 통화하신 내용인데
세금계산서 발급해달라는 말을 저한테 안해서 누락이 된 건이 있습니다.
그 때 저에게
"니가 담당잔데 교통사고 났다고 해 입원해서 세금계산서 누락된 거라고."
네,그 책임 제가 졌고 거래처에다가는 사장이 저희 담당자가 실수를 했다면서 말하더군요.
그리고 자기 맘에 안드는 직원이 있으면 같이 일하는 직원을 불러 짜르고 싶다고 말하는 둥,
아빠 뻘인 사장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여자친구가 사업장을 운영하는 데 대신 세금 좀 납부하고 오라는 둥,자기 딸내미가 이제 졸업을 하는데 이력서 좀 꾸며줄 수 없냐는 둥.
쉬는 날 토요일 아침 9시에 전화해서 업무 좀 봐줄 수 있냐,
점심시간에도 퇴근시간에도 제 개인핸드폰으로 연락하여 업무 이야기를 합니다.
회사에 오는 택배 하나하나까지도 신경을 써야되는 이 상황에 회사가 너무 가기 싫어서
출근길에 사고가 나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출근합니다.
일단 고졸인 저라 공부는 해야 할 것 같아 일하면서 사이버대학을 진학하고 있으며 내년에 졸업을 합니다.
다만 요즘 대학졸업자들이 많은 상황에 이 사이버대학을 제대로 학력이라고
인정해주는 곳이 얼마나 될 지, 집안환경이 어려워 생활비를 현재 약 50만원 정도를 보태고 있는데
내가 그만두면 당장 그만 둔 다음달의 우리집은 어떡하나 이런 생각이 들고 너무 우울합니다.
이 상황에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