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몇일전에 헤어지고 나서 양다리 걸친 전남친이 거짓말이길 바라며 글을썻던 18살이에요!!
만나서 얘기한 후기랑 제 심정? 같은걸 그냥 읽어주실분 한분이라도 저랑 비슷한분 한분이라도 있을까해서 또 써봐요..ㅎㅎ
음..오늘 31일 세벽 전남친이랑 양다리 걸쳤던 여자를 만나고 왔어요 전남친과
양다리녀와 저 3자 대면 했어요
여자는 22살 전남친과 동갑이고 어떻게 만났냐니까
클럽에서 만났대요..ㅎㅎㅎ 그리고 클럽에서 만나서 4일? 정도 만에 사귀었더라구요.
저랑은 소개받고 진지하게 한달정도 썸탓던거같은데
어제 저녁에 전화가 왔어요 양다리녀한테 저보고 물어볼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냐니까 정말 ㅇㅇ이랑 사귄거 맞아요?
걔는 그쪽보고 정신병자 라고 하던데
그냥 동네에 아는 동생이라고 했다 라는 소리를 들었어요..정말 머리통을 쎄게 얻어맞은 기분이였어요 화도 많이났구요
이래저래 그여자랑 30분정도 얘기를 하니까 너무 억울하고 화나더라구요 저랑사귈땐 예쁘게 말해준적도 없고 항상 제가 물어봤어요 오빠 나좋아하기는해? 하고 그럴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너를 안좋아하면 너한테 굳이 시간낭비 돈낭비 해가면서 너를 왜만나"
였어요 저는 또 병신같이 아 그렇구나 하고 그냥 그렇게 지나갔어요..
그런데 이말이 누가 한말인지 알아요?ㅋㅋㅋ
양다리녀가 항상 전남친이 너 나좋아해? 사랑해? 항상 물어볼때마다 해줬었던 대답이래요
저보다 그여자를 더 좋아한게 느껴지는거..
그여자랑 사겼던 내용을 들으니 난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라는 허탈감 많이 들었어요.
듣는 내내 아무런 내색안하고 웃으면서 얘기했지만 속으론 울화통이 터지더라고요. ㅋㅋㅋㅋ
뭐 암튼 이여자랑은 첫만남은 나쁘지않았어요
저한테 계속 헤어질거라했고 욕할거다 화낼거다
자기가 저런새끼랑 왜 다시 사귀겠냐 그랬어요
그렇게 얘길하고 전남친이 일하는 곳으로 같이갔어요
그언니 친구 1명 제친구 1명 이렇게요 총 4명이 간거죠
전남친을 봤어요 양다리녀랑은 헤어진 상태가아니라 만나려고 안헤어질거라고 그랬거든요
뭐 여자저차 하다가 시간이 다지나고 가게 마감시간이 되고 까지 2시간? 정도 기다린거같아요
그리고 만났어요 그런데 양다리녀가 전남친을 데려가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하고싶은 말도 많고
그랬는데 여자친구이니까..헤어진상태가 아니니까
그래 먼저 얘기할수있겠지 이랬는데
제가 그언니랑 얘기했던 내용으론 따지고 헤어지고 그렇게 끝낼거다 였어요 전 얘기했거든요 나쁜새끼인것도 다알지만 그래도 전남친이 너무 좋다고 그러니까 꼭 헤어져달라고 부탁까지했어요
아 이말도 했었네요 언니가 너무 밉다고 싫어하면 안되는것도 알고 언니도 피해자인거 다아는데 언니가 너무 싫다고
그랬더니 그 양다리녀가 자기도 피해자다 꼭 헤어질거다 걱정하지마라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전남친이랑 양다리녀랑 얘기려?고 공원을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을 치더라구요 그래서 그언니 친구한테
저게 뭐하는거죠..? 저건 화를 내러온게 아니라 그냥 둘이 사귀러온거같은데 이러니까 제친구도 같이 맞장구 쳐주구 양다리녀 친구분 마저도 쟤 진짜 저러고 다시 사귀거나 그러면 난 쟤랑 친구안할거다 이랬어요
뭐 둘이 얘길하다가 끊겼는지 중간에 양다리녀가 빠지고 저랑 얘기하게 됬어요
정말 묻고싶은게 많아서 물었어요 대화형식으로 쓸게요
저를 ㄴ 전남친을 ㅈ으로할게요
ㄴ왜..저여자 만난거야?
ㅈ글쎄
ㄴ나한테 안 미안하니?
ㅈ미안
ㄴ그게 미안한사람 태도야? 사과를 할거면 날 쳐다보고 똑바로 얘기를해
ㅈ캥기는게 있으니까 눈을 못마주치는거야~ㅋㅋ
(장난식으로 얘기하는게 너무 화났어요 원래 성격이 무안하거나 회피하고싶으면 장난식으로 넘겨요)
ㄴ사과는 니가 뭘잘못했는지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그래서 왜 미안한지를 얘기해야하지 않니?
ㅈ그런가봐
ㄴ너 나 좋아하긴 했니?
ㅈ좋아..했으니까 사겼겠지?
ㄴ겠지?
ㅈ사겼지
ㄴ왜 왜 하필 나랑 사귈때 만난거니 내가 뭐가 그렇게 모자라서? 뭐가 그렇게 부족해서?
ㅈ넌 부족한적 없어 내가 병신인거야
ㄴ나보다 저언니 더좋아했니
ㅈ모르겠어
ㄴ모르겠다는거 보니까 맞다는거구나
ㅈ그런거같아
ㄴ 다시 잘할 생각은없는거야?
ㅈ그건 무슨의미야?
ㄴ 다시 생각 고치고 다시 돌아갈순 없는거냐고
ㅈ 앞으론 이런짓은 안하겠지 나도 사람인데
그런데 그걸 지금 답을 할순없을거같아
ㄴ그렇구나 기다릴테니까 돌아왔으면 좋겠어
뭐 대략 이런내용이였어요 1시간 넘게 엄청많이했는데 대부분 대답이
미안해
모르겠어
여가지고 별로 저랑 얘기하고 싶어하는거같지도 않고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얘길다하고 그언니도 할말이 아직 남아있다해서 갔어요 얘기하러 하러가기 직전에 정말로 언니꼭 헤어져 주세요 이랬어요
본인도 그럴거다 그런데 자기도 쟤가좋다 이랬어요.
그래서 저진짜 그오빠 많이 좋아했고 다시 사귀고싶다고 했어요
제가 이기적인것도알지만 제 입장에선 이언니는
제가 많이 좋아했던 지금도 좋아하고 있는
남자친구를 뺏은거고 인생에서 제일 쓰레기같은년 이에요.. 그래서 그언니한테 이래서 정말 죄송하다고 했어요
그리고 둘이 얘기를 한 2시간 한거같아요
전남자친구가 저랑 얘기할때랑은 아얘 태도가 다르더라고요..ㅎㅎㅎ 눈 마주치고 대답하고 많이 속상했죠 그러면서도 언니를 원망 엄청했어요
왜 헤어지자했으면 끝날얘길 뭘 하고있는거지?
너무 궁금했는데 결과들으려고 세벽 5시에 집도안가고 얘기 다할때까지 내렸다 그쳤다 하는비를 맞으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한참지나서 다 얘기한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언니가 갑자기 자기친구랑 사라졌어요 그러더니 전남자친구가 오더라고요 무슨상황인가해서 보니까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너한테 정말미안해 진심이야
너한테 나는 진짜 쓰레기고 병신새끼다 뭐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지 이러니까
"나 저 언니랑 계속 사귀기로 했어"
그래서 애써 침착한척 그래? 생각 외의 결론이 나왔구나 뭐 이렇게 잠깐 얘기하다가 가라고 하고
그언니한테 전화했어요
정말 전남친에 대한 배신감에
양다리녀에 대한 배신감이 겹쳐가지고
정신이 나가있었어요 만나자마자 뺨때렸어요
막더라고요 너무 화가났어요 때린게
정말 큰 잘못인거 알아요
그런데 정말 너무 배신감이컷어요
내앞에서 나 위해주고 착하게 얘기했던 언니가 그새끼한테 꼭헤어지자한다 쟬 어떻게
엿맥일까 조카 싫다 뭐 이딴 쓰레기가 다있냐 했던언니가 ㅋㅋㅋㅋㅋㅋㅋ...
ㄴ 언니가 어떻게 그래요 헤어진다면서요 제가 그렇게 부탁도 했는데 그리고 다시사귈거였으면 처음부터 나한테 그렇게 말했었으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내가왜 ㅇㅇ한테 그얘길 들어야하는데? 언니한테 들었으면 언니입으로 얘기했으면 그래도 이렇게까지 화나고 배신감이 들진 않았겠지
ㅇ 그래서 미안해서 ㅇㅇ이한테 전해달라고한거잖아
ㄴ 진짜 미안했으면 언니가 얘기했었어야죠
내입장에서 얼마나 당황스러웠겠어요? 갑자기 얘기 다 한거같더니 사라져 그런데 전남친이 나한테 와
둘이 다시 사귄대 반대로 생각해봐요 어이없지않아요? 화안나요?
ㅇ 지가 나좋다는데! 어떻게해!! 지가 나좋다잖아~ 니가아니라 내가좋다잖아 난 분명 집간다했어~ 집갈거라했어~ 내가 말못하겠으니까 니가 헤어지자고 하고 했어~! 그럼 니가 가져 내가 헤어질테니까ㅋㅋ
내가 헤어질게 ㅋㅋㅋㅋㅋㅋㅋ
ㄴ 네 헤어져요
ㅇ 그래 볼일끝났지? 이제 가
ㄴ 먼저가요
이런내용이에요 제가 때리려고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전남친이 왔어요 다 듣고있었어요 그렇게 전남친 양다리녀 양디리녀 친구 셋이 가고 이렇게 하고 전 택시잡고 집왔어요
지금은 카카오톡으로 정중하게 사과드리고 오래가시라고 했어요..
너무 그언니에대한 원망이 컷어요 다른사람이 보시면 이해를 못하실수도 있지만
전 전남친보다 그언니가 더 나빳다생각해요 사귈땐 몰랐으니까 나한테도 어쩔수없는거였지만 알고나서도 다시 사귀는거라면 여자친구가 있는걸 알았어도 사귀지않았을까요 ..
그렇다고 그 양다리녀가 예쁜것도 아니였어요
그래서 더 속상했어요 내가 저언니보다 못한게 뭘까..저언니가 나보다 돈이 많아서? 나보다 밥 잘사줘서? 나는 섹스를 안해줘서? 이런저런 생각이 엄청들었어요
찌질해 보이는것도 알아요.. 인정하기싫지만 제가 전남친에게서 그언니한테 진것도 알구요..
그러고 2시간정도 자고일어나서 집에 일이있어서 아침부터 여기저기 둘러보고 다니느라 그래도 생각은 많이 안난거같아요
헤어지고 양다리인걸 알게됬을때 후기
음 몇일전에 헤어지고 나서 양다리 걸친 전남친이 거짓말이길 바라며 글을썻던 18살이에요!!
만나서 얘기한 후기랑 제 심정? 같은걸 그냥 읽어주실분 한분이라도 저랑 비슷한분 한분이라도 있을까해서 또 써봐요..ㅎㅎ
음..오늘 31일 세벽 전남친이랑 양다리 걸쳤던 여자를 만나고 왔어요 전남친과
양다리녀와 저 3자 대면 했어요
여자는 22살 전남친과 동갑이고 어떻게 만났냐니까
클럽에서 만났대요..ㅎㅎㅎ 그리고 클럽에서 만나서 4일? 정도 만에 사귀었더라구요.
저랑은 소개받고 진지하게 한달정도 썸탓던거같은데
어제 저녁에 전화가 왔어요 양다리녀한테 저보고 물어볼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냐니까 정말 ㅇㅇ이랑 사귄거 맞아요?
걔는 그쪽보고 정신병자 라고 하던데
그냥 동네에 아는 동생이라고 했다 라는 소리를 들었어요..정말 머리통을 쎄게 얻어맞은 기분이였어요 화도 많이났구요
이래저래 그여자랑 30분정도 얘기를 하니까 너무 억울하고 화나더라구요 저랑사귈땐 예쁘게 말해준적도 없고 항상 제가 물어봤어요 오빠 나좋아하기는해? 하고 그럴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너를 안좋아하면 너한테 굳이 시간낭비 돈낭비 해가면서 너를 왜만나"
였어요 저는 또 병신같이 아 그렇구나 하고 그냥 그렇게 지나갔어요..
그런데 이말이 누가 한말인지 알아요?ㅋㅋㅋ
양다리녀가 항상 전남친이 너 나좋아해? 사랑해? 항상 물어볼때마다 해줬었던 대답이래요
하하 왠지 초반엔 좋아한다고 해줘놓고
중반쯤부터 그런말을 했는지 그걸 듣고 이해가더라구요 전남친이 이상한부분에선
학습능력이 뛰어나거든요 뭐 이거말고도
저보다 그여자를 더 좋아한게 느껴지는거..
그여자랑 사겼던 내용을 들으니 난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라는 허탈감 많이 들었어요.
듣는 내내 아무런 내색안하고 웃으면서 얘기했지만 속으론 울화통이 터지더라고요. ㅋㅋㅋㅋ
뭐 암튼 이여자랑은 첫만남은 나쁘지않았어요
저한테 계속 헤어질거라했고 욕할거다 화낼거다
자기가 저런새끼랑 왜 다시 사귀겠냐 그랬어요
그렇게 얘길하고 전남친이 일하는 곳으로 같이갔어요
그언니 친구 1명 제친구 1명 이렇게요 총 4명이 간거죠
전남친을 봤어요 양다리녀랑은 헤어진 상태가아니라 만나려고 안헤어질거라고 그랬거든요
뭐 여자저차 하다가 시간이 다지나고 가게 마감시간이 되고 까지 2시간? 정도 기다린거같아요
그리고 만났어요 그런데 양다리녀가 전남친을 데려가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하고싶은 말도 많고
그랬는데 여자친구이니까..헤어진상태가 아니니까
그래 먼저 얘기할수있겠지 이랬는데
제가 그언니랑 얘기했던 내용으론 따지고 헤어지고 그렇게 끝낼거다 였어요 전 얘기했거든요 나쁜새끼인것도 다알지만 그래도 전남친이 너무 좋다고 그러니까 꼭 헤어져달라고 부탁까지했어요
아 이말도 했었네요 언니가 너무 밉다고 싫어하면 안되는것도 알고 언니도 피해자인거 다아는데 언니가 너무 싫다고
그랬더니 그 양다리녀가 자기도 피해자다 꼭 헤어질거다 걱정하지마라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전남친이랑 양다리녀랑 얘기려?고 공원을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을 치더라구요 그래서 그언니 친구한테
저게 뭐하는거죠..? 저건 화를 내러온게 아니라 그냥 둘이 사귀러온거같은데 이러니까 제친구도 같이 맞장구 쳐주구 양다리녀 친구분 마저도 쟤 진짜 저러고 다시 사귀거나 그러면 난 쟤랑 친구안할거다 이랬어요
뭐 둘이 얘길하다가 끊겼는지 중간에 양다리녀가 빠지고 저랑 얘기하게 됬어요
정말 묻고싶은게 많아서 물었어요 대화형식으로 쓸게요
저를 ㄴ 전남친을 ㅈ으로할게요
ㄴ왜..저여자 만난거야?
ㅈ글쎄
ㄴ나한테 안 미안하니?
ㅈ미안
ㄴ그게 미안한사람 태도야? 사과를 할거면 날 쳐다보고 똑바로 얘기를해
ㅈ캥기는게 있으니까 눈을 못마주치는거야~ㅋㅋ
(장난식으로 얘기하는게 너무 화났어요 원래 성격이 무안하거나 회피하고싶으면 장난식으로 넘겨요)
ㄴ사과는 니가 뭘잘못했는지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그래서 왜 미안한지를 얘기해야하지 않니?
ㅈ그런가봐
ㄴ너 나 좋아하긴 했니?
ㅈ좋아..했으니까 사겼겠지?
ㄴ겠지?
ㅈ사겼지
ㄴ왜 왜 하필 나랑 사귈때 만난거니 내가 뭐가 그렇게 모자라서? 뭐가 그렇게 부족해서?
ㅈ넌 부족한적 없어 내가 병신인거야
ㄴ나보다 저언니 더좋아했니
ㅈ모르겠어
ㄴ모르겠다는거 보니까 맞다는거구나
ㅈ그런거같아
ㄴ 다시 잘할 생각은없는거야?
ㅈ그건 무슨의미야?
ㄴ 다시 생각 고치고 다시 돌아갈순 없는거냐고
ㅈ 앞으론 이런짓은 안하겠지 나도 사람인데
그런데 그걸 지금 답을 할순없을거같아
ㄴ그렇구나 기다릴테니까 돌아왔으면 좋겠어
뭐 대략 이런내용이였어요 1시간 넘게 엄청많이했는데 대부분 대답이
미안해
모르겠어
여가지고 별로 저랑 얘기하고 싶어하는거같지도 않고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얘길다하고 그언니도 할말이 아직 남아있다해서 갔어요 얘기하러 하러가기 직전에 정말로 언니꼭 헤어져 주세요 이랬어요
본인도 그럴거다 그런데 자기도 쟤가좋다 이랬어요.
그래서 저진짜 그오빠 많이 좋아했고 다시 사귀고싶다고 했어요
제가 이기적인것도알지만 제 입장에선 이언니는
제가 많이 좋아했던 지금도 좋아하고 있는
남자친구를 뺏은거고 인생에서 제일 쓰레기같은년 이에요.. 그래서 그언니한테 이래서 정말 죄송하다고 했어요
그리고 둘이 얘기를 한 2시간 한거같아요
전남자친구가 저랑 얘기할때랑은 아얘 태도가 다르더라고요..ㅎㅎㅎ 눈 마주치고 대답하고 많이 속상했죠 그러면서도 언니를 원망 엄청했어요
왜 헤어지자했으면 끝날얘길 뭘 하고있는거지?
너무 궁금했는데 결과들으려고 세벽 5시에 집도안가고 얘기 다할때까지 내렸다 그쳤다 하는비를 맞으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한참지나서 다 얘기한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언니가 갑자기 자기친구랑 사라졌어요 그러더니 전남자친구가 오더라고요 무슨상황인가해서 보니까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너한테 정말미안해 진심이야
너한테 나는 진짜 쓰레기고 병신새끼다 뭐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지 이러니까
"나 저 언니랑 계속 사귀기로 했어"
그래서 애써 침착한척 그래? 생각 외의 결론이 나왔구나 뭐 이렇게 잠깐 얘기하다가 가라고 하고
그언니한테 전화했어요
정말 전남친에 대한 배신감에
양다리녀에 대한 배신감이 겹쳐가지고
정신이 나가있었어요 만나자마자 뺨때렸어요
막더라고요 너무 화가났어요 때린게
정말 큰 잘못인거 알아요
그런데 정말 너무 배신감이컷어요
내앞에서 나 위해주고 착하게 얘기했던 언니가 그새끼한테 꼭헤어지자한다 쟬 어떻게
엿맥일까 조카 싫다 뭐 이딴 쓰레기가 다있냐 했던언니가 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질거라고면 몇번을 얘기했던 언니가
그래요 좋아하니까 못 헤어진거겠죠 제가 손이나가고 나서부터 말하는걸 대충 대화로 써드릴게요
ㄴ 저구요 ㅇ이 양다리녀요
저한테 화를 내면서
ㅇ 너 나때릴려고 만나자고 한거니?
ㄴ 언니가 어떻게 그래요 헤어진다면서요 제가 그렇게 부탁도 했는데 그리고 다시사귈거였으면 처음부터 나한테 그렇게 말했었으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내가왜 ㅇㅇ한테 그얘길 들어야하는데? 언니한테 들었으면 언니입으로 얘기했으면 그래도 이렇게까지 화나고 배신감이 들진 않았겠지
ㅇ 그래서 미안해서 ㅇㅇ이한테 전해달라고한거잖아
ㄴ 진짜 미안했으면 언니가 얘기했었어야죠
내입장에서 얼마나 당황스러웠겠어요? 갑자기 얘기 다 한거같더니 사라져 그런데 전남친이 나한테 와
둘이 다시 사귄대 반대로 생각해봐요 어이없지않아요? 화안나요?
ㅇ 지가 나좋다는데! 어떻게해!! 지가 나좋다잖아~ 니가아니라 내가좋다잖아 난 분명 집간다했어~ 집갈거라했어~ 내가 말못하겠으니까 니가 헤어지자고 하고 했어~! 그럼 니가 가져 내가 헤어질테니까ㅋㅋ
내가 헤어질게 ㅋㅋㅋㅋㅋㅋㅋ
ㄴ 네 헤어져요
ㅇ 그래 볼일끝났지? 이제 가
ㄴ 먼저가요
이런내용이에요 제가 때리려고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전남친이 왔어요 다 듣고있었어요 그렇게 전남친 양다리녀 양디리녀 친구 셋이 가고 이렇게 하고 전 택시잡고 집왔어요
지금은 카카오톡으로 정중하게 사과드리고 오래가시라고 했어요..
너무 그언니에대한 원망이 컷어요 다른사람이 보시면 이해를 못하실수도 있지만
전 전남친보다 그언니가 더 나빳다생각해요 사귈땐 몰랐으니까 나한테도 어쩔수없는거였지만 알고나서도 다시 사귀는거라면 여자친구가 있는걸 알았어도 사귀지않았을까요 ..
그렇다고 그 양다리녀가 예쁜것도 아니였어요
그래서 더 속상했어요 내가 저언니보다 못한게 뭘까..저언니가 나보다 돈이 많아서? 나보다 밥 잘사줘서? 나는 섹스를 안해줘서? 이런저런 생각이 엄청들었어요
찌질해 보이는것도 알아요.. 인정하기싫지만 제가 전남친에게서 그언니한테 진것도 알구요..
그러고 2시간정도 자고일어나서 집에 일이있어서 아침부터 여기저기 둘러보고 다니느라 그래도 생각은 많이 안난거같아요
아직 하루도 안지났지만 아직은 괜찮아요!!
전처럼 미친듯이 울고 그러진 않네요
저보다 안좋은 이별 하신분들도 있으실거고
없으신 분들도 있으시겠죠..? 이해안되시는 분들도 있으실거구
전글에 댓글 달아주셧던 분들 감사합니다 많은 댓글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저를 이해해주신 분들이있다는게 많이 감사했어요!! ㅎㅎㅎㅎ
정말 그런데 좋아하는 감정은 있지만 충격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마음이 아프진 않은거같아요
지금은 전남친 번호도 지우고 같이했던거 사진 전남친 생각날만한것들은 다 없앤거같아요 안보이다보면 언젠가는 잊혀지겠죠 누가 읽으실지는 모르지만 다른분들은 저처럼 바보같은 연애 하지마세요
모든남자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전 살면서
제지인들, 제가본남자중에 100중 98은 섹스하려고 만나고 감정없이만나고 그랬던거같아요...ㅎㅎ
정말 좋은남자도 많았지만 찾기 힘들더라구요..
어떻게 끝내야 할지모르겠어서..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