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시, 9월의 시, 감 / 허영자

캔디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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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시, 9월의 시, 감 / 허영자






오늘 신문을 읽다 '마음이 머무는 시' 칼럼에서 허영자 시인의 '감'을 보았지 뭐예요.그러고보니 오늘이 9월 1일이었어요. 참말로 이 가을에 딱 들어맞는 '감' 이란 시 제목과 '저 붉은 단감으로 익을 수밖에는'이라는 시어가 9월 시, 9월의 시로 적격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오늘 포스팅감을 건졌군' 해서 입가에 미소가 사악 번졌었답니다. ㅎㅎ





가수 노사연의 '바램' 이라는 노래 가사말에는 우린 늙어가는 것이라 조금씩익어가는 거라죠.  변질되어 상하고 부패하여 가는 것이 아닌,나날이 새롭게 변화되어 가는 우리 되었으면 해요.





나무 제일 가지 끝에 매달린 감은 새들을 위해 공양하는 것이겠죠.겨우살이를 해야 하는 짐승이나 새에게 추수걷이 후 남은 찌꺼기들도세상 살아가는 미물들에게 목숨줄이 되어주니까요.
거룩하게까지 느껴지는 건,, 그 무엇에 생명이 되어주기 때문이겠죠.
하물며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 이건 신의 경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은 9월 시, 9월의 시로 어떤 시를 꼽고 싶으신지요?  시스타가 9월의 시로 추천한 허영자 시인의 '감' 잘 음미해보셨는지요?
가을이면 말입니다.  동네를 한 바퀴 돌다보면 감나무 있는 집이 젤루 부럽더라구요.이사가는 집 마당엔 꼭 감나무를 심으려구요.단감, 대봉 이렇게요 ~^*^
참 햇빛은 고맙지 뭐예요.  애들을 익어가게 만들구요.사람들도 햇빛 쬔 세월만큼 시간만큼 푹 푹 좀 성숙해져갔으면 무지 좋겠는데 말이죠.





저 하늘에 감이 열려있듯,매년 9월에는 아주 큰 평화축제가 대한민국에서 열린답니다.바로 918 WARP, 평화만국회의인데요.올해로 벌써 4주년을 맞이한답니다.
이 얼마나 벅차고 감격스러운 일인지요 ~왜냐하면 전쟁을 종식시켜 세계평화를 가져올 해답인!  DPCW 국제법 제10조 38항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9월 시, 9월의 시도 음미하며918 WARP 평화축제를 맞기도 하고,무엇보다도 평화가 익어간다는 것!곧 국제법이 UN에 상정될 예정이라니 !
평화도 씨를 뿌렸고 꽃이 피니 결실을 맺으며 익어갈 밖에요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은 세상에 없는 것이죠.
평화는 감나무 아래 감이 떨어지듯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우리 사람이 이루어가야 하는 것이죠.함께 이루어가요! 
세계평화!  918 만국회의 기대하세요 !~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 선언문 공표식! 호외요 호외!(아래 이미지 클릭하시면 관련 포스팅이 나옵니다 ~~)

 

 

 2016년 3월 국제법 제정 선언문 공표식






제 4주년 918 평화만국회의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