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일하는 워킹맘임. 일 특성상 주말 풀근무를 해야함. 9시출근해서 퇴근하면 10시반 11시임. 평일도 하루 출근하는 날은 친정엄마가 애들 봐주시거나 남편이 일찍 와서 애들 봄 그래도 애들 육아는 평일 독박임. 오늘 출근 시간에 좀 여유가 있어서 일찍 깬 아이들이랑 좀 놀아주고 출근하려는데 남편이 "밥 해놨냐?"라고 물어봄. 출근하는 사람한테 밥하란 말로 들려 기분 나빴지만 시간이 없어 그냥 나옴. 주차한 후에도 기분이 풀리지 않아 전화함. 밥이 없으면 해먹으면 되는거 아니냐했더니 자기는 밥 할 줄 모른다함.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밥했냐 했더니 응 하길래 장난도 분위기 봐가며 치라고 했음 그랬더니 아침부터 시비를 건다며 전화를 끊어버림. 그리고 카톡. 제가 남편한테 시비를 걸고 기분 나쁘게 했나요? 잘못이 있다하시면 그 부분은 남편에게 사과하겠습니다. 1805
밥은 누가하나요?
주말에 일하는 워킹맘임.
일 특성상 주말 풀근무를 해야함.
9시출근해서 퇴근하면 10시반 11시임.
평일도 하루 출근하는 날은
친정엄마가 애들 봐주시거나 남편이 일찍 와서 애들 봄
그래도 애들 육아는 평일 독박임.
오늘 출근 시간에 좀 여유가 있어서
일찍 깬 아이들이랑 좀 놀아주고 출근하려는데
남편이 "밥 해놨냐?"라고 물어봄.
출근하는 사람한테 밥하란 말로 들려
기분 나빴지만 시간이 없어 그냥 나옴.
주차한 후에도 기분이 풀리지 않아 전화함.
밥이 없으면 해먹으면 되는거 아니냐했더니
자기는 밥 할 줄 모른다함.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밥했냐 했더니
응 하길래
장난도 분위기 봐가며 치라고 했음
그랬더니 아침부터 시비를 건다며 전화를 끊어버림.
그리고 카톡.
제가 남편한테 시비를 걸고 기분 나쁘게 했나요?
잘못이 있다하시면 그 부분은 남편에게 사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