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판단 들어보고 싶어서 글 씁니다
서로 고소하겠다고 하는데
제3자 입장에서 누구의 잘못이 더 큰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약 1시간 전 오후 5시 반쯤
동네에 있는 수육국밥&철판구이 집에서
20대 중후반 두명이 의자에 앉는 테이블에서 식사중.
바로 뒤로 있는 평상 테이블에서 3~40대 여성 두명이 4살가량 된 아이 두명과 식사중.
20대 중후반 두명은 아무 대화 하지않고
각자 휴대폰을 보며 식사함.
3~40대 여성 두명은 수다를 떨며 식사함.
평상에는 테이블이 6개 있었는데 한 테이블만 식사중이라
아이 두명이 '야야야야' 식의 소리를 지르며 나머지 5개 테이블 사이를 뛰어다니며 놀음.
약 10분쯤 지났을까
20대 한명이 '저기 애기좀... 너무 시끄러워서요'라고 말함.
3~40대 여성 두명은 힐끗 쳐다보고 대답하지 않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음.
5분정도 더 지나 아이 두명이 빈 테이블에 앉아 숟가락으로 테이블을 내려치며 흥얼거림.
20대 두명이 쳐다봤더니 3~40대 여성 두명이 '야야. 그럼 안돼'라고 말한 뒤 1초만에 하던 수다를 계속 함.
아이 두명이 조금 약해졌지만 계속 숟가락으로 테이블을 쳐서 20대 한명이 정색을 하고 '저기요. 시끄러워서요. 애기좀요 좀...'이라고 뒤를 길게 끌어 얘기함.
3~40대 여성이 아이들에게 '야 이리와' 단 한마디 함.
20대 두명이 번갈아 '아. 정신없어. 시끄러. 빨리 먹고 가자. 아 머리야' 등을 얘기함.
그러다 아이들이 다시 테이블들 사이를 소리지르며 뛰어다님.
그러다 들깨가루가 담긴 미니 항아리 같은 것을 떨어뜨림.
들깨가루 바닥에 다 쏟아지고 아이 한명 울기 시작함.
20대 남자한명이 욱함.
'아!! 진짜 시끄럽다니까 애를 안보고 뭐해요 진짜.'
이런 식으로 크게 소리지르듯 말함.
3~40대 여성 두명은 아이 달래며 바닥 들깨가루 냅킨으로 다 주워담고 청소하며 큰소리로 말함.
'아까부터 진짜 보자보자하니까 몇번을 얘기하는거야. 어차피 빨리 먹고 나갈거 자꾸 훈수두니까 애도 놀래고 더 이렇게 된거 아니야!
남의 일에 이렇게 훈수두지마! 서로 조용하면 별일 없을걸 꼭 일을 크게 벌려서 이지랄을 만들어놔. 몇번을 얘기하는거야? 신경끄고 좀 그냥 먹고 나가요 시끄러우면!!'
대략 이런 내용으로 소리지름.
20대 남자 한명이 더 욱함.
핸드폰 보며 남은 국밥 먹으면서 혼잣말로 크게 말함.
'애 잘키우시네. 저런 애새끼들이 있어야 나중에 내 짜장면 배달도 해주고 공장가서 내가 쓸 칫솔 양말도 만들어주지. 저런 애들이 필요해. 잘~키워라'
이런 내용으로 말함.
식당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은 두 테이블에 모두 화를 내며 나가줄것을 요청했고
나와서 3~40대 여성은 막말과 비난으로 인한 명예회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하였음.
20대 중후반 두명은 덕분에 식사도 다 끝내지 못하고 되려 방해를 받았다고 고소할 시 무고로 맞고소 한다고 하였음.
객관적으로 그냥 둘이 똑같은가요?
아니면 누구 잘못이 더 큰가요?
20대 입장은 애초에 문제를 제공했다. 원인이다 이거고
3~40대 입장은 공공적인 장소에서 심하게 모욕스러운 말을 했기 때문에 용서가 안된다임.
객관적으로 제3자가 보기에 누구 잘못이 더 큰가요?
서로 고소하겠다고 하는데
제3자 입장에서 누구의 잘못이 더 큰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약 1시간 전 오후 5시 반쯤
동네에 있는 수육국밥&철판구이 집에서
20대 중후반 두명이 의자에 앉는 테이블에서 식사중.
바로 뒤로 있는 평상 테이블에서 3~40대 여성 두명이 4살가량 된 아이 두명과 식사중.
20대 중후반 두명은 아무 대화 하지않고
각자 휴대폰을 보며 식사함.
3~40대 여성 두명은 수다를 떨며 식사함.
평상에는 테이블이 6개 있었는데 한 테이블만 식사중이라
아이 두명이 '야야야야' 식의 소리를 지르며 나머지 5개 테이블 사이를 뛰어다니며 놀음.
약 10분쯤 지났을까
20대 한명이 '저기 애기좀... 너무 시끄러워서요'라고 말함.
3~40대 여성 두명은 힐끗 쳐다보고 대답하지 않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음.
5분정도 더 지나 아이 두명이 빈 테이블에 앉아 숟가락으로 테이블을 내려치며 흥얼거림.
20대 두명이 쳐다봤더니 3~40대 여성 두명이 '야야. 그럼 안돼'라고 말한 뒤 1초만에 하던 수다를 계속 함.
아이 두명이 조금 약해졌지만 계속 숟가락으로 테이블을 쳐서 20대 한명이 정색을 하고 '저기요. 시끄러워서요. 애기좀요 좀...'이라고 뒤를 길게 끌어 얘기함.
3~40대 여성이 아이들에게 '야 이리와' 단 한마디 함.
20대 두명이 번갈아 '아. 정신없어. 시끄러. 빨리 먹고 가자. 아 머리야' 등을 얘기함.
그러다 아이들이 다시 테이블들 사이를 소리지르며 뛰어다님.
그러다 들깨가루가 담긴 미니 항아리 같은 것을 떨어뜨림.
들깨가루 바닥에 다 쏟아지고 아이 한명 울기 시작함.
20대 남자한명이 욱함.
'아!! 진짜 시끄럽다니까 애를 안보고 뭐해요 진짜.'
이런 식으로 크게 소리지르듯 말함.
3~40대 여성 두명은 아이 달래며 바닥 들깨가루 냅킨으로 다 주워담고 청소하며 큰소리로 말함.
'아까부터 진짜 보자보자하니까 몇번을 얘기하는거야. 어차피 빨리 먹고 나갈거 자꾸 훈수두니까 애도 놀래고 더 이렇게 된거 아니야!
남의 일에 이렇게 훈수두지마! 서로 조용하면 별일 없을걸 꼭 일을 크게 벌려서 이지랄을 만들어놔. 몇번을 얘기하는거야? 신경끄고 좀 그냥 먹고 나가요 시끄러우면!!'
대략 이런 내용으로 소리지름.
20대 남자 한명이 더 욱함.
핸드폰 보며 남은 국밥 먹으면서 혼잣말로 크게 말함.
'애 잘키우시네. 저런 애새끼들이 있어야 나중에 내 짜장면 배달도 해주고 공장가서 내가 쓸 칫솔 양말도 만들어주지. 저런 애들이 필요해. 잘~키워라'
이런 내용으로 말함.
식당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은 두 테이블에 모두 화를 내며 나가줄것을 요청했고
나와서 3~40대 여성은 막말과 비난으로 인한 명예회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하였음.
20대 중후반 두명은 덕분에 식사도 다 끝내지 못하고 되려 방해를 받았다고 고소할 시 무고로 맞고소 한다고 하였음.
객관적으로 그냥 둘이 똑같은가요?
아니면 누구 잘못이 더 큰가요?
20대 입장은 애초에 문제를 제공했다. 원인이다 이거고
3~40대 입장은 공공적인 장소에서 심하게 모욕스러운 말을 했기 때문에 용서가 안된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