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 빼고 우리 가족 모두 신천지 입니다저도 5년정도 다녔었고요.가족들 신천지를 다니든 말든 신경 안 썼고요. 저도 신천지 다녀봤었던 결과 보도 왜곡된 부분도 많아서 나쁘게 안 봅니다.신천지인들 이런 글 쓰는거 되게 싫어하죠.가족들이 신천지인이고, 저도 다녔던 사람인데 왜 이런 글까지 쓸까요? 진짜 너무 열받아서 오늘 동생한테 글 쓴다고 했습니다. 일단 저희집 상황이 가족들 다 혼자 따로 삽니다. (집이 월세로도 없음)한마디로 형편이 어렵다는 뜻입니다.저 20대중반에 한 달에 200도 안 받는데 저희집에서 제가 제일 고소득자입니다.동생 외갓집에 얹혀삽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물론 나이 많으시고요. 그 나이에 힘든 일 하시며 한 달에 100도 못 법니다.그 돈으로 동생 차비도 주고, (신천지 매일 가서 차비 많이 들어요)집안 살림 꾸려나가십니다. 보통의 상식으로 그러면 알바라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지금 고등학생) 근데 알바도 안해요.왜 안하냐 학교갔다가 바로 신천지가서 교육이다 센터나 하면 시간이 없답니다.하고싶어도 맞는 시간대 알바가 없다고,길거리 노숙도 막 합니다.매일 신천지 가는데 거기서 말씀공부하다가 마치면 사람들이랑 놀다가 차가 끊겨요.그럼 택시 탈 돈 없으니까 첫차뜰때까지 노숙하다가 와요.그럼 할머니, 할아버지 걱정하시느라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다가 아침 일찍 일 나가야 하십니다.얼마나 민폐입니까!차 안 끊기고 잘 들어가면 기본 12시 넘겨요.새벽 2시에 들어갈때도 있고,얹혀살면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어르신들 잠도 못자게 걱정시키고,학교 야자도 안합니다.학원도 안 다니는데 엄마한테 학원다닌다고 뭔 싸인해달라고 하고 그러고 야자 빼고 신천지 갑니다.즉 학교 마치자마자 막차뜰때까지 있는다는거죠.와 미쳐버리네요 정말그러고 피곤하니까 아침에 안 일어나요못 일어나죠왜 그러는줄 아십니까?집에 들어와서 바로 자는게 아니에요.신천지에서 말씀공부한거 복습하고 자요.그러면 당연히 아침에 안 일어나고 할머니, 할아버지 일찍 일 나가시니까 깨워주지도 못하고 가시면그대로 쭉 잡니다.자느라 학교 안 간 적도 있어요. 지각은 일상이고요. 그냥 일반 지각이 아니라 몇시간 지각합니다.그 때까지만해도 제가 그냥 참았어요.신경도 안 쓰고, 근데 할머니가 보고싶어서 진짜 몇년만에 외갓집가서 잤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심각하더군요.신천지 다니는 식구들도 너무 심하다 할 정도로 그러는데 제가 보면 오죽하겠습니까아니 다니는건 뭐라 안하는데 지 할일은 하고 그래야죠. 그래서 제가 12시전에는 들어가고, 7시에는 무조건 일어나고 나한테 연락해라 그랬습니다.당연히 잘 지킬리가 있겠습니다.지킬때도 있었지만 못 지킬때도 많았죠.그렇게 이틀하고, 제가 불렀어요.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밥 먹고 바로 와라"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고요.9시에 톡이 "늦었네" 라고 오더라고요.그래서 제가 뒤늦게 보고 10시쯤 준비다했냐고 톡을 보냈죠.근데 오후 2시가 되도록 읽기만 하고 답이 없는거예요.화가나서약속해놓고 벌써 오후다 3시까지 연락 안되면 진짜 화가 날 거 같다. 이렇게 보냈더니미안하다면서 제 약속 안 오고 교회를 갔더라고요.저랑 약속을 해놓고 당연히 어기며 교회를 가는게 말이 됩니까?그리고 동생이 3시 좀 넘어서 오더라고요. 만나고 30분 지났나? 안절부절 못하고 가고 싶다고 하는겁니다.어디? 왜? 하니본인이 읽던 책이 있는데 그 책 읽으러 도서관에 가고 싶다는군요.도서관에 언제 갔었냐고 물으니 오래전에 그 책을 잠깐 읽었었는데, 뒷 내용이 궁금하다고누가 봐도 티나는 거짓말하고,안된다 하고 밥 사먹이고 카페가서 이런저런 일상얘기 하고 그러다가 집에 가는길에 동생이 안경 언제 사줄꺼냐고 하는겁니다. (시력이 나빠서 안경써야 될 정도인데, 돈이 없어서 못 사고 있음)그래서 알바를 해야 되는 이유를 말해줬죠.쓰는돈이 월 20~30인데 넌 버는 돈이 없으니 마이너스다.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월 100만원도 못 버는데,넌 니가 쓰는 돈이라도 벌었으면 좋겠다 했더니 알바를 하겠대요.그럼 저녁에 신천지를 못 간다 예배까지는 허용하겠다 근데 집이 이런데 매일 그렇게 교회는 못 간다. 방학이면 몰라도 알겠다 하며 저녁에는 안 가겠대요.월요일에 가서 말하겠대요.동생이랑 헤어지고 톡하니까 저녁에 신천지 안 가고 알바하는거 생각해보겠답니다.아까는 무조건 그렇게 할것처럼 약속해놓고 지금은 그냥 생각?안 하겠다는거죠.그럼 아까 한다 말을말지 왜 말 바꾸냐니까 미안하대요.미안하단 소리는 잘합니다 아주근데 그 말 바꾸는거에 제가 폭발 해버려서 글 올리겠다고 하니까 화난건 지한테 풀래요. 알바못해서 돈 없는거 (신천지 가야해서 알바 할 시간 없음)늦게 들어가거나 차 끊겨서 노숙 (신천지에서 공부하고 노느라)학교 지각이나 결석 (말씀공부복습으로 잠 못잠)내 약속 자꾸 어김 (그 시간에 신천지 가 있음)야자 안함 (신천지 가야해서 야자 못 함) 저런데 왜 지한테만 풀겠습니까하나도 양보안해요. 아 진짜 열받네
나 빼고 전부 우리가족 신천지
진짜 저 빼고 우리 가족 모두 신천지 입니다
저도 5년정도 다녔었고요.
가족들 신천지를 다니든 말든 신경 안 썼고요.
저도 신천지 다녀봤었던 결과 보도 왜곡된 부분도 많아서 나쁘게 안 봅니다.
신천지인들 이런 글 쓰는거 되게 싫어하죠.
가족들이 신천지인이고, 저도 다녔던 사람인데 왜 이런 글까지 쓸까요?
진짜 너무 열받아서 오늘 동생한테 글 쓴다고 했습니다.
일단 저희집 상황이 가족들 다 혼자 따로 삽니다. (집이 월세로도 없음)
한마디로 형편이 어렵다는 뜻입니다.
저 20대중반에 한 달에 200도 안 받는데 저희집에서 제가 제일 고소득자입니다.
동생 외갓집에 얹혀삽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물론 나이 많으시고요. 그 나이에 힘든 일 하시며 한 달에 100도 못 법니다.
그 돈으로 동생 차비도 주고, (신천지 매일 가서 차비 많이 들어요)
집안 살림 꾸려나가십니다.
보통의 상식으로 그러면 알바라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지금 고등학생)
근데 알바도 안해요.
왜 안하냐 학교갔다가 바로 신천지가서 교육이다 센터나 하면 시간이 없답니다.
하고싶어도 맞는 시간대 알바가 없다고,
길거리 노숙도 막 합니다.
매일 신천지 가는데 거기서 말씀공부하다가 마치면 사람들이랑 놀다가 차가 끊겨요.
그럼 택시 탈 돈 없으니까 첫차뜰때까지 노숙하다가 와요.
그럼 할머니, 할아버지 걱정하시느라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다가 아침 일찍 일 나가야 하십니다.
얼마나 민폐입니까!
차 안 끊기고 잘 들어가면 기본 12시 넘겨요.
새벽 2시에 들어갈때도 있고,
얹혀살면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어르신들 잠도 못자게 걱정시키고,
학교 야자도 안합니다.
학원도 안 다니는데 엄마한테 학원다닌다고 뭔 싸인해달라고 하고
그러고 야자 빼고 신천지 갑니다.
즉 학교 마치자마자 막차뜰때까지 있는다는거죠.
와 미쳐버리네요 정말
그러고 피곤하니까 아침에 안 일어나요
못 일어나죠
왜 그러는줄 아십니까?
집에 들어와서 바로 자는게 아니에요.
신천지에서 말씀공부한거 복습하고 자요.
그러면 당연히 아침에 안 일어나고
할머니, 할아버지 일찍 일 나가시니까 깨워주지도 못하고 가시면
그대로 쭉 잡니다.
자느라 학교 안 간 적도 있어요.
지각은 일상이고요.
그냥 일반 지각이 아니라 몇시간 지각합니다.
그 때까지만해도 제가 그냥 참았어요.
신경도 안 쓰고,
근데 할머니가 보고싶어서 진짜 몇년만에 외갓집가서 잤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심각하더군요.
신천지 다니는 식구들도 너무 심하다 할 정도로 그러는데 제가 보면 오죽하겠습니까
아니 다니는건 뭐라 안하는데 지 할일은 하고 그래야죠.
그래서 제가 12시전에는 들어가고, 7시에는 무조건 일어나고 나한테 연락해라 그랬습니다.
당연히 잘 지킬리가 있겠습니다.
지킬때도 있었지만 못 지킬때도 많았죠.
그렇게 이틀하고, 제가 불렀어요.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밥 먹고 바로 와라"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9시에 톡이 "늦었네" 라고 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뒤늦게 보고 10시쯤 준비다했냐고 톡을 보냈죠.
근데 오후 2시가 되도록 읽기만 하고 답이 없는거예요.
화가나서
약속해놓고 벌써 오후다 3시까지 연락 안되면 진짜 화가 날 거 같다.
이렇게 보냈더니
미안하다면서 제 약속 안 오고 교회를 갔더라고요.
저랑 약속을 해놓고 당연히 어기며 교회를 가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동생이 3시 좀 넘어서 오더라고요.
만나고 30분 지났나?
안절부절 못하고 가고 싶다고 하는겁니다.
어디? 왜? 하니
본인이 읽던 책이 있는데 그 책 읽으러 도서관에 가고 싶다는군요.
도서관에 언제 갔었냐고 물으니 오래전에 그 책을 잠깐 읽었었는데, 뒷 내용이 궁금하다고
누가 봐도 티나는 거짓말하고,
안된다 하고 밥 사먹이고 카페가서 이런저런 일상얘기 하고 그러다가 집에 가는길에
동생이 안경 언제 사줄꺼냐고 하는겁니다. (시력이 나빠서 안경써야 될 정도인데, 돈이 없어서 못 사고 있음)
그래서 알바를 해야 되는 이유를 말해줬죠.
쓰는돈이 월 20~30인데 넌 버는 돈이 없으니 마이너스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월 100만원도 못 버는데,
넌 니가 쓰는 돈이라도 벌었으면 좋겠다 했더니 알바를 하겠대요.
그럼 저녁에 신천지를 못 간다 예배까지는 허용하겠다 근데 집이 이런데 매일 그렇게 교회는 못 간다. 방학이면 몰라도
알겠다 하며 저녁에는 안 가겠대요.
월요일에 가서 말하겠대요.
동생이랑 헤어지고 톡하니까 저녁에 신천지 안 가고 알바하는거 생각해보겠답니다.
아까는 무조건 그렇게 할것처럼 약속해놓고 지금은 그냥 생각?
안 하겠다는거죠.
그럼 아까 한다 말을말지 왜 말 바꾸냐니까 미안하대요.
미안하단 소리는 잘합니다 아주
근데 그 말 바꾸는거에 제가 폭발 해버려서 글 올리겠다고 하니까 화난건 지한테 풀래요.
알바못해서 돈 없는거 (신천지 가야해서 알바 할 시간 없음)
늦게 들어가거나 차 끊겨서 노숙 (신천지에서 공부하고 노느라)
학교 지각이나 결석 (말씀공부복습으로 잠 못잠)
내 약속 자꾸 어김 (그 시간에 신천지 가 있음)
야자 안함 (신천지 가야해서 야자 못 함)
저런데 왜 지한테만 풀겠습니까
하나도 양보안해요.
아 진짜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