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강간/몰카/돈을 떼먹었습니다......너무너무 도움이 필요합니다

silvermountainwater2018.09.02
조회2,585


 우선 꽤 긴글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그리고죄송합니다.

제가 방법이마땅치않아 여기서 우선 물어봅니다. 

양해부탁드리고 너무 심한댓글은 제발 삼가해주세요 . .



저는 이 진*(실명을 밝히지않겠습니다- 명예훼손을 당할수도 있으니까요) 이라는 사람을 

약 2월중순쯤에만났습니다  처음에는 그림이라는 소개로(서울에있는 패션디자인과를 나와서 그림그리는 사람이더라구요) 순수하게 대화를 했고

 좀더 호감이 오갔구요.

어느 날 술을 마시자는 이유로 술도 함께 마셨는데 

그리고 뭔가 제몸을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이상하다 싶어서 눈을 떠보니 진* 이라는 사람이 

제옷을 벗기고 있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안된다고 얘기하며 미뤄냈는데 

잠깐 하지말라고  잠깐만 이러는데 왜 기분안좋아? 하면서 억지로 키스하고 힘으로 누르더군요......

그리고 결국 그렇게 당했습니다.

정말 2분안에 빨리 사정을 하길래 이제 도망갈수 있겠다 싶어 

옷을 입으려는데 손목을 잡고 안 놔주더니 

다시 할수 있다면서 또 더러운 같은짓을 당했습니다.

관계가 끝나자 갑자기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등 괜찮냐는 둥 손을 잡고 얘기를 하고 편의점도시락에서 밥사와서 같이 먹자고 하며 우리 오늘부터 사귀는거 라고 했어요

제가 호감이 있었고 섹스라는 걸 이렇게 하는 사람인가보다 하고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맨처음에는 경찰에 신고하려고 했었는데 제가 너무 어리석었네요…..

그렇게 한달정도 장거리로 (저는 외국거주) 만남을 계속 하다가 

한달만에 한국에서 밴쿠버로 놀러 왔습니다. 

자기가 돈이 모자르다고 하길래 제가 비행기표 왕복편까지 끊어줬어요.

 

그런데 어느 날 이 진*이 자고있길래 핸드폰 잠금도 안 했길래 몰래 앨범을 봤습니다. 

충격적이더군요. 각종 데이팅 앱에 사진앨범에는 저 말고 두여자와 부등켜 안고있고 키스하고 뽀뽀하는 사진을 그래도 저장 해놨 더군요.. 

그리고 쌍둥이동생과 그여자랑 헤어졌냐, 아직 만나냐, 정리했냐 이런 대화도 주고받았더라구요. 

그것도 보다 더 충격적이건 어떤 여자의 몸캠사진을 (하체와 가슴을 벌거벗고있는 사진)을 두장이나 

그리고 다른여자 상체- 벌거벗은 가슴을 저장 해놨었고 , 자기가 자위하는 장면을 찍은

(성기가 적나라하게 보이게) 사진까지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왠지 뭔가 촉이 이상해서 저랑 처음 그렇게 강제적으로 관계한날짜를 동생이랑 하는 카톡에서 저장해봤습니다. 침대에 있는 제 속옷들 사진을 찍어서 동생에게 그 사진과 

침대가 엉망이 되어있는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며 “하하하하하하” 라고 하더라구요.  

심장이 정말 너무 두근대더라구요.온갖 배신감에 수치심에 죽고싶었습니다.

아니 죽여버리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외국에있는지라 혼자있고 해서 괜히 강간한것도 따지면 

진*이라는 사람이 아무래도 여행자니까 저한테 무슨짓할까봐 따지기가 너무무서웠습니다. 

캐나다와서도 계속 강압적인섹스를 했었구요 심지어 콘돔도 안끼고 게속 안에싸버리고 

알아서 약먹으라고 하더라구요…계속참았습니다. 

너무너무신고하싶었으나 몰래 섹스비디오를찍어놓은걸알기에 그저 참았습니다.


제가 이번한번은 넘어가준다고 하지만 비행기값 내가 열심히벌어서

 내속옷사진 뿌리고 여자둘이랑 바람피면서 비행기값을 그냥 주는건 있을수없는일이다 

1240불갚아라. 라고 했더니 무조건 갚는다고 알겠다고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데이팅앱으로 두명이랑노닥노닥거리면서 꼬시는중이더라구요 

그것도 한국에서 강제로 성관계를 하고나서 바로 아침에 데이팅앱으로 만난 여자애한테 굳모닝 이라고하면서요)

어느날 그놈의 페북을 뒤졌습니다.

사진 네장이 있더라구요. 누군가했습니다. 지금 알고잇는 그 놈이랑 얼굴이 너무너무 달라서 

깜짝 놀랬을 정도였어요.. 알고보니 성형한거였습니다.  

눈 코하고 턱을아주 돌려깍기 해놨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애가 굉장히 사신만만했어요 여자들이 자길넘좋아한다. 


진* 은 강압저깅고 강제적인 성관계 말고도 저보고자꾸 관계를 맺을 때 동영상찍고싶다고 아님 음성만으로라도 찍고싶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안된다고했는데 몰래 두번이나 동영상찍다가 저한테 걸려서 당장 지우라고 막 사정을했는데 나중에 그걸로 되려 협박당할까봐 무섭습니다.


저는 지금 인스타그램으로 그사람이 돈을 갚았다는것등등 속옷 뿌린것등등 모아서 (자기가 잘못을 인정한 대답을) 사진을 올리고 그사람들 친구들을 태그하고있습니다. 물론 굉장히 다들 귀찮아하시고 얘 또 시작이네 하실거에요. 제가 그런 사진을 몰리고 나서 돈갚을테니가까 인스타는 자기 생명줄이니까 절대 건드리지말라고 부탁한다고 하더라구요  돈 구해다가 준다고..

 (결국 제 전화도 안받고 다시 잠수탔습니다) 

하지만 제가 저는 이렇게 아프고 마음이 큰 상처를 입었는데 자기가 마치 연예인인마냥 행동하는게 너무너무 혐오스러워서 이런 방법으로 밖에없네요… 


저를 강간하고나서 사귀자 라는 한마디로 저를 아무것도 못하게하고 바람피고나서 더 섹스는안했어 라는식으로 당당하며 제가돈갚으라고 이제 하니까 제 번호차단하고 걔 부모님 전화번호 두개모두 차단. 카톡도 차단했습니다..

 

 이런 사람은 사회적으로 말살을 어떻게 시켜야하나요

 용서하라는 분들의 말은 듣지않겠습니다, 

 저는 이거 평생 트라우마로 가지고 갈건데..

 저는 용서는 죽어도 못하겠습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까봐 이름과 얼굴은 지웠습니다**

 이사람은 저한테 그렇게 해놓고 연예인마낭 사진찍고 관종처럼 인스타로 

거의 매일을 사진을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