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당하게 해고를 당한 것 같은데요. 도와주세요

화사생활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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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 불법으로 한거 때문에 누가 신고를 해서 벌금을 물었다고 했는데, 지금도 개선이 안되고 있고 똑같이 하고 있어서 제가 신고를 하면 더욱 더 강한 조치가 들어갈 것 같아요. 제 생각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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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지 말라고 하셨는데 나가서 부당해고 했다는 말을 사장님한테 직접 들어야 하나요? 그리고 제가 또 어떤 조치를 취하면 될까요? 도와주세요 판님들 ㅠㅠ

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핸드폰으로 두서없이 쓰더라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제가 요번에 취업을 한 곳이 있는데, 정말 작은 회사이거든요. 사원수도 5명정도 밖에 안되구요. 너무 바쁜시기에 들어온터라 업무를 제대로 꼼꼼하게 배우지도 못한 채, 일을 시작하게 되서 실수가 있었어요.. 전에 다니던 회사와 비슷한 업무라고 해서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전혀 틀린 업무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신입사원이라고 생각하며 정신차리고 일을 한지 수습기간 어엿 10일째 되는 날 입니다.

제가 첫 출근을 한 날 , 사장님께서는 제가 다니던 회사를 비하를 하시지를 않나 이사님은 바쁘지도 않는데 사람을 뽑아서 돈을 주는게 아깝다고 하지를 않나 부장님은 허세에 말끝마다 "야 야" 무시하시는 말투에 (사장님도 똑같음) 과장님은 본인 성격이 싸가지가 없다고 알아서 해라 하는 식이지를 않나 정말 회사가 개판 오분 전 이더라구요.

저는 처음 면접볼 때 가족적이고 화목하다고 해서 들어왔더니 실상은 그게 아니였던거예요. 아침은 9시까지 오라고 해놓고 8시 20분까지 오라고 하고 저녁은 6시까지 업무인데 7-8시가 되도록 일을 하고 있고 사장님께서 가라고 해서 갔더니 그 다음 날 갔다고 대역죄인 인 마냥 욕 엄청 먹고, 주말+빨간날 다 쉰다고 해놓고 주말에 나오라고 하면 나오라고 하고 업무시간 외 일하는 시간은 특근,야근수당을 주는 건 불법이 아니라고 해서 줄 수가 없다고 그러시고 ,, 점심시간이 12시부터 1시임에도 불구하고 12시 30분이 다 되도록 다들 먹을 기미가 없다가 사장님께서 먹으러 가자고 하면 그제서야 먹으러 가고, (매번 그랬어요.) 다같이 먹는데 수저를 찌개에 담궈서 먹지를 않나 진짜 저 토할 뻔 했거든요. 어떤 패턴의 회사분위기인지 아시겠죠?

제가 설명이 너무 길었네요. 금요일 날 야근까지 하고서 가라는 말이 없길래 여쭈어보고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그 다음 날 토요일 저녁에 과장님께서 연락이 와서 하는 말씀이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니 미미씨가(가명 쓸께요) 나갔으면 좋겠다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미미씨가 안나가면 내가 나갈판이다. 난 혈압까지 있어서 터져버릴 것 같다. 하시길래 제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그러시냐고 물어봤더니, 딱히 뭘 잘못했다 하기보다는 본인은 집에 가정이 있고 애들 케어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미미씨 때문에 내 업무도 못 보고 있는 상황이다 애들 케어도 못하고 있다. 그래서 난 스트레스를 받으니 나간다고 말하면 내가 사장님께는 말을 잘 해주겠다고 하고 통화가 종료가 됐거든요.

저는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 해 보니, 제 판단으로 생각했을 땐 부당해고 같아서 연락을 다시 드렸더니 안 받으셔서 문자로 남겼죠. 난 다니고 싶다 회사 출근 하겠다고 그랬더니 나올필요 없다면서 사장님이 말씀 하셔서 난 전달한거라는 둥 수습기간이신걸 모르시냐는 둥 더이상 말 안했으면 좋겠다는 둥 하면서 피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일하는 사원한테 연락을 해서 상황에 대해서 말을 했더니 역시나 저 없었을 때 부장이랑 같이 욕이란 욕은 다 하셨었나봐요. 같이 일하는 사원한테 미미랑 말 섞으면 너도 잘라버리겠다 몸매가 좋은애를 뽑아야 한다. 맘에 안든다 같이 일 안하고 싶다 하면서 지금까지 저한테 냉정하게 대하신게 텃세를 부리는 거였다고 말 해주더라구요. 듣고 난 후 어찌나 손이 부들부들 떨리던지,

그래서 저는 노동청에 부당해고에 대해서 신고를 하려고 하는데 아는 지식이 별로 없어서요 판 회원님들이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 좀 도와주세요!

지금 회사가 불법으로 하고 있는거 하나 , 근로계약서 쓰지 않은거 , 왕따 조성에 인격모독까지 그리고 부당해고까지 신고를 해야할 것 같은데 어째야 하나요?

치 떨리는 회사에 제가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았네요.
본인 집안 일을 저한테 징징거리면서 말 하실거면 그만두고 전업을 하시던가 본인이 실수하는 건 관대하고 제가 실수하는 건 용납 못하시고 다른 사원이 실수하는 건 마냥 착하게 받아주시고 차별 너무 심하고 진짜 제가 더 스트레스로 미쳐버릴 것 만 같았어요. 고통속에서 나오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부탁 드려요

어떻게 하면 제가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