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후 상대방의 읽씹(차단은x)

불가마2018.09.02
조회2,819
의미 부여를 하고있는건 아닌데
심리가 궁금합니다.

헤어지고 한달이 거의다되어갑니다.
더늦기전에 되든 안되든 고민만하다 시간보내는것보단
거절당해도 상관없으니 후회없이 연락해보자
해서 두어세번 정도 전화와 연락한적 있습니다.

헌데 한번도 답장을 준적이없습니다.
전화도 신호는 가나 받지않고
카톡도 읽기는하지만 답장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만난지는 거의1년이었고 헤어진이유는
여자친구 개인사정(인관관계,외부사고,가정사 등)
있었고 그상태에서 자주 싸우고 지쳐있었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풀어줄 생각으로 이것저것 달랠만한
여행이나 놀거리 찾고있었는데 이사람은 헤어질지
말지를 고민하고있었더라구요. 연락도 잘없고
대답도 잘하질 않더라구요. 그 상황을 견디거나
통보를 기다릴 자신은 없어 그러면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이같은 경우로는 제 개인적인 상황은 차라리
딱 잘라 끊었다면 조금덜 미련이남아있었을탠데

그냥 답도없고 읽고 전화도 받지않으니
지긋지긋해서 지쳤거나 더이상 신경쓰지않는다는 느낌입니다.

어제 언뜻 지나치다 보았는데 남자친구가 생긴것같기도하구요.
그렇다면 더 차단하는게 정리가 낫지않은가 생각도 드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3

3오래 전

상대방이 느끼기에는 떠보는 연락이었나봐요. 다시 잘되고 싶다고 직접적으로 표현은 하셨나요? 좋든지 싫든지 다 좋으니 연락 꼭 기다린다고 답장 달라고 문자 보내보세요.

ㅎㅇ오래 전

전 여자지만 남자친구가 차단은 아니지만 읽고 답장을 하지 않아요ㅠㅠㅠ

ㅇㅇ오래 전

걍 가끔 뭐라고오니까 차단하면 못읽잖아요 대꾸하긴싫은데 뭐라오니까 궁금해서 차단은 안하는걸수도있고, 차단목록에 남기기싫어서 차단안하는데 뭐라오긴하니까 읽긴읽는걸수도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불가마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