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버릇 어떻게 고치나요 ㅜㅜ

정미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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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딸 그리고 30개월 차이나는 14개월된 둘째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는 별다른 가정교육없이 의젓하고 엄마의 말을 잘 들으며 내성적인데 반해 둘째는 아주 활발하고 씩씩하고 용감하고 호기심많으며 사교적이예요. 첫째가 너무 낮을 많이 가리고 자신감이 없는것에 비해 둘째는 참 다행이다 싶었는데 갈수록 아이가 조금 버릇이 안좋아지고 있어요. 누나의 머리를 잡아당기고 누나얼굴을 할켜서 상처내고 안경을 벗기고.. 어른들도 조그만 주먹으로 때리고. 안된다고 주의를 주면 아주 서럽게 울면서 땅에다 머리를 대고 고래고래 소릴 질러요. 가끔은 벽에 머리를 들이 박기도 하구요. 평소에도 소리를 꽥꽥 질러대고. 잘못된 행동에 주의를 주거나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데 주의에서 빨리 알아 채 주지 못하면 상상 초월의 행동을 해요. 자기주장 분명하고 욕심도 많은편이고 .. 첫째에게 한 방식은 듣질 않는것 같아요. 아이의 성격이 올바르게 자리 잡아갈수 있게 현명한 처신을 할수 있게 많은 도움말 부탁드려요. (참고하실 사항은 시댁이 룸있는 큰 음식점을 경영하고 거기서 매일 밥 얻어먹고 노는데 시부모님들이 아들이라 편애가 있어요. 딸아이가 그것으로 상처를 받기도 하는데 그래서 아들이 갈수록 기고만장해 지는것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