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태워 주기

HN아빠2018.09.02
조회679
안녕하세요.
30대후반 직장남 입니다
진짜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사연은 즉 제가 이번에 직장을 새로 옮겼는데 부서에 사람이 팀장, 팀원(여직원),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 있습니다.
저희 회사 주변에 버스나 택시들이 잘 안오는 곳에 있으며 공사중인 곳이 많아 길이 좋지 않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제가 입사 첫째날 팀원이 가는 방향이 맞아 차를 태워 달라고하여 태워 줬는데 와이프한테 이야기하니까 입사 첫날에 그것도 여직원을 태워주냐고 이렇게 화를 내더라고요.
저는 가는길이 같은 방향이라 테워줬고 태워 달라고해서 태워줬다고 했는데 계속 삐져서 있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잘모르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