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전여친

스펀지라이스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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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 그냥 평범한 남자에요.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전 5개월전에 마지막으로 연애하고 지금껏 솔로로 지내고 있습니다. 20살에 어리고 철없던 전여친은 제가 좋아서 만나는게 아니라 시골에 살다 도시로 대학을 오면서 많은 남자를 만날수있었고 그중에 하나가 저 였을거에요. 이별을 하게된 이유도 남자 문제 때문이였어요. 전 좋아했던 여자 였지만 제가 소유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저에게 상처로 남아서 그냥 잊고 모두가 그렇듯 잘 지내가고 있었어요. 사건은 몇일전인데 저한테 몇 없는 초등학생 때부터 붙어다니던 오랜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도 여자친구하고 이별하고 우울증에 시달리고 자살충동을 매번 느껴서 항상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도와주려고 저희 친구들은 자주 만나서 즐겁게 놀고 술마시며 지내왔었는데 그 친구가 사건에 발달이에요. 친구가 토요일 오전에 급하게 자기가 다니는 회사에 알바가 오질 않아서 일당으로 줄테니 하루 일해줄수있냐고 부탁해서 아침 일찍 나가서 일을 도와주고 있었는데 시간 날때마다 계속 전여친 얘기를 꺼내는거에요!! 클럽에서 자주 만난다 자주 술마시고 지낸다 이렇게 말을 꺼내길래 저는 당연히 화나니까 "왜 꺼내냐 난 다잊고 지내가는데 그만해라" 말을 하니까 친구가 사실 전여친이랑 같이 술자리를 가지던 도중에 전여친이 술김에 자기한테 고백하면서 모텔을 가자고 했다고 하지만 고백은 거절하고 모텔가서 그냥 술먹고 놀다가 나왔다 라고 저한테 말을 하더라고요.. 갑분싸죠 완전... 본인도 말실수라고 생각하던지 잠도 안자고 출근 때문에 놀다가 나왔다 그리고 전여친이 소문 안좋더라 지가 __짓을 하고 다녀서 대학교에 소문이 다 났더라 나도 당한거다 라고요ㅋㅋㅋㅋ 내일이면 반오십에 한명이랑 연애를 6년이나 한 친구 머리속에서 나오는 소리가 그런것 뿐이라 너무 어이가 없고 당황스럽고 제가 굳이 몰라도 되는걸 말하니까 듣기 싫어서 잘했다 이제 그만해라 더 얘기하지말라고 하니까 우울증이 심해서 본인도 충동적이였다고 합니다. 전 열심히 사랑한만큼 그립지도 않고 전여친을 물건 취급하기도 싫은데 제 친구놈... 친구 맞을까요? 너무 앞뒤가 뒤죽작죽이라 글 읽는데 많이 힘드셨을거에요 고민이고 그친구를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듣고싶어서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솔로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