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3개월 아들 둔 아빠입니다. 제가 한달에 두세번정도는 3일연속으로 쉬는날이 있습니다. 그외의 시간엔 처자식 얼굴 볼새 없이 바쁘고 힘듭니다. 그래서 3일 연속 쉬는 날은 잠 줄이고 와이프와 아들과 나들이도 가고 놀아주긴합니다...뭐..와이프는 전업주부이고, 평소에 거의 집에 있질 않습니다. 아들과 집에 있는게 더 힘들다며 버스 타고 무료 키즈카페, 물놀이장도 다니고 제가 차 두고 가는 날은 차 가지고 나갑니다. 그러고 앓아 눕고요. 그냥 좀 집에 있으래도 나가고.. 제가 쉬는날은 "ㅇㅇ야, 아빠보고 나가자 해~~ " 하면서 자는 제 위로 올라타게 하고, 신난 아들은 제 위에서 말타고, 얼굴에 침 바르고 깨웁니다. 이번 쉬는날만은 저도 좀 뒹굴고 싶어서 어디가자고 하는거 싫은티 냈더니 입이 제주도까지 나와서는 아들 데리고 키즈카페 갔네요.어차피 평소에도 잘 데리고 다니면서 저 있는 날은 꼭 같이 나가자고 하고.. 좀 저는 쉬면 안됩니까? 왜 대체 남편 쉬는꼴을 못보는지 오늘은 저도 너무 화가 납니다.저 있으면 저를 못시켜 먹어 안달이고요, 아니 그럼 저 출근해있을땐 어찌 애 기저귀 갈고 밥먹이는지?오늘은 저도 짜증이 나고 화가 나서 하소연 합니다.아내는 나간지 3시간이 지났는데 안들어오는데 조용한 집에 혼자 있으니 차라리 편하군요. 316
남편은 좀 누워 쉬면 안됩니까
와이프는 전업주부이고, 평소에 거의 집에 있질 않습니다. 아들과 집에 있는게 더 힘들다며 버스 타고 무료 키즈카페, 물놀이장도 다니고 제가 차 두고 가는 날은 차 가지고 나갑니다. 그러고 앓아 눕고요.
그냥 좀 집에 있으래도 나가고.. 제가 쉬는날은
"ㅇㅇ야, 아빠보고 나가자 해~~ " 하면서 자는 제 위로 올라타게 하고, 신난 아들은 제 위에서 말타고, 얼굴에 침 바르고 깨웁니다.
이번 쉬는날만은 저도 좀 뒹굴고 싶어서 어디가자고 하는거 싫은티 냈더니 입이 제주도까지 나와서는 아들 데리고 키즈카페 갔네요.
어차피 평소에도 잘 데리고 다니면서 저 있는 날은 꼭 같이 나가자고 하고.. 좀 저는 쉬면 안됩니까?
왜 대체 남편 쉬는꼴을 못보는지 오늘은 저도 너무 화가 납니다.
저 있으면 저를 못시켜 먹어 안달이고요, 아니 그럼 저 출근해있을땐 어찌 애 기저귀 갈고 밥먹이는지?
오늘은 저도 짜증이 나고 화가 나서 하소연 합니다.
아내는 나간지 3시간이 지났는데 안들어오는데 조용한 집에 혼자 있으니 차라리 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