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식으로 늘어놓은 글에 생각보다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올려주신 조언들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고 도움이 많이 됬네요 ..일단 제 주관적인 의견이라 한쪽이 너무 안좋게만 표현됬을 수 있습니다. 제가 힘든부분만 나열해놨기때문에 어쩔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경제관념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저랑 많이 안맞는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고민 글을 올렸습니다호구라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근데 댓글다신거처럼 그친구가 엄청 이쁘고 몸매가좋고 그렇진 않습니다. 연애 초기에도 주위에서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저도 여자보는 눈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여태 많은 연인 관계를 맺고 끊음을 진행해왔습니만..항상 독불장군이고 저하고싶은대로 했던 제모습이 이친구를 만나고 많이 변함을 느껴왔고 많이 특별하게 생각하고있어, 저도 아니다 싶은건 머리가아는데 마음이 허락을 잘 안해주는 상태였습니다.제가 여러 여자를 만나면서 독신주의였던 생각이 바뀐 첫 사람이어서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생각을 하느라 많이 답답한면을 느끼셨을거같습니다.저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을 불신하고 바꿀 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여기까지 끌고왔던거같네요. 그친구와의 의견차이나 관계개선을 위해서 많이 노력했었습니다. 진지하게 대화도 많이하고 타일러도보고 양보도 해보고 그럴때마다 반복되는 싸움에 저도 지쳐왔고, 행여나 이런부분들 감안하고 살아가시는 선배님들의 좋은 선례가 혹여나 있을까 하는 맘에 조언을 구해봤습니다. 그친구 많이 좋아합니다. 그친구도 제가 느낄만큼 절 많이 좋아해줍니다. 제가 아파서 출근을 못하는날에는 반차라도 써서 꼭와서 간호도해주고, 여러가지로 신경 많이써주는 좋은친구입니다. 그런데 여러트러블이나 경제관념이나, 의견의 차이가 반복되면서 제가 냉정하게 생각하지를 못하고있었습니다.몇일을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라는 말을 불신했던 제가 후회가조금 되네요.좋은감정 하나만 가지고 끌고나가기엔 서로의 차이가 너무 확실해졌고.. 미래를 약속하기엔 더 불안함을 느끼는게 사실입니다.천천히 정리해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미, 그냥 제 생각이 3자가보기에 놓친게 없었는지, 실수를 하는건 아닌지 조언을 듣고싶어 글을 올렸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됬네요.
직장다니는 29살 흔남입니다.
27살되던해에 이때아니면 집을못살거같다 싶어서 조합원 아파트 계약을 하고 올해말 입주예정입니다.
나머지 돈은 제가 허리졸라매서 다 납부한상태이고.
중도금이 1억천만원정도 대출이 있습니다.
그외대출은 없는상태구요. 학자금 등등 다 상환했습니다. 부모님께 일절 손벌린적 없구요. 이번이 외할아버지 별세하시면서 어머니께 10억정도 돈이 생겼습니다.
도와주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절대아니라고 제가 갚아나가야 소중한줄 알거같다고 극구 거절했습니다.
차는 작은 소형차한대(할부x) 있습니다.
나름 어린나이에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고 살았습니다.
집이 어렸을때 가세가 기울어..힘든시간을 보내 항상 꿈이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가장이었습니다. 제일 어려운건 알지만요..
서론은 여기까지고 본론은
저에게 1년 반정도 사귄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저도 그친구도 나이가 슬슬 차니 결혼에대해 얘기가 오고가고있구요.
문제는 집하고 혼수비용입니다.
제가 지금 아파트로 납부한 비용이 1억 5천정도 됩니다.
이친구 만나기전에 시작했던거라 제가다 부담했던거구요. 제입장은 남은 1억 대출 상환을 같이하고. 혼수도 저렴한걸로 천천히 채워나가는 식으로 필요한거만 구매를 했으면합니다. 혼식도 작게해서 가족들만 모여서 하길 원하구요.
그비용도 그친구에게 다 부담하라는것도 아닙니다.
반까지는 힘들더래도 최대한 저도 부담하려고합니다.
결혼하면 집명의도 공동으로 돌릴꺼구요.
근데 그친구는 제가 언급한내용에 다 반대네요..
가구도 다 최고로 채워넣어야하고 결혼식도 크게하길 바랍니다. 취직한지 얼마안되서 모아놓은 돈도 없는걸로 압니다.
데이트할때도 비용도 거의제가 부담하고 있구요 여행도 거의제가다 부담합니다. 달에 한번은 여행가고있구요.. 사실 크게부담입니다. 마지막 입주할때 들어가는 비용 차곡차곡 모으고있는 제입장에선 지출이 많이 부담이되죠.. 그래서 저살거 안사고 그친구랑 노는데 겨우겨우 쓰고있구요..
제사정도 다 알고있습니다.(어머니 유산받으신건 언급안했어요)
경제관념이좀 떨어집니다 그친구가.. 버는거에비에 씀씀이가 많이 헤프구요..
카드값 갚는다고 60만원 빌려달래서 돈이아까운게 아니고 버릇될까봐 내가상황이 여의치않다. 정급하면 보험대출이라도 받아서 주겠다라고 돌려서 거절했구요..
이게 계속 관계를 깊게 이어나가도 될지..참 고민이 많네요..
보통 20대 중후반 여자분들의 마인드가 이런가요??
궁상맞게 살고싶다는거아닙니다. 근데 줄일수 있을때에는 좀 줄였으면 하는데..참..
갑갑합니다 ㅜㅜ
결혼할때 집과 혼수비용
저도 여자보는 눈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여태 많은 연인 관계를 맺고 끊음을 진행해왔습니만..항상 독불장군이고 저하고싶은대로 했던 제모습이 이친구를 만나고 많이 변함을 느껴왔고 많이 특별하게 생각하고있어, 저도 아니다 싶은건 머리가아는데 마음이 허락을 잘 안해주는 상태였습니다.제가 여러 여자를 만나면서 독신주의였던 생각이 바뀐 첫 사람이어서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생각을 하느라 많이 답답한면을 느끼셨을거같습니다.저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을 불신하고 바꿀 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여기까지 끌고왔던거같네요.
그친구와의 의견차이나 관계개선을 위해서 많이 노력했었습니다. 진지하게 대화도 많이하고 타일러도보고 양보도 해보고 그럴때마다 반복되는 싸움에 저도 지쳐왔고, 행여나 이런부분들 감안하고 살아가시는 선배님들의 좋은 선례가 혹여나 있을까 하는 맘에 조언을 구해봤습니다.
그친구 많이 좋아합니다. 그친구도 제가 느낄만큼 절 많이 좋아해줍니다. 제가 아파서 출근을 못하는날에는 반차라도 써서 꼭와서 간호도해주고, 여러가지로 신경 많이써주는 좋은친구입니다.
그런데 여러트러블이나 경제관념이나, 의견의 차이가 반복되면서 제가 냉정하게 생각하지를 못하고있었습니다.몇일을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라는 말을 불신했던 제가 후회가조금 되네요.좋은감정 하나만 가지고 끌고나가기엔 서로의 차이가 너무 확실해졌고.. 미래를 약속하기엔 더 불안함을 느끼는게 사실입니다.천천히 정리해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미, 그냥 제 생각이 3자가보기에 놓친게 없었는지, 실수를 하는건 아닌지 조언을 듣고싶어 글을 올렸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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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는 29살 흔남입니다. 27살되던해에 이때아니면 집을못살거같다 싶어서 조합원 아파트 계약을 하고 올해말 입주예정입니다.
나머지 돈은 제가 허리졸라매서 다 납부한상태이고.
중도금이 1억천만원정도 대출이 있습니다.
그외대출은 없는상태구요. 학자금 등등 다 상환했습니다. 부모님께 일절 손벌린적 없구요. 이번이 외할아버지 별세하시면서 어머니께 10억정도 돈이 생겼습니다.
도와주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절대아니라고 제가 갚아나가야 소중한줄 알거같다고 극구 거절했습니다.
차는 작은 소형차한대(할부x) 있습니다.
나름 어린나이에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고 살았습니다.
집이 어렸을때 가세가 기울어..힘든시간을 보내 항상 꿈이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가장이었습니다. 제일 어려운건 알지만요..
서론은 여기까지고 본론은
저에게 1년 반정도 사귄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저도 그친구도 나이가 슬슬 차니 결혼에대해 얘기가 오고가고있구요.
문제는 집하고 혼수비용입니다.
제가 지금 아파트로 납부한 비용이 1억 5천정도 됩니다.
이친구 만나기전에 시작했던거라 제가다 부담했던거구요. 제입장은 남은 1억 대출 상환을 같이하고. 혼수도 저렴한걸로 천천히 채워나가는 식으로 필요한거만 구매를 했으면합니다. 혼식도 작게해서 가족들만 모여서 하길 원하구요.
그비용도 그친구에게 다 부담하라는것도 아닙니다.
반까지는 힘들더래도 최대한 저도 부담하려고합니다.
결혼하면 집명의도 공동으로 돌릴꺼구요.
근데 그친구는 제가 언급한내용에 다 반대네요..
가구도 다 최고로 채워넣어야하고 결혼식도 크게하길 바랍니다. 취직한지 얼마안되서 모아놓은 돈도 없는걸로 압니다.
데이트할때도 비용도 거의제가 부담하고 있구요 여행도 거의제가다 부담합니다. 달에 한번은 여행가고있구요.. 사실 크게부담입니다. 마지막 입주할때 들어가는 비용 차곡차곡 모으고있는 제입장에선 지출이 많이 부담이되죠.. 그래서 저살거 안사고 그친구랑 노는데 겨우겨우 쓰고있구요..
제사정도 다 알고있습니다.(어머니 유산받으신건 언급안했어요)
경제관념이좀 떨어집니다 그친구가.. 버는거에비에 씀씀이가 많이 헤프구요..
카드값 갚는다고 60만원 빌려달래서 돈이아까운게 아니고 버릇될까봐 내가상황이 여의치않다. 정급하면 보험대출이라도 받아서 주겠다라고 돌려서 거절했구요..
이게 계속 관계를 깊게 이어나가도 될지..참 고민이 많네요..
보통 20대 중후반 여자분들의 마인드가 이런가요??
궁상맞게 살고싶다는거아닙니다. 근데 줄일수 있을때에는 좀 줄였으면 하는데..참..
갑갑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