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파티플래너)

러블리밍2018.09.03
조회88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제조업 중견기업 사무직 종사자입니다.

 

톡에 글을 쓴 건 처음인데요..

 

먼저 주 5일제 8시 30분 출근, 5시 30분 퇴근,

 

공휴일 휴무에 연봉 세전 3000만원 정도 받구 있습니다.

 

때에 따라 한달 중 바쁜 주는 8-9시까지 야근하구요.

 

이 회사에 취직한지 이제 1년차라 웬만한 일은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모든 분들이 자기의 직업에 만족하시면서 사시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요즘은 매번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인생이 지겹고

 

원래 성격 자체가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역마살이 낀 스타일이라

 

가만히 앉아 업무를 보는 것에 대한 답답함이 목 끝까지 차올랐네요.

 

그러던 중 파티플래너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고, 그 직업이 너무 매력적이게 다가왔습니다.

 

물론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할 순 없고, 이 직업만의 단점은 충분히 있겠지만..

 

그래도 자유롭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고, 스스로 기획하고 결과물을 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방에 살지만 주말 시간을 내어 서울에 수업을 들으러 가 자격증을 취득해볼까 라는

 

기로에 서있습니다.

 

혹 이 분야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꼭 조언 및 댓글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