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인지라 , 산과 들로 사람들이많이 몰려 왔습니다.이제 막, 시작된 가을을 만나기 위해 저도 추가치 주립공원에 있는 Hilltop에 올랐습니다..가을이 제일 먼저 찾아 오는 곳이 바로 여기인지라가을 색으로 곱게 물들어 가는 툰드라와 숲들을 보면서 잠시 가을 산책을 즐겨 보았습니다..교회를 갔다가 산을 올라 앵커리지 시내를 바라보며회상에 젖기도 하였습니다.자! 이제 가을을 만나러 갑니다...Cranberry 인데, 일명 무스베리라고 할 정도로 무스들이 아주 좋아합니다.원주민들은 잼을 만들어 먹습니다...벌써 툰드라는 가을 단풍의 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날이 완연한 가을 날씨인지라 화창한 날을 맞아행글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구름도 가을 하늘을 헤엄치며 다니는 것 같습니다...이 길은 크랜베리와 블루베리가 자생하고 있는산책로인지라 사람들이 이 곳으로 베리를 재미삼아조금씩 따기도 합니다...구름의 그림자가 산 중턱에 그늘을 만들며 쉬어가라 합니다...노년의 부부는 아예 으ㅟ자까지 가지고 와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습니다...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입니다...꼬물꼬물 흘러가는 구름들도 귀엽기만 합니다...턴어게인암 바다와 쿡인렛 바다가 만나는 곳입니다...추가치 주립공원은 정말 많은 이들을 포용하며 안을 수있는 넓은 품을 갖고 있습니다...주변 지형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도 전망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플랫탑을 오르는 산책로인데 사람들이 아주 작은 점으로보입니다.저 주위가 보두 블루베리 밭입니다...전망대로 오로는 나무 팬스도 자연과 잘 어울립니다...지대가 높은지라 이게 가장 굵은 자작나무입니다...뒤 늦는게 핀 민들래 홀씨도 이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올라오면서 보는 풍경보다 내려가면서 보는 풍경이정말 멋집니다...앵커리지 미드타운 도서관 앞 분수대인데 노을이 스며들어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캐나다 기러기가 이제는 다 커버린 아이를 데리고 걸어서 도로를 건너고 있었습니다.왜 한마리 밖에 없을까요?다른 아이들은 모두 엄마를 잃어 버린걸까요?..오늘 교회 메뉴입니다.근대와 상추,깻잎은 모두 텃밭에서 기른 야채들입니다.알래스카의 고비,연어회는 빠질 수 없습니다.불고기와 뒤늦게 맛을 알아버린 꽃게장이 제 입맛을 더욱 돋궈주는 것 같습니다..직접 쑨 묵과 함께 어느 반찬 하나 젓가락이 가지 않는 게없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알래스카에서 제일 반찬이 잘 나오는 교회인 것 같습니다.잘 먹고 열심히 섬기는 교인이 되기를 바라는 것같습니다..ㅎㅎ. 2
알래스카" 가을을 만나다 "
노동절 연휴인지라 , 산과 들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 왔습니다.
이제 막, 시작된 가을을 만나기 위해 저도 추가치
주립공원에 있는 Hilltop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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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제일 먼저 찾아 오는 곳이 바로 여기인지라
가을 색으로 곱게 물들어 가는 툰드라와 숲들을
보면서 잠시 가을 산책을 즐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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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갔다가 산을 올라 앵커리지 시내를 바라보며
회상에 젖기도 하였습니다.
자! 이제 가을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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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berry 인데, 일명 무스베리라고 할 정도로
무스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원주민들은 잼을 만들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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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툰드라는 가을 단풍의 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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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완연한 가을 날씨인지라 화창한 날을 맞아
행글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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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가을 하늘을 헤엄치며 다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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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크랜베리와 블루베리가 자생하고 있는
산책로인지라 사람들이 이 곳으로 베리를 재미삼아
조금씩 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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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그림자가 산 중턱에 그늘을 만들며 쉬어가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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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부부는 아예 으ㅟ자까지 가지고 와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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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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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흘러가는 구름들도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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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게인암 바다와 쿡인렛 바다가 만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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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주립공원은 정말 많은 이들을 포용하며 안을 수
있는 넓은 품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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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형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도 전망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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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탑을 오르는 산책로인데 사람들이 아주 작은 점으로
보입니다.
저 주위가 보두 블루베리 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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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로 오로는 나무 팬스도 자연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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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가 높은지라 이게 가장 굵은 자작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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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늦는게 핀 민들래 홀씨도 이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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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면서 보는 풍경보다 내려가면서 보는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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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 도서관 앞 분수대인데 노을이 스며들어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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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러기가 이제는 다 커버린 아이를 데리고 걸어서
도로를 건너고 있었습니다.
왜 한마리 밖에 없을까요?
다른 아이들은 모두 엄마를 잃어 버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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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 메뉴입니다.
근대와 상추,깻잎은 모두 텃밭에서 기른 야채들입니다.
알래스카의 고비,연어회는 빠질 수 없습니다.
불고기와 뒤늦게 맛을 알아버린 꽃게장이 제 입맛을 더욱
돋궈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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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쑨 묵과 함께 어느 반찬 하나 젓가락이 가지 않는 게
없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반찬이 잘 나오는 교회인 것 같습니다.
잘 먹고 열심히 섬기는 교인이 되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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