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입장)
결혼을 앞두고있는 예비신랑입니다.
결혼하기 앞서 신부가 이대로 결혼이 괜찮은건지 아직 시간이 필요한건지 걱정이되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교재한지는 1년정도 되었고 두달후 결혼을 앞두고있습니다. 걱정이 되는 이유는 저랑 사귀고 있는중에도 가끔 말을 하는것을 들어보면 전의 사람이 생각나는 것 같이 느껴져서 입니다. 가끔 저를 부를때 그사람의 애칭(오빠)으로 부를때도 있구요 자다가 일어나서 절 그렇게 부른적도 있습니다. 저는 왜그러는거냐고 만약 날 사랑한다면 그런실수는 있어서도 안됀다고 했지만 그냥 웃어넘기고 애교를 부려서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넘어갑니다. 저한테 제일 크게 상처가 된일도 있는데요 아직도 이일만 생각하면 많이 걱정이 됩니다.
정말친한 친구들과 술자리가있었습니다. 원래저는 여자가 주변에 없는 편이여서 처음있는 친구들과 여친과의 술자리였습니다. 남자끼리 있는 술자리에 어떻게 여자친구가 어울리고 적응을 하게되는것인가 걱정을 많이했지만 처음 친구들에게 소개한다는 의미로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장난이 심한친구 한명이 있었는데 술을 먹더니 여자친구 옆구리살을 꼬집고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등 너무심한 행동을 하기에 정말로진짜로 기분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자리가 있기전에도 여친에게 기분이안좋으면 분위기 신경쓰지말고 기분나쁘다고 이야기를 하라고 얘기해두었지만 그냥 웃어넘기고 장난치고있는모습이 너무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원래 여자친구가 넉살이좋고 분위기메이커입니다. 결국저는 마지막에 터져서 친구를 다보는앞에서 욕설을하고 때리기까지하였습니다. 친구는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를 하였지만 여자친구는 모르고 그런거라며 너무심했다고 저한테 그러지말라고 하는데 너무 격상되어있는 나머지 친구가 한 머리채잡는 행동을 똑같이하고 이러면 기분좋냐고 행동을 해버렸습니다. 그런상황에서도 바보같이 가만히 있는게 너무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울면서 가버리고 저도 집으로 따라갔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동거중인 집이 있습니다.)
집에서 짐을 싸면서 울면서 헤어지자고 하는것을 보고 저는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지금도 그런식으로 표현했다는 것이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자한테 손지검을 했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여자때리는남자랑 같이살기 싫다면서 다시만나는건아니라고하며 짐을들고 나간다고하고 그때 전에 언급을하며 걔도 나한텐 이렇게 안했다고 말을하는겁니다. 상황이 너무급박하고 늦은밤이여서 일단 재우고 다음날까지 내가너무어리석었다고 빌고 다신그런일없게한다며 용서해달라고 했고 용서를 받아주었습니다. 그일이있고서 시간이 지날수록 그때 마지막으로 한말이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굳이 안해도 될말을 왜그렇게 한건지 정말상처입니다. 제가한 행동은 정말잘못된 행동이지만 그렇게 이야기해서 제잘못의 크기를 이야기 하는것보다 다르게 이야기해도 돼는데 그렇게까지 이야기를 하는건지...
이일이 있고서도 애칭을 몇번더 부른적도 있습디나.
저희는 장거리연애여서 현재 여자친구가 1시간이넘는거리늘 기차를타고 출퇴근하고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주고 저만사랑한다면서 제가 느낄정도로 저를 사랑한다고 하고있습니다. 저희집가족들한테도 열심히하고 세상살면서 정말 뭐 된장김치 이러는데 이렇게 좋은여자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여알못...
근데 전의 연애가 엄청길었습니다 거의 반인생을 알고지냈다고하고 유일한 연애였다고 하네요... 그사람과 헤어지고서 4개월만에 저를 만났는데 그 일주일전에도 헤어졌었는데 여자가 다시 사귀자고해서 일주일 더 사귄거랍니다... 헤어졌던시간이 짧아서 일까요.
아직못잊는것 아닐까요... 제가 그사람에 비해 부족한것일까ᄋᆞㅓ.....
그사람은 지금생각하면 별로안좋은 사람이라는데 제가보기에는 아직 결혼을하기에는 걱정만됩니다.
남친과같이볼예정이에요 봐주세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안되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신부입장)
일단저는 현재신랑 만나기전 8년정도사귄 남자가있었습니다 마지막에 다른여자와모텔에있는걸 두눈으로확인하고헤어졌구요
그후약4개월뒤신랑과 지인소개로만나 만난지 2주만에 사귀게되어 1년여정도만나고 올해10월결혼예정입니다
전남친과헤어진시기에대해선 1년정도됐다고 신랑한테거짓말했구요
만나면서 거짓말이들통났어요
신랑을놓치고싶지않은욕심에거짓말을하게됐고
이문제에대해선 아직까지미안하게생각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그럴꺼구요 이유가어찌됐든거짓말을했으니까요
이일로 신랑은 전남친과있었던일에대해자주언급하고
심지어 잠자리에대해서도질문을했습니다.
둘이 지역이다른주말커플이라
제가전남친집과차로 5분거리인동네에산다며 불안해하고 이문제로 많이다투기도했구요
아무래도만난기간에비해 헤어진지얼마되지않아
제맘속에 전남친이남아있을까불안해서그런것같더라고요
너무불안해하고 이문제로자주다퉈서
결국저는 전남친이살고있는 곳으로
제가먼저 집을얻자하여 집을얻어서
같이동거를하게됐습니다.(결혼계획중이였습니다)
전기차타고 1시간반정도출퇴근했구요
같이살면 데이트비용뿐만아니라(숙박)이문제로다투지않을것같아 내린결정이였습니다.
사건당일 신랑친구들과같이 술자리를갖게되어 놀고있었습니다
신랑친구중 평소에도장난이심한친구가있어
그친구가혹시무례하게하거든 욕을하라고할정도인 친구가있었는데
막상만나보니 괜찮더라구요
이번이두번째만남이였는데 술이들어가서인지
머리를잡아당기고장난을치더라구요
기분나쁜정도는아니여서 넘어갔고
마지막맥주집에서 또제머리를잡고장난을치더라고요
저도술에취하기도했고 전부터계속놀리고장난치고있어서 장난으로넘기고 있었습니다.
또그자리에서 화를내면 상황도이상해졌구요
결국남자친구 열받아서 친구데리고나가서때리고 그친구가돌아와서 미안하다고하는데 저는장난인데괜찮다고하며 미안하다고그만하라했습니다
그걸본남자친구는 친구편을든다며 화가났더라구요
둘이밖에나가서얘기하다가 갑자기남자친구가 제머리를잡고3번정도흔들며 기분나쁘지않냐는식으로하더라구요
순간제몸에손을댔다고생각했고 친구가머리잡고장난친거와 신랑이머리채잡고흔든건 힘부터다르고 머리잡은양부터달랐기에 큰충격을받았습니다.
또한평소에절대하는모습과는 전혀다른폭력적인모습에
이러다술먹으면더폭력적이게변하겠다싶었습니다(전에도술먹고화난적이있는데딴사람같은모습에놀란적이있었습니다)
전남친과도좋게끝나지않았기에 신랑은하늘이주신선물이다라고생각하며만나고있었는데
큰충격을받아 그자리에서바로울면서 집으로와짐을쌋습니다
집에따라온신랑에게 그래도전남친은 너처럼은안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말을한이유는 술먹고감정이격해져 내가최악이라고생각했던 전남친보다 넌더최악인행동을나한테했다고 얘기하고싶어서였습니다 이대로끝내려고도했구요
술이깨고신랑과 오해풀고하여 지금까지만나고있는데
문제는 신랑이 제가그때한말(전남친도 내몸에손대진않았다)로인해
그순간에도 전남친이생각나서얘기한거아니냐며 제가아니라고얘길해도 거짓말이라며 믿지않고있습ㄴ다
신랑과같이볼예정입니다
댓글부탁드려요
신랑입장)
결혼을 앞두고있는 예비신랑입니다.
결혼하기 앞서 신부가 이대로 결혼이 괜찮은건지 아직 시간이 필요한건지 걱정이되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교재한지는 1년정도 되었고 두달후 결혼을 앞두고있습니다. 걱정이 되는 이유는 저랑 사귀고 있는중에도 가끔 말을 하는것을 들어보면 전의 사람이 생각나는 것 같이 느껴져서 입니다. 가끔 저를 부를때 그사람의 애칭(오빠)으로 부를때도 있구요 자다가 일어나서 절 그렇게 부른적도 있습니다. 저는 왜그러는거냐고 만약 날 사랑한다면 그런실수는 있어서도 안됀다고 했지만 그냥 웃어넘기고 애교를 부려서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넘어갑니다. 저한테 제일 크게 상처가 된일도 있는데요 아직도 이일만 생각하면 많이 걱정이 됩니다.
정말친한 친구들과 술자리가있었습니다. 원래저는 여자가 주변에 없는 편이여서 처음있는 친구들과 여친과의 술자리였습니다. 남자끼리 있는 술자리에 어떻게 여자친구가 어울리고 적응을 하게되는것인가 걱정을 많이했지만 처음 친구들에게 소개한다는 의미로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장난이 심한친구 한명이 있었는데 술을 먹더니 여자친구 옆구리살을 꼬집고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등 너무심한 행동을 하기에 정말로진짜로 기분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자리가 있기전에도 여친에게 기분이안좋으면 분위기 신경쓰지말고 기분나쁘다고 이야기를 하라고 얘기해두었지만 그냥 웃어넘기고 장난치고있는모습이 너무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원래 여자친구가 넉살이좋고 분위기메이커입니다. 결국저는 마지막에 터져서 친구를 다보는앞에서 욕설을하고 때리기까지하였습니다. 친구는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를 하였지만 여자친구는 모르고 그런거라며 너무심했다고 저한테 그러지말라고 하는데 너무 격상되어있는 나머지 친구가 한 머리채잡는 행동을 똑같이하고 이러면 기분좋냐고 행동을 해버렸습니다. 그런상황에서도 바보같이 가만히 있는게 너무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울면서 가버리고 저도 집으로 따라갔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동거중인 집이 있습니다.)
집에서 짐을 싸면서 울면서 헤어지자고 하는것을 보고 저는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지금도 그런식으로 표현했다는 것이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자한테 손지검을 했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여자때리는남자랑 같이살기 싫다면서 다시만나는건아니라고하며 짐을들고 나간다고하고 그때 전에 언급을하며 걔도 나한텐 이렇게 안했다고 말을하는겁니다. 상황이 너무급박하고 늦은밤이여서 일단 재우고 다음날까지 내가너무어리석었다고 빌고 다신그런일없게한다며 용서해달라고 했고 용서를 받아주었습니다. 그일이있고서 시간이 지날수록 그때 마지막으로 한말이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굳이 안해도 될말을 왜그렇게 한건지 정말상처입니다. 제가한 행동은 정말잘못된 행동이지만 그렇게 이야기해서 제잘못의 크기를 이야기 하는것보다 다르게 이야기해도 돼는데 그렇게까지 이야기를 하는건지...
이일이 있고서도 애칭을 몇번더 부른적도 있습디나.
저희는 장거리연애여서 현재 여자친구가 1시간이넘는거리늘 기차를타고 출퇴근하고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주고 저만사랑한다면서 제가 느낄정도로 저를 사랑한다고 하고있습니다. 저희집가족들한테도 열심히하고 세상살면서 정말 뭐 된장김치 이러는데 이렇게 좋은여자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여알못...
근데 전의 연애가 엄청길었습니다 거의 반인생을 알고지냈다고하고 유일한 연애였다고 하네요... 그사람과 헤어지고서 4개월만에 저를 만났는데 그 일주일전에도 헤어졌었는데 여자가 다시 사귀자고해서 일주일 더 사귄거랍니다... 헤어졌던시간이 짧아서 일까요.
아직못잊는것 아닐까요... 제가 그사람에 비해 부족한것일까ᄋᆞㅓ.....
그사람은 지금생각하면 별로안좋은 사람이라는데 제가보기에는 아직 결혼을하기에는 걱정만됩니다.
글이너무길어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