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게 맞나요..? 핸드폰으로 쓰는데 혹시나
읽기 불편하시다면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 글이 좀 길 것 같은데 죄송하다는 말 먼저 올립니다.ㅠㅠ
직장 다닌 지 이 년 정도 되었구요.
제목에서 말하는 직원도 저와 비슷한 시기에 입사했는데
말트고 지낸 지는 반 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인사 정도 하는 사이? 여튼 다른 부서에 있다가
올 해 초에 같은 부서가 되면서 친해졌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그 친구와 저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저는 그냥 조용한 성격이구요.
그 친구는 활발한 성격입니다.
평소에 이야기를 하면 그 친구는 음식도 아무거나 못먹고 (예를 들면 돈까스 하나도 엄마가 핸드메이드로 만들어
줬다 ..) 화장품도 아무거나 못쓴다, 용돈도 고등학교 때부터 카드 받아쓰고 여유로웠다 등등.. 아주 귀하게 자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말았거든요?
그러고 얘기를 하다가 기초제품을 어디꺼 쓰냐길래
라네즈 쓴다 그러니까 진짜 푸하하 웃으면서
“라네즈??????? 실화야????”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왜? 이러니까
“아 아니야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웃음을 꾹 누르더라구요 아시죠? ㅠ
뭐 그 외에도 저희는 회사에서 종종 라면이나 즉석식품
먹는데 라면이 기한이 며칠 지났더라구요.
그래서 다같이 하나씩 챙겨서 집에 가져가서 먹어라, 며칠 지난거라서 먹는 건 문제 없는데 회사에서 먹다가 혹시나 탈나면 좀 그렇다, 하셔서 저도 하나 챙겼거든요?
그러니까 옆에서
“아 난 구질구질하게 집에서 라면같은거 안먹어;;”
그러더라구요 .. 뭔가 아 .. 음 .. 은근히 기분나쁜..?
또 일부러 말은 안했지만 제가 중학교 때 쯤 캐나다에서
한 4년 정도 살았었고 대학교 때까지 여행을 많이 다녔었거든요 .. 직장생활 한 뒤로는 휴가를 휴양지 위주로만 다녔습니다.
한 날은 회사 사람들이랑 여행 얘기를 하는데 앞에서 자기 여행했던 곳 얘기를 막 하더라구요. 음 예를 들면
“개선문에서 보는 파리 풍경이 진짜 대박인데 .. 다들 죽기 전에는 한 번 꼭 가보세요!!” 하는데 거따대고 나도 가봤는데!! 하는 건 좀 아니잖아욬ㅋㅋㅋ 그래서 그냥 듣고만 있었는데 나중에 둘이 있을 때 “너도 젊을 때 여행 좀 다니고 해~ 요새는 여행도 커리어다~” 하는데 구구절절 제 여행기를 읊기도 뭐하더라구요 ..ㅠ
또 무슨 뭐 .. 처음 듣는 외국가수 내한해서 보고왔다고 자랑을 하면서 너는 공연 주로 뭐봐? 하는데 저도 공연이랑 뮤지컬 많이 보러다니거든요. 근데 또 거기서 하나하나 가수이름, 뮤지컬이름 대기는 그렇잖아요 .. ㅠ 그래서 그냥 아 .. 난 10센치 좋아해 ㅎㅎ 하니까 또 푸하학!!!!!십센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혼자 배쨉니다 ..ㅠ 어휴
하소연한다고 글을 쓰다보니까 엄청 길어진 것 같은데요 .. ㅠㅠ 제 실친들한테 말하면 어떤 친구는 너도 그냥 구구절절 니 자랑 다 해라 그러고 어떤 친구는 그래봤자 똑같은 사람되는거다 그래서 여기에 글 올려보았습니다 ㅠㅠ
가독성 떨어지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한 마디 남겨주시면 더 감사드리겠습니다 !!
비웃고 무시하는 동기 어떻게 대처할까요?
이렇게 시작하는 게 맞나요..? 핸드폰으로 쓰는데 혹시나
읽기 불편하시다면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 글이 좀 길 것 같은데 죄송하다는 말 먼저 올립니다.ㅠㅠ
직장 다닌 지 이 년 정도 되었구요.
제목에서 말하는 직원도 저와 비슷한 시기에 입사했는데
말트고 지낸 지는 반 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인사 정도 하는 사이? 여튼 다른 부서에 있다가
올 해 초에 같은 부서가 되면서 친해졌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그 친구와 저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저는 그냥 조용한 성격이구요.
그 친구는 활발한 성격입니다.
평소에 이야기를 하면 그 친구는 음식도 아무거나 못먹고 (예를 들면 돈까스 하나도 엄마가 핸드메이드로 만들어
줬다 ..) 화장품도 아무거나 못쓴다, 용돈도 고등학교 때부터 카드 받아쓰고 여유로웠다 등등.. 아주 귀하게 자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말았거든요?
그러고 얘기를 하다가 기초제품을 어디꺼 쓰냐길래
라네즈 쓴다 그러니까 진짜 푸하하 웃으면서
“라네즈??????? 실화야????”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왜? 이러니까
“아 아니야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웃음을 꾹 누르더라구요 아시죠? ㅠ
뭐 그 외에도 저희는 회사에서 종종 라면이나 즉석식품
먹는데 라면이 기한이 며칠 지났더라구요.
그래서 다같이 하나씩 챙겨서 집에 가져가서 먹어라, 며칠 지난거라서 먹는 건 문제 없는데 회사에서 먹다가 혹시나 탈나면 좀 그렇다, 하셔서 저도 하나 챙겼거든요?
그러니까 옆에서
“아 난 구질구질하게 집에서 라면같은거 안먹어;;”
그러더라구요 .. 뭔가 아 .. 음 .. 은근히 기분나쁜..?
또 일부러 말은 안했지만 제가 중학교 때 쯤 캐나다에서
한 4년 정도 살았었고 대학교 때까지 여행을 많이 다녔었거든요 .. 직장생활 한 뒤로는 휴가를 휴양지 위주로만 다녔습니다.
한 날은 회사 사람들이랑 여행 얘기를 하는데 앞에서 자기 여행했던 곳 얘기를 막 하더라구요. 음 예를 들면
“개선문에서 보는 파리 풍경이 진짜 대박인데 .. 다들 죽기 전에는 한 번 꼭 가보세요!!” 하는데 거따대고 나도 가봤는데!! 하는 건 좀 아니잖아욬ㅋㅋㅋ 그래서 그냥 듣고만 있었는데 나중에 둘이 있을 때 “너도 젊을 때 여행 좀 다니고 해~ 요새는 여행도 커리어다~” 하는데 구구절절 제 여행기를 읊기도 뭐하더라구요 ..ㅠ
또 무슨 뭐 .. 처음 듣는 외국가수 내한해서 보고왔다고 자랑을 하면서 너는 공연 주로 뭐봐? 하는데 저도 공연이랑 뮤지컬 많이 보러다니거든요. 근데 또 거기서 하나하나 가수이름, 뮤지컬이름 대기는 그렇잖아요 .. ㅠ 그래서 그냥 아 .. 난 10센치 좋아해 ㅎㅎ 하니까 또 푸하학!!!!!십센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혼자 배쨉니다 ..ㅠ 어휴
하소연한다고 글을 쓰다보니까 엄청 길어진 것 같은데요 .. ㅠㅠ 제 실친들한테 말하면 어떤 친구는 너도 그냥 구구절절 니 자랑 다 해라 그러고 어떤 친구는 그래봤자 똑같은 사람되는거다 그래서 여기에 글 올려보았습니다 ㅠㅠ
가독성 떨어지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한 마디 남겨주시면 더 감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