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 원룸에 외제차 잘못된건가요?

타락천사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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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시절 유학 실패로 귀국 후 검정고시와 적당한 한 대학 연극과 다니다가 20대 때 불법다단계로 빚쟁이 상태로 지냈었음... 그리고 유명한 배우가 되면 한번에 같으면 되지 하고 10년가 연극 영화 생활을 하다가 그 빚은 엄청 불어 났었음.. 꿈을 포기하고 하루 2~3시간 + 쪽잠 자면서 닥치는대로 일함 그리고 신복위 신청으로 빚 다갚음... 그리고 많진 않지만 어느 정도 돈도 모았음 그렇게 내나이 30대 초중반에 들어서면 나에게 선물을 주고자 외제차 한대 할부끼고 샀음... 나란 사람 일일 1식 함 식비 많아야 30만 방세 지방이라 30밖에 안함 그리고 할부금 90  6개월 남았음 그외 부수적으로 나가는 돈 50 안에 다 해결 됨결혼은 포기 했었음 하지만 연애는 함 여친도 결혼 생각 없음...
그리고 회사도 차려 봤지만 마이너스 나기전 정리 함 그래서 백수 됨그런데 여친이나 친구나 집에서 뭐라함 백수가 원룸 살면서 외제차 몰고다니면 욕먹는다고 함그게 욕먹을 일임 나도 팔아하나 하다가 진짜 차만큼은 팔고 싶지안음 나에게는 의미가 큰 차임

그래도 꾸준한 수입은 있음 인터넷으로 이리 저리 부업 하면 150~200 +@정도 됨  나 혼자 살면서 부담은 안됨 그냥 조금 모지랄 때도 남을 때도 있음 모지랄 때가 많긴하지만그런데 왜 외제차 팔아라 하는지 모르겠음... 주변에서 욕한다하는데 이게 욕먹을 일인가요?나는 그차가 외제차라서 의미가 있는게 아님 모든 힘든일을 다 정리하고 첫 시작의 의미임뭐라고 해야 할까? 잘 끼운 첫단추같은 느낌
여친은 이제 주제에 맞게 살자고 뭐라뭐라 함~ 집에서는 주변사람 보기 민망하다고 함 사업 망해고 외제차는 끌고 다닌다는 식?친구들은 개폼이라고 함 ㅡ,.ㅡ  내가 진짜 잘못 생각 하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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