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남친 184 78~90대 학구파, 근육체격, 나 158 50안되는 아무개여자.. 지금은 가물가물해도 존재감이 너무 크게 남은 첫남친,고목나무 매미처럼 옆에 딱 붙어서 정말 좋아했던 마음 잔뜩 걸고 한 연애였어,술취향도 (난 술X) 다르고 갈등이 쌓이고 쌓여 헤어졌지만, 헤어지면서도 이만큼 좋아할 수 있는 사람 못 만날걸 알았어, 그 뒤로 그만큼 좋아할 수 있는 남자도 한번도 못만났어, 첫연애때 내 나이 23~26, 4년 가까이 연애 후 이별. 3년동안 남자없이 잘 지냄.. 이성과 스킨십1도 없는 3년이었어도, 외로운 줄 모르고 잘지냄..... 지금 내 나이 서른3년간 남자 안만나고 잘 살았는데 이제와서 최근 어떤 남자애한테 번갯불 데이듯 데였어... 그 남자애는 나한테 눈물까지 보였는데 작정한 연기였던것 같애,서른인데 이렇게 판단능력 떨어진다니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우스웠을거야, 애 딸린 남자인데 이혼할거라고 여자가 애 때릴지도 모른다고, 아이 양육권은 자기가 가질거라고 위자료 다 못준다고 재산분할 고민 얘기까지 하더니, 나랑 일 치루고 본색 드러내고 이미지부터 말투, 연락 빈도수, 태도까지 180도 바뀌었어 가면 쓴 악마가 다녀간 것 같아, 끌려가놓고 후회와 자책만 들어, 이 일 이후로 내가 남들보다 못난것 같고, 머리가 계속 새하얘져, 3년동안 남자 만나겠다고 노력도 안했는데.. 이별 후 감정 소모없어 좋다 생각하던 기간을 이제 막 끝냈는데 , 폭망한 기분, 사람 만나기 무섭다, 내가 무슨 연애냐 싶고 연애할 주제가 안된다는 걸 알았어,, 뭔가 다 꼬여버린 것 같애.
서른이 됐는데도 첫연애 이별 후 다음 연애가 안돼,
첫연애때 내 나이 23~26, 4년 가까이 연애 후 이별. 3년동안 남자없이 잘 지냄.. 이성과 스킨십1도 없는 3년이었어도, 외로운 줄 모르고 잘지냄..... 지금 내 나이 서른3년간 남자 안만나고 잘 살았는데 이제와서 최근 어떤 남자애한테 번갯불 데이듯 데였어...
그 남자애는 나한테 눈물까지 보였는데 작정한 연기였던것 같애,서른인데 이렇게 판단능력 떨어진다니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우스웠을거야,
애 딸린 남자인데 이혼할거라고 여자가 애 때릴지도 모른다고, 아이 양육권은 자기가 가질거라고 위자료 다 못준다고 재산분할 고민 얘기까지 하더니, 나랑 일 치루고 본색 드러내고 이미지부터 말투, 연락 빈도수, 태도까지 180도 바뀌었어
가면 쓴 악마가 다녀간 것 같아, 끌려가놓고 후회와 자책만 들어, 이 일 이후로 내가 남들보다 못난것 같고, 머리가 계속 새하얘져, 3년동안 남자 만나겠다고 노력도 안했는데.. 이별 후 감정 소모없어 좋다 생각하던 기간을 이제 막 끝냈는데 , 폭망한 기분, 사람 만나기 무섭다, 내가 무슨 연애냐 싶고 연애할 주제가 안된다는 걸 알았어,, 뭔가 다 꼬여버린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