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지 이제 이주 조금 지났고 그 사람에 대한 분노와 제 옆에 남친이라는 존재가 없다는 허전함 그래서 누군가 짝사랑이라도 하고싶다는 생각만 남은 여자입니다. 거의 1년 사귀었는데 반은 즐겁고 반은 울면서 사귀었다고 볼 수 있어요. 전화 뚝 끊고 대화 안통하고 잠수타고 연애 뿐만 아니라 본인 일에서도 조금만 일이 꼬이면 엄청 화내고 사랑은 받고싶은데 자존감은 낮고 근데 자존심은 쎄고 연애 초에는 누구나 그렇듯이 잘해주죠 두세달 지나고 회피성 성향 나타날 때 헤어졌어야 했는데 정 주고 잘해줬던 게 너무 후회되고 억울합니다. 가장 억울한 건 회피형이신 분들,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기는 하나요? 일정 선을 만들고 누가 자신을 너무 좋아한다 싶으면 자신도 모르게 밀어낸다는데 전 회피형이 아니라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논리네요. 그냥 마음이 거기까지였던 건 아닌지요? 진짜 본인이 회피형이다 싶으면 더이상 민폐 그만 끼치고 다들 혼자 사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런 분들 또 외로움은 오지게 타서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결혼 생각도 하고 진짜 본인 사랑에 책임지기 싫으면 시작을 마세요 제발.64
회피형들도 진짜 사랑을 하기는 하나요?
거의 1년 사귀었는데 반은 즐겁고 반은 울면서 사귀었다고 볼 수 있어요.
전화 뚝 끊고 대화 안통하고 잠수타고 연애 뿐만 아니라 본인 일에서도 조금만 일이 꼬이면 엄청 화내고 사랑은 받고싶은데 자존감은 낮고 근데 자존심은 쎄고
연애 초에는 누구나 그렇듯이 잘해주죠 두세달 지나고 회피성 성향 나타날 때 헤어졌어야 했는데 정 주고 잘해줬던 게 너무 후회되고 억울합니다.
가장 억울한 건 회피형이신 분들,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기는 하나요? 일정 선을 만들고 누가 자신을 너무 좋아한다 싶으면 자신도 모르게 밀어낸다는데 전 회피형이 아니라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논리네요. 그냥 마음이 거기까지였던 건 아닌지요?
진짜 본인이 회피형이다 싶으면 더이상 민폐 그만 끼치고 다들 혼자 사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런 분들 또 외로움은 오지게 타서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결혼 생각도 하고 진짜 본인 사랑에 책임지기 싫으면 시작을 마세요 제발.